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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메일의 내용

by 자오딩 2009. 5. 24.


[하나마루카페] 모토카레 (2003.07.11)
자막: KinKi Kids 다음까페 자막팀         

 

 

 

팩스 내용 중에......

에.... 얼마 전 콘서트에서 코이치군과 메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그제 TV에서, 라디오에서
무척 기쁜 듯이 코이치 군이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뭐?! 무척 기쁜듯이?!!!!!!!!!  ;ㅁ;!!!!
모든 발단은 여기서 부터시작되었으니..................

그래. 우선 라디오!
(후츠오타 미인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7月10日(木)

光「KinKi Kids堂本光一です。今週は堂本光一のどんなもんヤを
お届けしておりますが。今、全国で夏の甲子園大会の地方予選が
行わ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夏の甲子園は8月7日に開幕。
うん・・あの、僕も、皆さんご存じだと思いますが草野球やってますが、
この前野球があったんですけど、オレはラジオの生放送で横浜の方に
行ってまして行けなかったんですよ。見事にその日は雨が降って
野球は中止になりました。これはオレの呪いだな。ふふふ(笑)
オレが行けない日に野球をやるんじゃねえっていう、
呪いでございますけど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이번 주는 도모토 코이치의 돈나몬야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지금, 전국에서 여름의 코시엔 대회의 지방 예선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군요.
여름의 코시엔은 8월 7일에 개막.
응..... 그.... 저도, 여러분 아실 거라고 각합니다만 동네 야구 하고 있습니다만,
얼마전에도 야구시합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라디오의 생방송으로 요코하마에 가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보기 좋게 그 날은 비가 내려서 야구는 중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저주다. 후후후~(ㅋㅋㅋㅋ)
내가 갈 수 없는 날에 야구를 하는게 아니지! 라고 하는 저주입니다만.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죠.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あしだちく・・違う(笑)
足立区のペンネームしま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아사다치구(区)....아냐 후후후 아다치구(区)의 펜 네임 시마짱

『私は6月1日の名古屋のコンサートの1部に行ったんですけど、
そこで二人が最近メールをしてると言ってましたが、
あとでその話をすると言ってたのにしなかったですよね。
私はその話がとっても聞きたかったのでしてください』
저는 6월 1일의 나고야의 콘서트의 1부에 갔습니다만,
거기서 두 명이 최근 메일을 하고 있다고 했었습니다만,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하지 않았지요.
저는 그 이야기가 매우 듣고 싶었기 때문에 해 주셨으면 해요.

というメールですね。ええ、
ま、内容は・・うん・・・えっとね・・・まあ・・・・うん、ふはははは(笑)
あのぉ~、ジャニーズウェブというね、ジャニーズ事務所公認の
インターネットが最近出来ましたけど、そこにも僕のね、アレが
載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だいたいそのような内容を・・剛くん向きに
書いたようなのが、内容でしたね。そんな内容の感じをやってました。
剛くんはね、メールくれる時非常に段の切り替えが上手いね。
オレ絶対切り替えないからね。なんとかかんとか、マル、絶対次ぎ
その段なんか入れ替えね。アレなんで段入れ替えるんだろうな?
....라고 하는 메일이군요. 에에.
뭐, 내용은...... 웅...... 그게 말이죠..... 뭐...... 웅......후하하하하~~///(ㅋㅋ 부끄러워 한다ㅋㅋ 부끄러워 해ㅋㅋ)
그으....... 쟈니즈 웹이라고 하는, 쟈니즈사무소 공인의 인터넷을 최근 할 수 있었습니다만,
거기에도 저의... 그게 실려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체로 그러한 내용을..... 쯔요시군을 향해 쓴 것 같은 것이 내용이었네요. 
그런 내용의 느낌을 주고받고 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요, 메일 줄 때 매우 단(段)의 변환이 능숙하네요.(ㅋㅋ어뜩해 >.< 그 와중에 이 부분에 꽃히셨어 ♡ㅋㅋ) 
난 절대 바꾸지 않으니까말야. 어쩌구저쩌구, 마침표, 절대 그 다음에 그 단은 교체군요.
그거 어째서 단을 바꿔 넣는 것일까?

うーん、確かに読みやすいちゃ読みやすいねんけど、
オレにはそういう才能はねえな。と言うわけでもし気になるんだったら
ジャニーズウェブ見てください。ま、多少、全然違いますけどね、
全然っていうか、違いますけどね、もちろん剛くん本人に送ったものと。
あの・・ファンの皆さんへのメッセージっていう風になってますから。
もちろんそれを、なに?あの・・なに?こう・・転用?引用?転送っていうか、
なんていうか、して・・そのままインターネットに載せたわけじゃないですよ。
そんな卑怯なことはしません。ちゃんとファンの皆さんへは
ファンの皆さんへのメッセージとして、自分でこうやってメール打って
マネージャーに送るんですよ。そんで、それがサイトに載っかるていうね。
是非気になる方は見てください。と言うわけで皆さんからの笑えるネタ
待って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歌でーす。KinKi Kidsでギラ☆ギラ
응, 확실히 읽기 쉽기다고 한다면, 읽기 쉽다고 할 수있겠지만서도
나에게는 그러한 재능은 없네.... 라는 것으로 만약 신경이 쓰이신다면 쟈니스 웹을 봐주세요.
뭐, 다소.... 전혀 다릅니다만, 전혀...라고 할까 다릅니다만요, 물론 쯔요시 본인에게 보낸 것과.(달라서 더 좋아요T-T!!)
그..... 팬 여러분에게의 메세지라고 하는 식이 되고 있으니까.
물론 그것을, 뭐지? 그..... 뭐지? 그........이렇게....전용? 인용? 전송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그런걸 해서 그대로 인터넷에  실은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비겁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팬 여러분에게는 팬 여러분에게의 메세지로서,
스스로 이렇게 메일 써서 매니저에게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그것이 사이트에 실린다고 하는.
부디 신경이 쓰이는 분은 봐 주세요.
그런 것으로 여러분으로부터 웃을 수 있는 네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 입니다. KinKi Kids의 ギラ☆ギラ


