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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25 우치 웹일기 업뎃 vol.119

by 자오딩 2016. 1. 25.

 

 

얏호^0^
1월도 곧 끝나네요 (*^_^*)
그렇달까 갑자기 또 추워진건 뭐댜;;;
봐달라구 (;_;)
눈도 오고 말야(-_-)
역시 겨울은 싫으네- 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쟈니즈 월드도 곧 센슈락을 맞이합니다!!
평소대로라면, 긴 것 같으면서도 짧았던 것 같은 무대였습니다!! 같은 코멘트를 하겠습니다만....... 조금 길었다!ㅋ


이번 이 무대의 프로듀서역을 하면서 알게된 건, 정신적으로 지치기 보다는 육체적으로 지치는 편이 빨리 끝나는 느낌이 드는구나...라고
인간의 멘탈이란 신기하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에너지를 준 것이 우리 형님! 코이치군!!!ㅋ
정말로 감사합니다♥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코이치군과 플라잉했다그--★★★
이거 말이지, 코이치군이랑 내가 개그로 서로 얘기했었던거야. 말 꺼낸건 형님이었지만ㅎㅎ
하지만 그런거 무리잖아요-라고ㅋ
왜냐면 어른 둘이서 플라잉한다는거 엄청 힘든 일이기 때문에.. 스탭상을 엄청 말려들게 하는 거거든요^^;
그랬더니... 스태상도 씐나씐나ㅋㅋㅋ
부디 하도록하죠!!! 같은ㅋ
오이오이 뭐야 이 전개!ㅋ
그래서, 쟈니즈 월드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1회 째 공연이 끝나고나서 코이치군과 둘이서 리허설ㅋ


코이치군도 일부러 SHOCK 리허설을 빼먹고 플라잉 리허설ㅋ
둘이서 까르르까르르 웃으면서 날고 :D
이거 먹힐까나- 어떨까나-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하지만 저로서는 코이치군과 플라잉한다든지 정말 꿈이었으니까 :D :D :D
설마 실현되리라고는☆☆
무심코 우치 프로듀서를 잊고서 나는 순간, 그냥 내가 되버렸어ㅋ
아무렇지 않게 "꿈 이루었어!" 라고 말했으니까 말야ㅋㅋ
이거에는 쟈니상도 웃으시며 기뻐해주신듯해서^_^ ♥
무대에서만의.. 라고 할까 라이브에서 밖에 실현 불가능한 일을 서프라이즈로 이루어준 코이치군. 혼마니 다이스키♥
보러와줬다고 하기 보단 함께 날러 와준??? 것이었지만 감사입니다 :D
막이 열린 순간 쥬니어 아이들의 얼굴이 엄청 재밌었던 ㅋㅋㅋ
그거야 그렇겠지^^;
나도 옆에 코이치군이 있었던거니까;;
그거야 그런 얼굴 되지ㅋ
모두 텐션 올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0^!!


자아! 남은건 몇 회였더라?? 4회려나?
기합 빠뜨리지 말고 제대로 프로듀서를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확실히 힘내겠습니다!!
그럼 그럼 여러분 또 다음주 (*^_^*)
히로키였습니다^-^b

 

 

 

 

 

 

 

 

쟈니상 계셨다는 레포도 있었는데 그 날 오셨었나보네ㅎㅎ

(다 큰) 아들내미들 월매나 귀여웠을꼬 ㄲㄲㄲㄲ 어제(1/24) 는 쇼랑 마츠쥰이 관극했다고 함 ㅎㅎ

 

스탭들이 더 하자고 하자고 ㅇㅇㅇㅇ 도죠도죠 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

사랑받는구나 코이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