[KinKi Kids] 도모토쿄다이 8주년 기념 한국탄환투어 ② 유림낙지 (스압심합니다)

 
 

 
누가 코이치를 굶겼는가.

 

 

 

 
난데야넹!!!!
 
난데 없는 쯔요시의 난데야넹 공격!!ㅋㅋ
띠용~하는 몸짓 너무 귀여웠음ㅎㅎ 

 

 

 

 

그런 츳코미 이상하잖아요!!! 보케도 안했는데 @@@@
 
 
적지않이 당황하시는 에나리군ㅎㅎㅎㅎ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되었거늘 ㄲㄲㄲ
 

 
 

 
  
이이카겐니시로~!!!
 
이젠 톰상까지ㅋㅋㅋㅋ
 

 

 
 
크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 쿄코양한테 츳코미 하라고 지시내리고 있음ㅋㅋㅋ
히무로 경시님이 쿠루미를 조종한다ㅋㅋㅋㅋ
아궁 > .< 장난꾸러기~~~~
 
 
 

 
  
도나이야넹!!!!!!
 
자고로 부하는 상사의 말을 들어야 하는 법
그런데 언니... 그렇게 벌레 기어 가는 목소리로ㅋㅋㅋ
바퀴벌레 쳐죽이던 파워는 어따 숨겼어.
 
 

 
 

┐-.............
어디서 앙탈이냐...................
 
 
(※ 쿄코양한테 악감정 없습니다 ^^;;)
 
 

 
 
어뜩해ㅠㅠㅠㅠㅠ
나 이 에나리의 너그러이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어ㅠㅠㅠ
이거 진짜임ㅠㅠㅠ

 

  

 
"이야~~ 이이나~~ 좋네그려~~~"
 
 
어이구 좋댄다ㅎㅎㅎ
코짱...... 박수까지 치면서 진심으로 즐거워 하는 모습.
완전 개구장이얌 > .<ㅋㅋㅋ

 
 

 

 
화보/////

 

 

타카미자와상한테 뭐라고 뭐라고 말하는 코이치도 넘 귀엽고
"이쿠? 갈까?" 라고 말하는 쯔요시도 너무 귀여웠고ㅠ

 
 
   

 
"타코 오레 다이스키요~
나 타코 대따 좋아해 > _< ♥"
 

 
 

네 왕자님ㅠㅠㅠ

 
 
 

 
 

에나리가 "쿄코상은 낙지 어떠세요?" 라고 묻자
쿄코가 대답하기 전에
"싫어한대." 라고 말한 코이치.............
그러니까 왜왜왜왜왜왜 그걸 네가 대답해!!!!!!!!!!!!!!
에나리가 지금 쿄코한테 물어봤잖아!!! 쿄코가 귀가 없니, 입이 없니!!!!!
근데 저렇게 대답하고 다시 고개 돌릴 때,
살짝 고개 흔들어서 머리 찰랑거리는거 진짜 예뻤음ㅠㅠㅠㅠ

 
 
 

 
 

잠깐 들어봐 그거~!!

 
 

 
 

물 안에 들어있어서 잘 모르겠어.
안 보여~!!!
 
 
안 보인다며 연기 60% 가미해서 눈 가늘게 뜨는 거 귀여웡 ^^///
 
 

 

 
 

미에나이노 `  3'
 
 
쯔요시 요녀석! 어디서 땡깡이야ㅋㅋㅋ
안보이는게 그렇게 뾰루퉁할만한 일이냐ㅋㅋㅋ
아주 둘이서 쌍으로 에나리 조르기ㅋㅋㅋ

 
 
 

 

  
코코로 오도루네~♪
마음이 춤을 추네~~~♪
 
 
고상이 말씀하신 STEP1 클리어☆
근데 코이치 목소리 왜케 좋니ㅠㅠㅠㅠ
 

 
 

 
  

"오레와이이요. 이라나이요~
난 됐어. 필요없어~."
 