♪ ギラ☆ギラ


#.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ペンネームえむさろ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펜 에무사로상의 포엠입니다.

『私の祖母は突然の水害に備えて枕元に大きな浮き輪を置いている。
祖母はその浮き輪が寝室のドアの幅よりもはるかに大きいことに気づいていない』
나의 할머니는 갑작스런 수해에 대비해 머리맡에 큰 튜브를 두고 있다.
할머니는 그 튜브가 침실의 도어의 폭보다 상당하게 크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계시다.

まあね、災害っていうのはコワイですからね。
みなさんもちゃんとやった方が・・ね・・いいですよ?
はい、と言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뭐어.... 재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우니까요.
여러분도 제대로 하는 것이...... 네에.....좋다구요~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F 추가콘이 5월 25부터 있어서 5월 꺼부터 뒤졌는데 결국 하나마루 방송 바로 전날꺼였,... - _-;;
이런게 등잔밑이어둡다라는거?;;; (적절한가?;;;ㅋㅋㅋㅋ)
근데 웹상에 돈나몬야가 2004년 부터는 음성파일이 있는데 그 이전은 찾기가 힘드네...ㅠ
"무척 기쁜듯이" 목소리 나도 듣고 싶어 T -T 
근데 왠지 웃음이 나는게, 코이치의 목소리를 듣고 "이 사람 지금 무척 기뻐하는구나."라고 느꼈다는게ㅋㅋ
역시 팬심이란건 참....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코이치가 쯔요시 걱정해주는 멘트를 찾아서ㅎㅎ

6月23日(月)

光「KinKi Kids@*#£★%÷でーす・・いきなり名前が言えてませんけど、へへへ(笑)
あの、今週は堂本光一のどんなもんヤをお届けするわけです。
ね、剛くんは、ま、ドラマで・・なんでしたっけ?元カレ?元カレというドラマで、
いますごく忙しくしておりまして、7月6日、日曜日からですね、始まるわけですね。
共演は広末涼子ちゃん、そして内山理名ちゃん、他・・まあ、
いるわけ・・でしょう ふへへっ(笑) えーまーねードラマで忙しい中
あの・・コンサートね・・地方回ったりとかしましたから
ま、ちょと剛くんおいおい元気ないぞっという感じがあってちょっと心配・・
させたところも・・あっ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ふうにも
思いますけれども まーでもね自分でもわかってるみたいだし・・うん
頑張ってね、ドラマを・・いいドラマにして欲しいなというふうに
思ってますけどね。是非7月6日、日曜日見てあげてください。
と言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KinKi Kids@*#£★%÷입니다..... 갑자기 이름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헤헤헤////
그.... 이번 주는 도모토 코이치의 돈나몬야를전해드립니다.
그런데, 쯔요시군은 뭐, 드라마로.....뭐였지? 모토카레? 모토카레라고하는 드라마로
지금 엄청 바뻐서요, 7월 6일, 일요일부터네요, 시작되는 것이네요.
공동 출연은 히로스에 료코, 그리고 우치야마 리나, 그 외..... 뭐 계시는거......겠죠? 후헤헷////
에..... 뭐 네에..... 드라마로 바쁜 가운데그.... 콘서트말이지요.... 지방을 돈다든지 했으니까
뭐, 조금 쯔요시군 "오이오이~겡끼나이조~ (이봐 이봐 기운이 없는데?)"... 라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나를) 조금 걱정....... 시키는 것도....... 있었던........거 아닐까나?......라는 식으로도 생각합니다만
(또 솔직하게 말 못하죠ㅋㅋ 말 뱅뱅 돌리시네 ㅋㅋㅋ)

뭐 그래도 자기자신 스스로도 알고 있는 것 같고....(이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려나 ; ω;)
응 힘내서 드라마를.... 좋은 드라마가 되게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부디 7월 6일, 일요일 봐 주세요.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죠.

