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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212 오리★스타 (2/14 붕부붕 예고) + 번역

by 자오딩 2016. 2. 13.

초콜릿 만들기를 배운다?!

쇼콜라티에로 변신?!
KinKi Kids

 

이번 킨키키즈의 붕부붕은 게스트 키쿠치 모모코가 등장.

방송이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는 것으로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

두사람의 쇼콜라티에로서의 솜씨는 과연....?!

 

 

 

 

  이번 게스트 키쿠치 모모코의 "귀여운 수제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 라는 리퀘스트로 스윗츠 전문점이 모여있는 오모테 산도에서의 오프닝.
  우선은 최신 초콜릿 사정을 배우는 것으로. 처음은 초고급 초콜릿점으로. 야채를 사용한 초콜릿을 맛보는. 다음에 NY에서도 호평인 초콜릿 바에 가 초코 퐁듀를 시식. 두 사람이 과거에 CM 출연도 했던 DARS의 전문점도 방문.
  이렇게 최신 사정을 배운 일행은 초코를 만드는 베이킹 스튜디오에. 하지만 예와 다르지 않게 그저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부끄러운~ 벌칙 게임이 있는 "대결"를 하는 전개로. 세 명이 만든 초코를 일반 조사원이 시식하여 인기 투표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파티쉐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토코를 만드는 세 사람인데 과연 누구의 초코가 인기 넘버원이 될 것인가? 그리고 벌칙 게임이란?

 


 

 

 

 

 

1. 두 사람도 CM에 출연! 최신의 DARS란?
킨키키즈가 과거에 CM 출연했던 DARS 전문점 DARS Chocolate Boutique 앞에서 일본에서는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다는 레어한 DARS를 둘 다 첫 체험! 무슨 맛일지 예상을 하고 나서 점내에 들어가는 것으로. 과연 그 맛이란?

 

 

 

 

 

2. 코이치가 쯔요시의 체온을 잰다?!
초콜릿 만들기에서 빠질 수 없는 템퍼링에 도전하며 "어려워..." 라고 고전하는 장면도. 의외로(?) 진지한데 라고 생각하자 마자 템퍼링 용의 적외선 온도계를 겨누어 쯔요시의 온도를 재는 코이치?! 너무나 킨키다운 장난.

 

 

 

3. 초콜릿 배틀의 행방은...
누가 만든 초콜릿인지 모르는 일반 조사원들이 세 명의 초콜릿을 판단. 심사의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는 코이치와 쯔요시는 그 비평에....? 가장 인기가 없었던 사람에게는 "시청자에게는 기쁘지만 본인에게는 부끄러운" 벌칙 게임이 기다리고 있는?!

 

 

 

 

4. 최선단 초콜릿바에!
뉴욕에서 탄생하여 줄서기 필수인 초콜릿 바에. 발렌타인 기간 한정 인기 메뉴 "캬라멜 애플 퐁듀" 를 앞에 놓고 쯔요시는 마쉬멜로를 퐁튜해서 크게 한 입. 최신 초코 정보에 놀라워 할 뿐인 두 사람이었다.


 

 

 

 

 

 

5. 단 것을 싫어하는 코이치는?
쯔요시나 키쿠치가 초코 퐁듀를 즐기는 가운데 단 것을 싫어하는 코이치를 위해서 맥주가 등장! 하지만 그게 메뉴의 "초콜릿 맥주"라는 것을 듣고 깜놀?! 더욱이 마시고 놀라는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