 
푸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 완전 뒤집어져서 웃었음ㅠㅠㅠㅠㅠㅠ
누가 너한테 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ㅋㅋㅋㅋ

 
 
 
 

 

아공ㅠ 예뻐라ㅠㅠㅠ
진짜 초딩이라고 해도 믿겠음ㅠ
낙지까지 들고 있어서 그냥 딱 저나이 또래의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꼬맹이로 밖에 안보임ㅠ

 
 
 

   
 

테레비테키~~ 방송용~~~♥
 
 
ㅋㅋㅋ 네가 방송을 아는구나ㅋㅋㅋ
목소리는 또 완전 귀엽고 T -T///
 

 
 

  

 
켄상~~~> A<!!!!!!!!!!!
 
 
아놔ㅠㅠ 켄상ㅠㅠ!!!!
첫째날 먼저 돌아가신거 아니였냐며ㅠㅠ
도대체 어느틈에 유리무낙지에 숨어드셨냐며ㅠㅠㅠㅠ

 
 
 

 
  
여기요. 스이마셍~~
 
 
근데요............. 혹시 에나리군 손에 반하신 분 안계신가요?ㅠㅠㅠ
와............ 매끄럽게 진짜 잘 빠졌다ㅠㅠㅠ
한 번만 잡아보고 싶................ㅋㅋㅋㅋㅋ
 
 

  
 
여기요, 스이마셍?
 
 
ㅋㅋㅋ 아ㅠㅠ 짱 귀여워 > 3<///
 
 
 

 
  
"오레 헤-키~ 난 괜찮어~♥"
 
 
엉댕이 파워로 방석 앞으로 끌어 앉는거 완전 귀여움ㅠㅠㅠ
목걸이도 찰랑거려ㅠㅠㅠ
 
 
 
 
 
 
근데 여기서 부터 계속 신경쓰이는게 하나가 있는데.... 
  

 
쯔요시의 젓가락질.............. 뭔가..... 어설프다.....ㅋㅋ
그동안 그렇게 붓질을 해대더니 꼭 붓잡고 있는 것 같음ㅋㅋㅋㅋ
왜, 낙지 먹물로 미아공쓰게? ㅋㅋㅋㅋㅋ
 
 
 
 
 
 
코이치 젓가락 잡은 모습 ^^//ㅎㅎ
이것마저도 예뻐....... 정말 중증이야 이젠 ㅠㅠㅠ
 
 
 

  
 
먹기전에 코이치가 쯔요시 한테 살짝 뭐라고 말함ㅋㅋㅋㅋ
이런거 넘 좋음 ^ -^ ♡///
 
 
 

 
 
ㅎㅎㅎㅎ
어떠신지요? ㅎㅎㅎ
 
 
 

 
 
쯔요시 표정 최고 > .<<<!!!
코이치 땡그랗고 까만 눈동자 최고 > .<!!!!
 
 
 

    
 
이마, Are YOU다치 시아와세? ㅎㅎㅎ
 
 
 

 
  
으음~~~♪
 
 
 

 
 
오~!!!!
 
 
뭔가 삘 꽃혔음ㅋㅋㅋ
 
 
 

 
 
가....가라다가 오도루네~~♪
모....몸이 춤을 추네~~♪
 
 
STEP2 클리어☆
ㅋㅋㅋ 근데 왜 한 번 더듬어ㅋㅋㅋㅋ
이거 쫌 대본 잘 쓴 것 같음ㅋㅋㅋ

 
 

 
 
"아에에에에~~~~~~"
 
 
아 진짜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엄청 웃었음ㅋㅋㅋㅋ
완전 낙지울음소리ㅋㅋㅋㅋㅋ
진짜 애 같아ㅠㅋㅋㅋ
 
 
 

 
 
ㅋㅋ 코짱 이빨 보이는거 넘 귀엽고 ^^ㅋㅋㅋ
난 그대의 치열마저 사랑한다오ㅋㅋ

 
 

  
 
어랏?! 오오~~!!!!
 
 
 

 
 
요기요기!!!
 
 
두 번 찔러주고ㅎㅎㅎ
 

 

  
 
윗 잇몸에 달라붙네요~
 
 
입 쌜룩 > _<< 입술보조개 생기고♡
 
 
 

 
 
드디어 나왔다 코짱의 "우마이요.. 맛있엉 ♥"
여기서 부터 이제 모든 사건이 시작될지어니........
 