 

그런데..... "신경쓰이는 분은 쟈니스 웹을 봐주세요." 라니.....
응.... 신경쓰인다 코이치야....ㅠ
코이치의 메일 타이틀 Show must go on 이 된 것은 6..21이라고 하니
이때는 그냥 공식 코멘트라고 하면 되나?
쯔요시가 럽파를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서 코이치도 코너를 마련한 듯?ㅎ


2003.06.10. 火
コンサートを終えて
콘서트를 마치며

今回は追加公演という形で北海道、名古屋、福岡に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
이번에는 추가공연이라는 형태로 홋카이도, 나고야, 후쿠오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この追加公演はファンの皆が決めてくれたものだし、久しぶりの場所だったので皆を裏切ってはいけない、大切な時間を楽しいものにしたい、と正直必死でした。剛が弱音を吐いてはいましたが、それでも来てくれた皆には楽しんでもらいたい。もしかしたらその俺の考え方、ステージでの行動が剛に対して冷たく見えたのではないかと、不安になりましたがステージに立つ者として俺なりに少ない頭で考えた次第でございます。
이 추가 공연은 팬 여러분이 결정해 주신 것이고, 오랜만의 장소였으므로 모두를 배반해선 안 돼,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하고 싶다, 라고 솔직히 필사적이었습니다. 쯔요시가 나약한 소리를 하고는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와주신 모두가 즐겨 주었으면 해. 혹시 그 나의 생각, 스테이지에서의 행동이 쯔요시에 대해서 차갑게 보인 것은 아닐까, 불안하게 되었습니다만 스테이지에 서는 사람으로서 저 나름대로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머리로 생각한 나름의 결정이었습니다.

剛も今持てる自分の体以上の力を出そうと必死に自分と戦ってたみたいだし、俺も俺の大事なKinKi Kidsのありかた、そして剛という相方の事をあらためて理解する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実は剛とはメールでやりとりしてたんですよ(笑)なんだか少し成長した新しいKinKiが生まれる予感!?やっぱり二人でこそKinKiKidsだからね。俺自身にも足りない部分が見えたし、もっと楽しいコンサートを作れるよう剛と一歩一歩がんばります!!
コンサートでの皆さんの暖かい声援一つ一つ、大切な宝物がまた増えました。皆素晴らしい時間を本当にありがとう。

쯔요시도 지금 견딜 수 있는 자신의 몸 이상의 힘을 내려고 필사적으로 자신과 싸운 듯하고, 저도 저의 소중한 KinKi Kids 본연의 모습, 그리고 쯔요시라고 하는 아이카타에 대해 재차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쯔요시와는 메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웃음) 어쩐지 조금 성장한 새로운 KinKi가 태어나는 예감!? 역시 둘이서야말로 KinKiKids니까요. 저 자신에게도 부족한 부분이 보였고, 더 즐거운 콘서트를 만들 수 있도록 쯔요시와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겠습니다!!
콘서트로에서의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하나하나, 중요한 보물이 또 늘어났습니다. 모두 멋진 시간을 정말로 고마워요.

今回来れなかった方達にも、いつも応援ありがとう。
これからも二人でより良いステージを目指し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次回は是非見に来てください。
そして、逢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이번 올 수 없었던 분들께도, 언제나 응원 고마워요.
앞으로도 둘이서 보다 좋은 스테이지를 목표로 해서 노력해가고 싶습니다.
다음 번은 부디 보러 와 주세요.
그리고,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이게 쯔요시의 과호흡문제와 관련이 있어서.... 

 芸能界活動に対する自身のストレスから、CDデビューしたての頃に過呼吸を発症。2000年夏のコンサートツアーにて、ナゴヤドームでの第一部公演の途中に、過呼吸の大きな発作に見舞われる。2003年5月の「Dome F Concert」の途中体調不良で倒れた事をきっかけにして、同月、ジャニーズオフィシャル携帯サイト「Johnny's web」にて、自ら過去6年に及ぶ過換気症候群(過呼吸症候群、パニック障害Template:要出展)との闘病中であることを告白した。しかしそれまでにも、2002年の1stソロアルバム『ROSSO E AZZURRO』収録の自作曲『Panic Disorder(和訳すると「パニック障害」)』や、著書『ぼくの靴音』の内容からも、パニック障害の発症を告白しているという向きがあった。なお、その後の記者会見でも「6年前(1997年頃)から病気と闘っている」と発言。ENDLICHERI☆ENDLICHERIのライブMCでは何度も「18歳からの5年間死にたいと思っていた。死にたい、死ねない、死にたい、死ねない、死にたい、を繰り返していた。」、「音楽が僕を救ってくれた。音楽やギターと出会えていなかったら、僕はもう居ない。」といった告白をしている。
연예계 활동에 대한 자신의 스트레스로부터, CD데뷔한 지 얼마 안되는 무렵에 과호흡을 발증.2000년 여름의 콘서트 투어에서, 나고야 돔에서의 제 1 부 공연의 도중에, 과호흡의 큰 발작에 휩쓸린다.2003년 5월의 「Dome F Concert」의 도중 컨디션 불량으로 넘어진 일을 계기로 하고, 같은 달, 쟈니즈 오피셜 휴대 사이트 「Johnny's web」에서, 스스로 과거 6년에 이르는 과환기 증후군(과호흡 증후군, 패닉 장해 Template:요점 출전)과의 투병중인 것을 고백했다.그러나 그때까지도, 2002년의 1 st솔로 앨범 「ROSSO E AZZURRO」수록의 자작곡 「Panic Disorder(일역 하면 「패닉 장해」)」나, 저서 「나의 구둣 소리」의 내용으로부터도, 패닉 장해의 발증을 고백하고 있다고 있었다. 덧붙여 그 후의 기자 회견에서도 「6년전(1997년경)부터 병과 싸우고 있다」라고 발언. ENDLICHERI☆ENDLICHERI의 라이브 MC에서는 몇번이나 「18세부터의 5년간 죽고 싶었다. 죽고 싶어, 죽을 수 없어, 죽고 싶어, 죽을 수 없어, 죽고 싶어, 를 반복하고 있었다.」, 「음악이 나를 구해 주었다.음악이나 기타와 만날 수 없었다면, 나는 더이상 없다.」라는 고백을 하고 있다.
출처: Wiki


 


쯔요시의 6/8 럽파 3개


2003.06.0810:00
Love FighterVol.1

昨日は飛行機から降りた途端
めまいと吐き気に襲われててさぁ
ホテルの部屋で安静にしながらカーテン開けてさ
福岡を包む夕日のオレンジを浴びながら海を眺めて心の治療もやってみた。
어제는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
현기증과 구토에 습격당해서 말야-
호텔방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커텐을 열고서는
후쿠오카를 감싸는 오렌지빛 석양을 받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치료도 해봤어.

