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고쿠분 타이치 잡지 인터뷰 코이치 언급

 

 

 

삭발을 건 런치?

 

카운트다운에서는 코이치로부터 "역시 TOKIO가 있어주면 우리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라는 말을 들은게 인상적이었네. 코이치와는 전부터 밥 먹으러 가자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전혀 못가고 있어.... 랄까 방송에서 약속했으니 먼저 니노미야하고 함께 가지 않으면 안되는거였다! 큰일이네 1월 중에 가지 않으면 삭발 하기로 했던가? 최악엔... 낮에 집합해서 런치네ㅎㅎ

 

 

 

 

코이찡 ; ω ;

 

 

 

 

어머, 타이치군. 소레다케와........... 내가 정말 싫어하는 점심에 도시락 미팅 같은............... ㅋㅋㅋㅋㅋ 뭐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튼 느긋하게 저녁에 드.....셨을까 라고 하기엔 1월 지금 4시간 밖에 안 남았어 ㄷㄷㄷㄷㄷㄷ 어찌 되었을까 ㅋㅋㅋㅋ

 

 

니노랑 무슨 일이 있었나 했더니 ㅋㅋㅋㅋ

 

 

1/4 비빗토

 

sho-beat ‏@bayst_0617  오전 9:11 - 2016년 1월 4일
【白熱ライブ ビビット 1/4】
にの→太一にクレーム
和「今年こそ、口約束だけはやめてほしいですね、飯行こう飯行こうって言って、行ってない芸能人この人だけですよ」
太「当日電話してくるからだろ、俺にもスケジュールあるんだよ」

니노의 타이치군에 대한 클레임

- 니노: 올해야 말로 입으로 하는 약속만큼은 그만두셨으면 하네요. 밥 먹으러가자고, 밥 먹으러가자고 하고선 안가는 연예인 이 사람뿐이에요.

- 타이치: 당일 전화를 하니까 그렇잖아. 나한테도 스케쥴이 있다구.

 

 

 

 

sho-beat ‏@bayst_0617  오전 9:14 - 2016년 1월 4일
【白熱ライブ ビビット 1/4】
太「2ショット写真撮りましょうよ、ちゃんとプライベートで行きましたって」
和「それビビットで流してくださいよ」
太「それはほら、事務所的に色々ある。1月中に行きましょうよ、行かなかったら坊主になる」

- 타이치: 밥 같이 먹고 투샷 사진 찍죠. 제대로 프라이베잇으로 갔습니다- 하고.

- 니노: 그거 비빗토에서 내보내주세요.

- 타이치: 그건 사무소적으로 여러가지 있잖아. 1월 중에 가도록 하죠. 가지 않으면 머리 밀게.

 

 

 

 

 

"언제 밥 한 번 먹자!"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성의 없고 속 빈 약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절대 저 말 의식적으로 안 함.... ㅋㅋㅋㅋㅋ

 

 

뭔가 코이치 얘기에서 엉뚱하게 샜네;;; ㅋㅋㅋ 마아... 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