 
 
 
내가 너 타코 좋아한다는거 알곤 있었어도,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다.

 
 

 

"쿄코짱, 다베떼미요~~ 먹어봐~~~
젠젠 쿠사쿠나이요. 전혀 안 비려~~"
 
 
목소리의 텐션이 다름.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넌 못먹냐. 넌 인생의 손해를 보는거다. 이런 느낌ㅋㅋㅋ
 
 
 
 
 
 
여기서 코이치 살짝 낙지 건드리다가 쿄코양이 먹는다니까
"그래 어서 먹어봐~"이러는 것처럼 젓가락 허공에서 살짝 찔러주며 빼느것도 귀여웠음ㅋㅋ
 

 

 그만 물을 엎질러버린 쿄코양///
 
 
 

 
 
 
"난떼코토스룬다!!!! 지금 뭐하는 짓인겨!!!!"
 
 
ㅋㅋㅋㅋㅋㅋㅋ
 
  
 

 
 
컵치워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그러길래 오올 왕자~~~이랬는데
 
  
 

 
그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음.
시선이 바로 낙지로 가더이다ㅋㅋㅋㅋ
 
게다가 쯔요시는 "난데야넹!!!! 타코요리 앞에 물이라니 뭔말이여!!!!!"
애꿎은 에나리 혼내키고ㅋㅋㅋㅋ
 
하지만 쯔요시. 타코요리 앞에 물은..... 있어야 될걸?!
그말.... 잠시후에 후회하게 될걸?! ㅎㅎㅎ
 
 
 

 
 
 
한국 요리라고 하면 역시 매운 것 아니겠습니까~
 
 
에나리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코이치... 혼자만 계속 먹고 있음ㅋㅋㅋㅋ
 
 
 

  
 
계속 먹어...............
 
 
 

 
 
 
"스이마셍 여기요~" 했는데도 안따라고 계속 먹어.....................
왜 안따라해ㅠㅠ 듣고 싶은데ㅠㅠ 히잉ㅠㅠㅠ
 
 
 

 
 
새 요리가 나왔는데도....... 계속 먹어.............
 
 
 

 
 
 
아아ㅠㅠ 쯔요시이 ㅠㅠㅠ 나 또 완전 반했다는ㅠㅠㅠ
무릎 꿇고 다소곳이 앉아서는
아주머니가 그릇 놓으실 수 있도록
옆으로 콩나물 그릇 치워주고, 단무지 그릇 치워주고 ^ -^♡
근데 코이치는 계속 먹는다 ...................................ㅋㅋㅋㅋ
 
 
 

 
 
 
손모양 너무 예쁜  > _<
 
 
 

 
 
 
오!!! 코이치 이제야 정신들었음ㅋㅋㅋㅋ
새로운 요리에 급관심!!!
 
 
 

 
 
 
매운걸 잘 먹긴해도 그것도 한도라는게 있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ㅋㅋㅋㅋㅋㅋ
눈돌아가느라 바쁘고ㅋㅋㅋ
손도 빨리 젓가락 잡고 싶어서 간질거리고ㅋㅋㅋㅋㅋ
 
 
 

 
 
에나리의 "오이시이~!"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일제히 젓가락 집어드는데 이것도 웃겼던ㅎㅎ
 
 
 

 
 
어라? 왜그래 에나리???
 
 
그래도 코짱은 먹는다.
 
 
 

 
 
으앗~~!! 매워어!!!!!!!!!!!! > .<<<
 
 
ㅋㅋㅋㅋㅋㅋ 크하하 드디어 그분이 오셨음ㅋㅋㅋㅋ
 
 
 

 

    
 
앙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눈 반짝거리는 것 좀 봐 ♡ ㅠㅠㅠ
난 당신 입안에 보이는 잘게 으스러진 낙지의 파편마저도 사랑할 것이오ㅠㅠ
 

 
표정 진짜 괴로워 보임 ^^:;
거봐, 쯔요시야. 타코요리 앞엔 물이 있어야 하잖아.
너의 코이치가 필요로 하잖아.
너의 코이치가 울고 있잖아.
근데 너의 코이치는 그래도 먹는다.
그는..... 강한 남자니까.
 