今日はライブ最終日。
うまくできるかな凄く怖いなぁ。
でも頑張らなきゃ、来てくれるみんなに元気をあげなきゃね。
また貰う方になっちゃわないかな。
오늘은 라이브 마지막날
잘 할 수 있을까나 정말 무서워-.
그래도 힘내지 않으면와주신 모두에게 힘을 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또 받는 쪽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나.

心配。
걱정.

だけど戦うよ僕。
過呼吸って雙칭岡窮謠?amp;#35379;ないけど、出る幕なしにしてやろう、なんて少し強がってみた (笑)
皆に迷惑かけない様にしなきゃ、光一にもスタッフさんにもお客様にも。
この身体まだ行けるさゲームは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さ
何かを守るために愛をふせるなんて不細工だ。
하지만 싸울꺼야 나.
과호흡이라는 녀석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올 수 없게 해주겠어, ....라니 조금 강한 척 해봤어 (웃음)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돼, 코이치에게도, 스탭분들께도 관객분들께도.
이 몸 아직 할 수 있다구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사랑을 숨기는 것 같은건 서툴다.

衣装に着替えていざ参ろう。
我が戦場へ。
의상 갈아 입고 자, 가자.
나의 전쟁터에.


 

2003.06.08 17:00
Love FighterVol.2

一回目はなんとか過呼吸を退治して頑張れた楽しめたよ。
今は楽屋でEARTH、WIID&FIREを聴いてるんだ(笑)
観に来てくれた人に沢山元気あげれたかな・・ 
喜んでくれたかなぁ。
心配心配。喜んでくれてたらいいのになぁ。
EARTHのFANTASYを聴きながらそんな胸中。 
1회 째는 어떻게든 과호흡 녀석을 퇴치해서 힘냈어 즐길수 있었어.
지금은 대기실에서 EARTH, WIID&FIRE를 듣고 있어 (웃음)
보러 와주신 사람들에게 많은 힘을 줄 수 있었을까나...
기뻐해 주셨을까나-.
걱정걱정. 기뻐해 주셨다면 좋을텐데 말야
EARTH의 FANTASY를 들으면서 그런 심정.

 二回目も頑張るぞ僕の使命をまっとうするぞ弱音はいけない泣いちゃうから。
強がりだらけでステージに立つんだ。
胸が痛むからこそ何か生まれるだろうから。
臆病な強がり者よ頑張りなさい戦いなさい。
2회 째도 힘낼거라구 내 사명을 다할거라구 나약한 소리는 하면 안돼 울어버리니까.
강한척 잔뜩하며 스테이지에 서는거다.
가슴이 아프기 때문이야 말로 무언가가 생겨날테니까.
겁많은 강한척 하는 자여 힘내라 싸워라.

帰りの飛行機もちと不安だなぁ(笑)
ま、とにかく僕なりに二回目の空間を愛せるように、
愛して貰えるように明日の事は考えずに戦い続けるぞっ。
ステージに立っている間だけでいいんだ、この身体おとなしくしててね・・・。
過呼吸よさよなら。
したい・・・けど友達だしなぁ。
돌아가는 비행기도 조금 불안하네- (웃음)
뭐, 어쨋든 나 나름대로 2회 째의 공간을 사랑할수 있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내일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계속 싸울거앗.
스테이지에 서 있는 동안만이라도 상관없어, 이 몸아 얌전하게 있어줘....
과호흡이여 안녕.
라고 말하고 싶지만....친구이니까.

2回目来てくれる皆様にたぁくさんたぁくさん愛を投れますように。
そして見に来れなかった皆様にもたぁくさんたぁくさん愛が届きますように。
神様僕を抱きしめてて下さい。
2회 째 와준 여러분에게 많~~은 많~~은 사랑을 던질 수 있도록.
그리고 보러 못 오신 여러분들꼐도 많~~은 많~~은 사랑이 닿을 수 있도록.
신이시여 저를 꼭 껴안고 있어 주세요

応援してくれる皆様にも抱き締めて貰えますように!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안길수 있도록!




2003.06.08 22:00
Love Fighter Vol.3


福岡のステージが終わって移動の車で空港に移動してる。
今日は追っ掛けてくる車もなく福岡の夜景と夜風に抱かれながらで嬉しいな。
いつも外見れないから。
息苦しくって。
人間じゃないみたいな気持になるから嫌い。
でも今日は気持いい。
후쿠오카 스테이지가 끝나고 이동차로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어
오늘은 뒤쫓아 오는 차도 없이 후쿠오카의 야경과 밤바람에 안기고 있어 기쁘네.
언제나 밖을 못보니까.

답답해서.
인간이 아닌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싫어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

もぉ飛行機みえてきたよぉ。
機内でも過呼吸ならないように神様お願いします。
二回目はちと苦しくなってしまったけど、楽しかったなぁ。
一回目も楽しかったよ凄く。
たくさん愛を貰いました。 
벌써 비행기 보이기 시작했엉.
기내에서도 과호흡이 안되도록 신이시여 부탁드립니다.
2회 째에는 조금 괴롭게 되어버렸지만, 즐거웠네.
1회 째도 즐거웟어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見にこれなかった人の為にもまた来たいな。
凄く人前は戦いだけどそれが僕のやるべき事だろうし、
心から僕を愛してくれる人達にこれからもたくさんたくさん愛を投げたい。
보러 와주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또 오고 싶어지네.
정말 사람 앞에 서는 것은 싸움이지만 그것이 내가 해야 할일이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많은 사랑을 보내고 싶어.
  

今回は身体に悩まされたけど明日からも頑張るぞ。
明日も明後日もお仕事お仕事。
이 번은 체력이 골치를 썩게했지만 내일부터도 힘내자구.
내일도 내일모레도 일 일.

僕は行くラブファイター!
난 나아가는 러브파이터!
 



삿포로공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쯔요시.

 

F 추가콘은 총 3개소, 7공연
2003.05.25 (일) 삿포로 돔 16:00
2003.05.31 (토) 나고야 돔 12:00 / 18:00
2003.06.01 (일) 나고야 돔 12:00 /18:00
2003.06.08 (일) 후쿠오카 돔 12:00 / 18:00
 

 
 

2003 DOME F CONCERT
 "Fun Fan Forever 永遠のBLOODS"
in SAPPORO (2003.05.25) 


#. MC 2

最初の挨拶で喋った剛さんの声が渋いかすれ声。喉の調子が悪いのかと思いきや、
次のトークで理由が分かります。
맨처음 인사에서 쯔요시의 목소리가 쉰듯한 목소리. 목의 상태가 안좋은 걸까...라고 생각했더니
다음 토크에서 그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光一さんが喋りますが、剛さんは何やらぼーっとしているというか、大人しいです。
ふらふらと穴へ。光一さんは喋って欲しそう。
코이치 상이 말을 하지만, 쯔요시상은 어쩐지 멍......하게 있다고 할까, 조용합니다.
힘없이 휘청휘청 구멍으로. 코이치상은 말을 하고 싶어하는 듯. 

「剛、もっとこっち来いよ。何でそんな端におんねん。」
     쯔요시, 좀 더 이리오라구. 어째서 그런 끝트머리에 있는거야.
「……。」
「剛さん?」
    
쯔요시상?
「オレ今、過呼吸なん……。ゴホッゴホッ。」
     나 지금 과호흡이............ 쿨럭쿨럭.


剛くんはメインステージの端っこで酸素補給中。ほとんど話しません。
ここで光一くんはステージをうろうろ歩き回りながら、一人トークをしてました。
쯔요시군은 메인스테이지의 끝에서 산소보급 중. 거의 말을 안하는.
여기서 코이치군은 스테이지를 어슬렁어슬렁 걸으며 돌면서 혼자서 토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かすれています。酸素吸入してます。コンサート中ゆえ剛さんもわりとさらっと笑える感じに言っていまして、客席から微妙に笑い声も起こっているのです、が、微妙です。私はその時の光一さんのお顔をついつい観察。ごめんなさい。剛さんを見つめつつ無表情でした。목소리가 갈라져있습니다. 산소를 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중이기 때문에 쯔요시상도 비교적 산뜻하게 웃을 수 있는 느낌으로 말을 하고 있어서 객성으로부터 미묘하게 웃는 목소리도 들리곤 했습니다....만.....미묘합니다.
나는 그 때 코이치상의 얼굴을 무심결에 관찰. 미안해요. 쯔요시상을 계속 바라보면서 무표정이었습니다.


「光一さん、ケツの大きさ……」
     코이치상, 엉덩이의 크기가 말야......


やっと声が聞けました!ボソボソっと何やら言ってます。
겨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소곤소곤 무언가 말하고 있습니다.


「おっ、剛くんがやっと戻ってきました(笑)。何や?」
     옷, 쯔요시상이 겨우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뭔소리야?
「ちっちゃ!」
     작아!!!!


剛くんの目線は光一くんの小さいお尻に……。
淋しそうな光一さんに僕は君のお尻を見てるからと。
光一さんは小さなお尻をカメラに向けます。
쯔요시군의 시선은 코이치군의 작은 엉덩이에....
외로운 듯한 코이치상에게 "나는 너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까"라고.
코이치상은 작은 엉덩이를 카메라에 향합니다


「そう、小さいねん。オレのケツ(笑)」
     그래. 작다 뭐~!. 내 옹동이. ㅎㅎㅎ
「光一のケツはデビュー時から大きさ変わってないなぁ。ちっちゃ!」
     코이치의 엉덩이는 데뷔할 때 부터 크기가 안변하는구나. 작아!
「(笑)そうなんだよ!だからオレ、腰パンできひん。」
     후후후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나, 코시판 못입어. 
     (코시판: 바지를 아슬아슬하게 벗겨질 정도로 내려입는 스타일)
「下がってくるんや?」
     흘러내리는구나?
「すぐ落ちてくるんだよ。」
     바로 내려온다구요.
「ウォーキングストンですよ(笑)」
     " 워킹 쿵!" 이에요


腰パンしながら歩くと、ストンとズボンが落ちることを言いたいらしい。
허리 바지입고 걸으면 쿵! 하고바지가 떨어지는 것을 말하고 싶은듯.