 
  

 
 
번외편 STEP3.
 
항문도 춤을 추네~~~♪
 
 
ㅋㅋㅋㅋㅋㅋ
하튼 정말 이 남자 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아니ㅋㅋㅋ 안춘다고!!!
 
 
 

 
헤헷/// ♡
 
 
PURE......
정말 표정만 보면 그저 한없이 순수하고 맑아보이는데......ㅋㅋㅋ
 
 
 

 
 
 '정말 내가 얘 땜에 못살아ㅠㅠ'
 
 
쯔요시 운다ㅋㅋㅋ
어쩌다 보니 캡쳐가 저런 느낌이ㅋㅋㅋㅋㅋ
 

 

  
  
게닌이었다면 100%먹히겠지만
당신은 '아이돌'이니까요!!!!
 
 
코이치... 전업해라.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의 시선은 이미 딴 곳에 가있고......ㅎㅎㅎ
 
 

 
 
빈 젓가락만 쪽쪽 빨고 계심 ㅋㅋㅋ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어 ㅋㅋㅋ
쯔요시는 배랑 허리 쓰윽쓰윽 문지르고ㅎㅎㅎ
 
 
  

  
 
근데 맥주랑 먹으면 맛있을지도~!!
 
 
이건. 진심으로 하는 말 같았음 ㅋㅋㅋㅋ
정말 아쉬워하는 표정ㅎㅎ
 
 
 

 
 
 밥하고 같이 먹어도 맛있을지도~!!!
 
 
표정이 사뭇진지한게..... 뭔가 신호가 오고 있는 듯.
 
 
 

  
 
구급차!! 구급차!!! 코이치 무너진다ㅋㅋㅋ
결국 물에 손댔음 ㅎㅎ
 
 
 

  
 
그리고 엄마하고 같이 먹어도 맛있을거야~
 
 
 

 
 
역시 말씀 한 번 잘하시네요 :) ㅎㅎㅎ
 
  
 

   
 
아니아니 그게.... 매운걸 먹었더니 이제야 겨우 정신이 드네////
 
 
눈물인지 땀인지 진짜 매운 모양^^;;
 
 
 

  
맨처음 버스 탈땐 텐션이 제로였으니까.
 
 
그건............. 네가 지난 밤 술을 너무 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타카미자와상하고 코이치 같이 순간적으로 크득하고 웃는데
뭐에 웃었는지가 너무 궁금한 ㅋㅋㅋ
 
 
 

    
 
 "타코요리 맛있게 드셨나요?"
"소우데모나이데스요~~"
 
 
저렇게 퍽퍽 퍼서 뉘를 주려고 그러시나////
자기가 먹으려는 것은 아닌 것은데.. 스탭챙기는 걸까나^^
다만 난 그릇 옆에를 닦아주고 싶을 뿐이고....ㅋㅋㅋ
 
 
 

 
 
코이치는 그 와중에 또 입안에 불끄시느라 바쁘심 ㅎㅎㅎ
 
 
 

 
 
 
'으허ㅠㅠㅠ'
 
포효하는 코짱ㅋㅋㅋ
 
 
 

 
 
 
힝ㅠㅠ 눈물이 눈물이ㅠㅠㅠㅠ///
 
 
 

  
 
오물오물오물ㅠㅠㅠ
 
 
 

 
 
입모양 진짜 완전 귀여움ㅠㅠ T ATㅠㅠㅠ
 
 
 
그나저나 뭐?!!!!! - _-;;;
한국에 더치페이 풍습이 없어?!!!!!!!!!!!!!!
어디서 이런 거짓 정보를 =ㅁ=!!!!!!! 킥피디님아 진정 이런식으로 방송할것임?!!!!!!
 