「アッハッハ(笑)ウォーキングストンかぁ!」
    
앗하하하 워킹 쿵!!!인가!


光一くんはステージをゆっくり歩き回る。後ろを剛くんがついて歩く。
花道の先端部分でお話。光一さんは剛さんの方へ、
無言の剛さんは光一さんとシンメを取ろうとしてくるくる歩きます。
それを見た光一さんはまた剛さんの方へ行こうとします
その間ずっとご挨拶などしているので、きっとほとんど無意識。
いつしか光一くんが剛くんの背後にピットリ。
하나미치 끝부분에서 이야기. 코이치상은 쯔요시상 쪽으로,
말이 없는 쯔요시상은 코이치상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뱅글뱅글 걷습니다.
것을 본 코이치상은 또 쯔요시상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 사이 계속 인사 같은 것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 대부분이 무의식적이었을 듯.
코이치군은 스테이지를 천천히 걸으며 돌아다니는. 그 뒤를 쯔요시 군이 붙어서 걷는.
그러던 중 어느샌가 코이치군이 쯔요시 군의 등 뒤로 와서 깜놀. 


「なんでアナタは歩き回るんですか!ボクは過呼吸だって言ってるでしょ。」
    
어째서 당신은 걸으면서 돌아다니는겁니까! 저는 과호흡이라고 말했잖아요.


また隅っこの方に行って酸素補給。
또 구속쪽에 가서 산소보급.


「いやいや(苦笑)」
     아니아니. (쓴웃음)
「アナタが歩き回るから、ボクがついて行かなきゃならなくなるんですよ。はよ止まりや!」
     당신이 걸으면서 돌아다니니까 내가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잖아요. 어서 멈추라고!


結果、何が起こるか。延々二人で距離を保ったままぐるぐるする事になるわけで…。
なんで離れるんだ、なんで来るんだ、なんでなんでとべたべた言い合ううちに
やっと光一くんが止まってくれる。すると……
결과, 무엇이 일어나는 걸까. 계속 둘이서 거리를 유지한채 뱅글뱅글 거린다는 것이 되어서....
어째서 떨어지는거냐, 어째서 다가오는거냐, 어째서! 어째서! 라고 뻔한 말타툼ㅎ을 하다가
겨우 코이치군이 멈추어주는. 그랬더니...


「何でオレのケツ触っとんねん!?」
    
어째서 내 엉덩이 만지는거야?!!
「んっ?」
     
응?
「"んっ?"じゃないやろ(笑)!今めっちゃ触ってたやん。」
     
"응?"이 아니잖아! ㅎㅎㅎ 지금 엄청 만졌잖아.
「(笑)ええやん。何で触っちゃあかんねん!」
ㅎㅎㅎ 상관없잖아. 왜 만지면 안되는건데!


ですよね。じゃなくて、落ち着いて下さい。
바로 이거지요..... 가 아니라 진정해주세요.

とにかく本日のコンサート、暇があれば剛さんのお尻を触っている状態の光一さん。
もはやそこは彼の手の定位置なのかもしれません。いわばあれです、玉座の肘掛け。
어쨌든 오늘의 콘서트, 틈만 나면 쯔요시상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상태의 코이치 상.
이미 그 부분은 그의 손의 정위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말하자면 그겁니다. 옥좌의 팔걸이.


「うわっ、逆ギレ!?」
    
우왓, 적반하장?!
「ふふふ。剛くんのこと好きだから触るんですぅ。」
    
후후후. 쯔요시군을 좋아하니까 만지는거에요.
「ほら、また触った!アナタがボクのケツを触ると、
     何でオレのケツ触っとんねん!って言わなあかんなるでしょ!
      ボクは過呼吸だって言ってるじゃないかっ。ゴホッ。」
     이봐, 또 만졌다! 당신이 내 엉덩이를 만지면,
     어째서 내 엉덩이 만지는거야! 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잖아요! 
     저 과호흡이라고 말했잖아.. 콜록.
「(笑)」
     ㅎㅎㅎ


結構長いこと同じこと言ったりやったりしていました。2人の世界だよ。
꽤 길게 똑같은 말을 주고 받거나 했습니다. 두 사람의 세계네요.

ここでアリーナ席の女の子2人組がトイレ休憩らしく、席を立ち走っていくのをKinKiが見つけ……)
여기서 아리나 석의 여자아이 두명이 화장실을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달려 나가는 것을 KinKi 가 발견


2人
「ちょっ…どこ行くねん君ら!?」
        잠.....잠깐 어디가는거야 너네들?


いきなり声をかけられて、恥ずかしそうに振り向く女の子2人。でも無視して走っていこうとします。
갑자기 말이 걸려와서 부끄러운듯이 뒤돌아보는 여자 아이 두명. 하지만 무시하고 달려나가는.


「あ、おいっ、君らシカトか!(笑)」
     
아, 오잇!! 너네들 무시하는거냐!!! ㅎㅎㅎ
「ふふふ。…ん?あ、トイレ休憩やって(笑)」
      후후후.... ...응? 아... 화장실가는거구나 ㅎㅎ


誰かが伝えたらしいです
누군가 전해준듯합니다.


「あ、そう。行ってらっしゃい!」
     
아. 그래? 다녀오세요~!
「気ィつけてな!」
     
조심해서 갔다오라구!


トイレに行っていた2人組の女の子が戻ってきたことに気づくと…
화장실에 갔던 여자 아이 두명이 돌아온 것을 깨닫고


「あ、トイレから戻ってきた。おかえり(笑)」
    
아, 화장실에서 돌아왔다. 어서와 ㅎㅎ
「ホントや。おかえり!」
    
정말이네. 어서와~


(中略 중략)


「そういえばオレ、Mステで歌間違えたんや(苦笑)」
     그러고 보니 나, 엠스테에서 노래 틀렸잖아. (쓴웃음)
「そうや~。ファンのみんなに謝っとき!」
     그랬지~ 팬 여러분에게 사과해두라고!=
「ほんまスイマセンでした(照)」
     정말 죄송했습니다. (부끌부끌)
「ほんっまに君は~。」
      정말 너는~~~

「いやいや、気づかなくて(笑)……って何なんだコレはっ!?」
     아니아니 깨닫지를 못해서 ㅎㅎ...... 근데 뭐야 이건?!


この時キラキラ素材の衣装だったため、手を動かすたびに袖の布がくっついてきたようです。
이 때 반짝반짝 소재의 의상때문에 손을 움직일 때마다 소매의 천이 달라붙은 듯합니다.


「まあしょうがないですよ(苦笑)。そういう素材でできてるんやから。」
     뭐, 어쩔 수가 없잖아요. (쓴웃음). 그런 소재의 옷을 입고 있으니까.
「あ、取れた。そうそう、何の話をしようと思ってたんや?
     あ、新曲。新曲を歌いたいと思うんですけども。……何なんだコレはっ!?」
      아, 떨어졌다. 그래그래.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지?
      아, 신곡. 신곡을 노래하려고 합니다만....... 뭐야 이건?!!!!


またくっついてしまったようです。
또 붙어버리고 말은 듯합니다.


「だからしょうがないですよ。ボクもくっつきますから。ほら。」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구요. 나도 달라 붙으니까. 이봐.
「もう何やねん!もうキラキラ、キラキラしてね。くっつくし。
     スイマセンね。お客さんたち眩しいでしょ(苦笑)?」
     아...정말 이거 뭐야! 뭐어어 키라키라, 키라키라해서는. 달라붙기나하고.
     미안해요. 관객여러분 눈부시죠? (쓴웃음)
「ホントにね(笑)光一くんが歩くとウザいんですけどね(笑)」
     정말말야 ㅎㅎㅎ 코이치군이 걸으면 성가시지만 말이지요. ㅎㅎㅎ
「うひゃひゃ!それで何やったっけ?
     あ、新曲や。新曲ね、さっきリハーサルやら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
     あまりリハーサルの時間がなくて出来てません(笑)!
     初披露ですね、新曲は。まあ頑張りますけども。」
     우햐햐~ 그래서 뭐였지? 아, 신곡. 신곡이말이죠, 아까 리허설을 했습니다만,
     그닥 리허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제대로 못했어요. ㅎㅎ!
     첫피로네요. 신곡은. 뭐.... 열심히 하겠습다만서도.
「今回はオレがヤバい…。」
     이번은 내가 위험해....
「えっ(笑)」
     
엣 ㅎㅎㅎ


剛くんは後で振り付けの練習をしていました。あまり覚えてなかったみたい。
쯔요시군은 뒤에서 안무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지 잘 못 외운 듯한.


「おまっ、お前~!ちゃんとやれよぉ(苦笑)振り付けは。」
     너어, 너~~~~~! 제대로 하라구~! (쓴웃음) 안무는.
「うん。」
     응.

「♪心に夢を君には愛を~の、愛を~の時に指でハートを作るんですよ。」
     "心に夢を君には愛を"의 "愛を~" 할 때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거에요.
「あれっ?どやったっけ…(苦笑)」
     어랏? 어떻게 하는거였더라? (쓴웃음)


まだ思い出し中の剛さん
아직 생각해내고 있는 쯔요시상.


「間違えんなよ~。」
     틀리지 말라고~~
「まあ間違えないように頑張るわ(笑)」
     뭐, 틀리지 않도록 힘낼게. ㅎㅎ 

 

 

2003 DOME F CONCERT
"Fun Fan Forever 永遠のBLOODS"
in Nagoya 2부 (2003.05.31) 


1回目のMCの時に光ちゃん「暑い」を連呼。
確かに1部も暑かったんですが、2部は更に暑かった。
で、つよさんに振ると1部の時も言っていたのですが、
過呼吸になってるみたいな発言あり。
すると光ちゃん、「酸素が薄い気がする」と言って
「人の倍くらい酸素を吸っている人がいるんじゃないか?」と
つよさんをジッと心配そうな感じで見ていました。
첫 번째 MC에서 코짱이 "덥다"를 연호.
확실히 1부도 더웠지만, 2부는 더욱 더웠는데
그래서 쯔요상 쪽을 봤더니, 1부 때도 말했지만 과호흡이 된듯한 발언이.
그랬더니 코짱. "산소가 별로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 라고 말하더니
"보통 사람의 몇 배로 산소 들이 마시는 사람이 있는거 아니야?" 라고 쯔요상을 계속 걱정하는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003 DOME F CONCERT
 "Fun Fan Forever 永遠のBLOODS"
in Nagoya 1부 (2003.06.01)   