 
 
 
 
 ★ 위 알.... 단무지 킷즈!!!! ★ 
 

 
  
내가 진짜 여기서 완전 넘어가갔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나란히 단무지 집어들고 먹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쯔요시가 그렇게 단무지 리필을 많이했다고 하드만ㅠㅠㅠㅠㅠㅠ
아ㅠㅠ 진짜 단무지라니.... 왜케 귀엽니ㅠㅠㅠ
맵긴 매운데 맛은 있으니 안 먹을 수도 없고,
씨뻘건 낙지 한입, 새콤달콤한 단무지 한입,
왔다갔다 번갈아가면서 오물오물ㅠ 이건 그냥 단순히 완전 어린애들이잖아ㅠㅠ
 
 
 

 
 
 
코이치 단무지 야금~~ㅎㅎ
쯔요시는 무려 손에 들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 쯔요시 젓가락질 폼이 뭔가.... 어설프다니까 - _-;;ㅋㅋㅋ
 
 
 

  
 
아이구// 그래도 이쁜 내새끼 잘도먹지요ㅠㅠㅠ
낙지 집을 때 양념 안떨어지게 휙휙 털어서 집는 것도 너무 귀여웠음 ^^///
 
 
 

 
 
 
게임 들어가려하는테 톰상의 한마디.
 
맵네;;;;;;;;!!!!!!
 
 
긍께 아까 말했잖아요 > .<<<
 
 
 

 
 
 
다시 산낙지로 돌아선 코짱ㅋㅋㅋ
쯔요시도 코짱 뭐하나 쳐다보고ㅎㅎㅎ
 
 
 

 
코짱왈.
 
그게 나중에 확 온다니까요.
 
 
당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대사.
그런데 여기 또 나중에 확;; 오신 분이 계셨으니..... 
 
 
 

 
  
케헹/// 케헹//// 엣칭/// 엣칭///
 
 
에라이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죽여라 ㅠㅠㅠㅠㅠㅠㅠ
돌겠네ㅠㅠㅠㅠㅠㅠ
왜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쪼꼬만 아가손ㅠㅠㅠㅠㅠㅠ
아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완전 좋아라 손가락까지 가르키며 웃어대고ㅋㅋ


 

  
 
 쯔요시 눈 좀 봐 ; ω;
어이쿠ㅠ 뻘겋게 올라서는 눈물고였쪄ㅠㅠㅋㅋ
아ㅠㅠ 근데 귀여워 미치겠네 ㅠㅠㅠㅠ
 
 
 

 
 
코가/////@@@@
 
 
코가 자극 받아서 찡@@@@ 하고 올라왔는 모양 ; ω;
이궁/// 그 느낌 알죠ㅠㅠ 그거 진짜 저렇개 바로 눈물 고인다는 ^^:;
 

 

 
        
 아이고 요정님아ㅠㅠㅠㅠㅠ
 
 
 

 
 
그냥 뒤에 칸페가 보여서 ^^ㅎㅎ
 
 
 

 
어쨌든 돌아가는 길에 도넛사자~!
 
 
아놔ㅋㅋ 진짜 자유로움의 극치 ㅋㅋㅋ
진짜 쯔요시 당신 > .<<<!!!!
정말 이 사람은 어쩜ㅠ 귀여움에 귀여움의 천만승으로도 모자라ㅠ
 
 
 

 
 
그래요!!! 그대의 나 여기 바로 창문 밖에 서있어요!!!! T AT !!!!!
 
 
  
 

 
아아~~ 알았어 미안미안!!!!
 
 
 
 
그런데 그 옆에서 또 대박을 터뜨리고 있던 인간이 있었으니.......
 

 
 
으악ㅠㅠㅠ 왠일ㅠㅠㅠㅠㅠㅠㅠ
실실 웃으며 젓가락 나눠서 낙지 찢고 있는 것 좀 봐ㅠㅠㅠㅠ!!!!!
정말 이거 이래도 되는 거임? 정말 당신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임? ㅠㅠ
옵빠ㅠ 이러지뫄아ㅠㅠ 오네가이ㅠㅠㅠ
 
 
 

 
 
 
퀴즈 내용은..... (아까 칸페에 써있던 내용ㅎㅎㅎ)
 
스튜디오에 있었다면 절대 알거고
스튜디오에 없었어도 방송을 봤다면 알 수 있는 문제에요!!
 