MC1


「え~、よござんす、よござんす」(←謎キャラ)
     에~ 좋습니다 좋습니다~ (뭔지 모를 캐릭터ㅋㅋㅋㅋ)
「スタンドの上のほうからも、ボクらの脳天に声援を・・・」(←早速ヅラネタ)
     스탠드 위레 쪽에서도 우리들 정수리에 성원을 .....(신속히 즈라네타)
(光一?)「あ、照明さん、あんまり白いライトは(当てないように)」
    (어라 코이치?) 아, 조명상, 그다지 하얀 라이트는 (비추지 않도록)
「ま、こうして回っている間に見てましたけども、いろいろなお客さんが来てくださってね
   「剛さん、どんな人見ました?」
     뭐, 이렇게 돌고 있는 사이에 봤습니다만, 여러 관객분들이 와주셨네요.
     쯔요시상, 어떤 사람을 봤나요? 
「僕はずっと下向いて・・・歌に集中してたんで(見てない)」
     저는 계속 밑에 보면서 노래에 집중하고 있어서....


光一さんのように、最初からお客さんのほうに手を広げてアピールするなんてできない、
光一さんはスゴイ、と。
자기는 코이치상처럼 맨처음부터 관객들 쪽으로 손을 뻗어서 어필하는 것 같은 건 할 수 없다.
코이치상은 굉장하다고.


「まぁ、剛さんはね、今、ドラマの収録が始まって、大変な中でのコンサートなんですけれども」
     뭐, 쯔요시상은요, 오늘 드라마 수록이 시작되어서 힘든 가운데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そのうち、上も見ますから」
     그러는 사이에 위도 보니까요.
「剛さんは剛さんのペースでテンション上げればいいんですよ」
     쯔요시상은 쯔요시상의 페이스로 텐션을 올리면 되는거에요.
「めっちゃスローですけどね」
     엄청 슬로우입니다만요.
「♪かーけーぬーけろ HONEY RIDE~(←スロー)・・・走ってないわ!っちゅー感じでね」
    この歌もね、わけわかんないんですよ
     アクセル? スロットル? どっちやねん!
     카-케-누-케로 HONEYRIDE~ (느리게 부르는)...... 달리질 않고 있잖아!!! 라는 느낌으로말이죠.
     이 노래도 말야, 뭔지를 모르겠어요.
     액셀? 스로틀? 어느쪽이야!!!


「ボクらもね、’97年にデビューして・・・ねぇ?剛さん」
     우리들도요 97년에 데뷔해서.... 그쵸? 쯔요시상
「あぁ、そうですか」
     아아, 그렇습니까?
「何でそんな、他人事みたいに・・・」
     어째서 그렇게 다른사람 일처럼....


光一先生、優しく教え諭します(笑)
코이치 선생님 부드럽게 잘 타일러 가르칩니다.ㅎㅎ


「もう、人生の半分も一緒にいんねんで?」
     벌써, 인생의 반이나 함께 있는거잖아?
「お母さんと一緒やな」
     엄마랑 같네.
「だから、この先ずっとKinKiをやっていくわな?」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KinKi 를 해갈거잖아?
「うん」
     응.
「家族より長くいることになるわけですよ」
     가족보다 더 길게 있는게 된다구요.
「すごいことやな」
      굉장한 일이구나.

「最近、オレら、メールしてるしな」
     최근, 우리들 메일 하고 있었지.
「うん、すぐ前にいるのに。向かい合って」
     응. 바로 앞에 있는데도. 마주 보고서.
「面と向かって話せないことも、まぁあるわけですよ」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할 수 없는 것도, 뭐뭐 있는거에요.


お互い肩を叩きあいながら、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すいませんね、ほんと。なんか、気を遣わせちゃって」
     미안해, 정말. 뭔가 신경쓰게해버려서.
「いやいや」(照)
     이야이야 아니아니 (부끌부끌)
「朝方5時に、すいませんね」
     아침 5시에... 미안해.
「そうそうそう」
     그래그래그래
「ま、楽しみましょう」
     뭐, 콘서트 즐겁게 하자구!!!

 

사실..... 레포 찾다가 추가콘 레포 대충 훑어봤는데.....
아놔ㅠㅠㅠㅠ 왜케 재밌어ㅠㅠㅠ 역시 정말 킨키콘은 엠씨가 ㅠ_ㅠb ㅋㅋㅋ
과호흡문제는 추가 첫날인 삿포로 부터시작해서 후쿠오카까지 계속 내내 있었는데
이 양반 그걸 네타로써먹고 - _-;;ㅋㅋㅋ
그저 나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노래 불러줄 뿐이고ㅋㅋ

 

 


堂本兄弟  RAG FAIR (2003.0713)        

 

이런 말은, 코이치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야.
왠지 서운하다고도, 차갑다고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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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tation] 永遠のBLOODS (2003.03.28)


비행기 안에서 ELT의 Time goes by를 듣고 안정을 찾아 잠에 들수 있었다며 고마워 하는 쯔요시
그런데 쯔요시가 과호흡으로 헐떡거리는거 보고 싶다고 하시는 타모리상은............
아무리그래도 그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