 
 
근데 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 쟈... 오레 와깐네야...
아 난 그럼 몰라. - 3-///
 
 
진짜 즉답 ㅋㅋㅋㅋㅋ
 
쯔요시 표정 ㅋㅋㅋ
'야 작작 좀 먹어라 ㅋㅋㅋㅋㅋ'
 
 
 

 
 
 
날 방해하지 마.
 
 
ㅎㅎㅎㅎ
 
 
 

  
 
코짱ㅋㅋㅋ 완전 집중했어ㅋㅋㅋ
 
쯔요시.....
'에라이. 모르겠다. 네 맘대로 해라. 네 인생 네가 살지 내가 사냐. ㅉㅉㅉ'
........ 체념?ㅎㅎㅎ
 
 
 
 
그럼, 첫번째 문제 !!
 

 
 
 
타카미자와상과 에나리군이 편의점에서 사운 것은 만화책, 우유, [ ? ] 이다.
 
 
저요!!!!
 
 
ㅋㅋㅋ '의외의 곳'에서의 흑백의 조화ㅋㅋㅋㅋㅋ
울 쯔요시군은 모노톤을 사랑하니까여!!!!
 
 
 

 
 
 배추 아니야?
 
 
하지만 정답은 바나나 ^ -^///
 
 
 
 

 
 
아아!!!!!
 
 
놀라는거 완전 귀여워요 >  3<!!!!!!!!!!!!
 
 
 

   
  ㅋㅋ 이봐요ㅋㅋ 그거 당신이 사러 보낸거였다며 ㅋㅋㅋㅋ
 
 
 
 
 
두번째 문제!!
 
 

 
 
도모토 코이치상이 쇼코탕을 모에시키는 기술은 [  ?  ] 이다.
 
 
 

 
 
 
저요 > ㅁ<<<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자기 질문에 자기가 대답하면 ㅋㅋㅋㅋㅋ
 
 
 
 

 
 
 
눈이 막 왔다갔다 굴리다가 카메라 향해 2번 쳐다봐주는거 너무 귀여움 ㅠㅠ
 
 
 

 
 
 
로즈 윕프~~~
 
 
냠냠거리면서 대답하는 것 좀 봐 > _<<
 
 
 

 
 
 
"선생님 저요!!! 제가 하겠습니다!!"
학급일에 솔선수범하며, 급우를 도울 줄 알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등생. 모범생 분위기.
 
 
 
 

 
 
 
맞췄다~~!!! 우갸우갸~~~~ > ㅁ<
 
 
 
오빠 쫌 짱이야ㅠㅠㅠㅠㅠ
 
 
 
 

  
 
 
이젠 귀여워서 지쳐.................하아....... ㅠㅠㅠㅠ
 
 
 
 

 
 
이제 남은건 타카미자와상하고
저하고.....
"켄상"입니다.
 
 

 
 
 
 
푸하하하하하 ㅋㅋㅋ
나도 내가 이거 올려놓고 유치해가지고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나 정말 왜 이래 ㅋㅋㅋㅋ
 
 
 

 
 
 
 
후후 새삼 투샷에 두근 ^ -^ㅎㅎ
 
 
 
 
세번째 문제~~
 

 
 
 
 
도모토 쿄다이에 출연한 최연소 게스트는 [  ?  ] 이다
 
 
 

  
 
 
즈요~~!!!!
 
 
오빠.... 팔 간수 좀 잘해주세요~!! ㅋㅋㅋ 또 보일라그래~~ㅎㅎㅎ
 
 
 
 
 
 
근데 진짜 여기가 또 대박. 정말 최고였던 것 같음.
유림 낙지에서 역사의 획을 또 하나 그었음.
 
 

 
 
 
오오하시.......
 
쿄센!!!   쿄센!!!
 
 
간발의 차 ㅋㅋㅋㅋ
 
 
 

 
 
 
오마에 !!!!!!!!!!!!! 오마에!!!!!!!!!!!!!!!!!!
이자쉭아!!!!!!!!!!ㅠㅠㅠ!!!!!!
 
 
쯔요시 완전 자기가 하려던거 뺏어갔다고 버럭버럭 난리 났음ㅋㅋㅋㅋ
아주 악을 써 악을 ㅋㅋ
 
 
 

 
 
 
분명 처음엔 이렇게 해맑았었는데...... ; ω;
 
 
 
 

 
 
ㅋㅋ 코이치가 자기 가르키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두사람 너무 귀엽지 않아요? ^^///
 
 
 

 
 
 
으하ㅠㅠㅠ 얼굴 위로 손 올려서 스만 스만~~ 하는거 너무 귀여움ㅠㅠㅠ
나 어뜩해ㅠㅠㅠㅠㅠ
 
 
 

 
 
 
크핫// 미안 미안 ///
 
 

  
 
 
입술 문것도 귀여워  > _<<
 
 

 
 
 
ㅋㅋㅋㅋㅋ 진짜 웃는거 왜케 예쁩니까ㅠㅠㅠ
 
 
 
  

 
 
내가 말하려고 했었는데!!!!!!!!!!!!!!!!
 
 
억울해 죽을라그러는ㅋㅋㅋㅋㅋ
예. 이분은 개그에 있어서 꽤 델리케이트하고 까다로우신 분이십죠.
 
 

   
 
 
보케쯔부시....!!!ㅋㅋㅋㅋㅋ
 
 
 

  
 
코 슬쩍 만지는 것도 너무 귀엽고 > _<
 
 

 
    
 
 
아뵤~~~//ㅎㅎㅎ
 
 
 
 
그리고 이 날 명언 중 하나.
 
 

 
 
 
요코노 오마에 !!!!!!!!!!!!!!!!!
옆에 있는 너!!!!!!!!!!!!!
 
 
 
 
 
명언 둘.
 

 
 
 
테레비와스레떼따ㅋㅋㅋ
방송인거 잊고 있었어ㅋㅋㅋ
 
 
 
그래. 또 너희 둘만의 세상이었다 이거지.
 
 
 
 
 
명언 셋.
 

 
 
오토나리상가~~~
옆에 계신 분이~~~~
 
 
 

  
   
 
 
ㅋㅋ 그래도 쯔요시 좋다고 웃고 있다 ㅋㅋㅋ
 
 
 

 
 
 
에나리 왈.
 
"지금 뭔가 거실에서 장난하는 느낌이었죠?"
 
 
정답. 저 둘은 집에서 맨날 저러고 놀것임.
물론 이 말의 전제는.... 둘이 같은 집에 있다는 것이지만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와중에 또 먹어 ㅋㅋㅋㅋ
 
 
 
 
 
그래서 정답이 뭐냐고 ㅋㅋ
 
 

 
 
오오카와 노조미!!!!!!!!!!
 
 
오호라~!! 터커미자와상 결연에 찬 눈빛~~!!!!
오호라~ 그런데 머리카락 드셨네~~!!!!! 
 
 
 

 
 
 
다들 웃겨서 뒤집어짐 ㅋㅋㅋ
 
 
 

 
 
 
덜덜덜덜덜~~~
오빠ㅠㅠ 왜 또 흔들어ㅠㅠㅠㅋㅋㅋㅋ
동시에 거기도 같이 팔랑팔랑팔랑ㅋㅋㅋㅋ
코이치 혀 빼꼼하는 것도 귀엽고 ㅋㅋㅋㅋ
 
 
 

 
 
 
정답은 포뇨포뇨~ 오오하시 노조미짱이었습니다 ^ -^
 
 
진짜 쿄다이 포뇨소녀편오 완전 완소영상!!!! :) ㅎㅎ
꼬맹이 한테 어쩔줄을 몰라하는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웠음 ^^ㅎㅎ
 
여튼, 이렇게 해서 밥값은 타카미자와상이 *ㅂ= ㅎㅎㅎ
 
 
 
근데................ 
 

 
 
 
엄마야ㅠㅠㅠㅠ 얘는 또 왜이러고 있니ㅠㅠㅠㅠㅠ
젓가락 하나가지고 꼬물거리는 낙지 푹푹 찔러보고 있어 ㅠㅠㅠㅠ!!!!!!!!!!!!!!!!!!!!!!!!
나 여기서 완전 또 미친 듯이 흥분했음ㅠㅠㅠㅠㅠ 아이고 코짱아ㅠㅠ 울 애기야ㅠㅠㅠ
 
 
 
 
 
 
이제 다음 스팟 소개~~
 
 

 
 
야메나사이!!!
 
 
ㅋㅋㅋㅋㅋㅋ 말 빙빙 돌리며 완전 길더니 결국 고지 시작 ㅋㅋㅋ
 
 
 

 
 
 
결국 톰상이 중간에 꺼버렸...............ㅋㅋㅋㅋ
 
 
 
 

  
 
 
코이치 완전 재밌어하며 웃고 ㅎㅎ :)

 
 

 
  
 
결국 목소리만 흘러나오는...................ㅋㅋㅋ
아..... 애절해ㅠㅠㅠ ㅋㅋㅋㅋ
 
 
 
 

 
나름 이번 한국투어 방송은 추억이 깃든 영상이라 진짜 집요하게 봤는데 ^^:;
진짜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두 사람이 왜케 기분이 좋은지 계속 예뻐서 진짜 내가 어쩔 줄을 몰랐음ㅠ
쯔요시... 버스 탈 때 텐션이 낮았다고 하지만 (ㅋㅋ 그러니까 그건 숙취ㅋㅋㅋㅋㅋ 1차에서도 이미 얼굴이 벌건 복숭아였는데 2차까지 가셨으니ㅋㅋㅋ)  덕수궁 때도 꽤 괜찮았고, 유림낙지 앞에선 ㅋㅋ 계속 실실 웃었음ㅋㅋ
하지만 '유림낙지'라면 코이치를 빼먹을 수가 없는데......
이 양반이 가게 안에 들어가면서 부끄럽게 손을 흔들어 줬단말이다ㅠㅠㅠㅠㅠ
쯔요시가 먼저 방긋 웃으며 경쾌하게 손을 흔들어주니까
허허... 코이치 ㅋㅋㅋ 자기고 하고 싶은기라.
하고는 싶어 죽겠는데 글쎄... 이게 평소에 안해버릇했던지라 부끄러운거다ㅋㅋㅋㅋㅋ
그래도 하고 싶어 죽겠는걸 어뜩해. 자긴 지금 기분 너무 좋아 죽겠는데 어뜩해. 그럼. 해야지.
그래서 용기내셨다는게 허리춤ㅋㅋㅋㅋ 손 곱게 펴서 팔랑팔랑~~
고개 살짝 왼쪽으로 돌리며 피식//// 예쁘게 웃으면서ㅋㅋㅋ 아오 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덕수궁에서 쯔요시가 카메라 들이댈때 그 눈망울 보면서 '그래. 이거면 되었다. 이거면 된거다'.를 느꼈다면,
정말 여기서는 코이치 손흔드는거에 '그래... 이거면 되었다ㅠ이거면 된거다.' 를 느꼈네.
게다가 나올 때는 낙지까지 잔뜩 먹고나서 더 기분이 좋아졌는지
흔드는 손의 각도가 들어갈 때와는 사뭇 다르게 휙~ 위로 올라갔는데
근데 방송보니.... ㅋㅋ 그건 타코가 네게 가르쳐준 용기로구나 *ω=☆ ㅋㅋㅋ 뭐래 ㅋㅋㅋㅋㅋ
방송 보는 내내 어쩜 애가 오물오물 잘도 먹는지ㅠㅠㅠ 진짜 내 마음이 다 훈훈해져서ㅠㅠ
그도 그럴게 그래도 쯔요시는 신도이에서 먹는거 많이 볼 수 있는데 코이치는 먹는 장면이 거의 드무니까.
진짜 이리 잘 먹으니 얼마나 예뻐ㅠㅠㅠ 완전 에미마음이었어ㅠ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