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60112 TV 가이드 PLUS + 번역

 

 

 

 

 

 

 

축하해" 라고 말해줄 때는 감사를 해야할 때
  촬영에서 사용한 라지콩은 옛날 야라에게 받아서 케이고장에서 날리거나 했었어. 오늘은 오랜만이었지만 제대로 공중 촬영 할 수 있었네. `16년의 목표는 나는 일관적으로 매년 "그건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 한 해 한 해 나누어서 생각하지 않고 그 때에 할 수 있는 한의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 킨키키즈의 20주년도 나에게 있어서는 구별짓고 있지 않지만 주위가 "축하해" 라고 말해줄 때는 자신이 어떻다고 하기 보다는 감사해야 할 때가 아닐까나. `16년도 매일 행복할 수 있다면 되는 것이고 우리들도, 팬 분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해가 되지 않으면 말야. 프라이베잇은 `15년에 하려고 했던 집 리폼을 뭐, 해도 좋지 않을까 정도. 하려고 한다해도 마음만 그럴 뿐이지만 말야 ㅎㅎ

 

두 사람에게 있어 평범히 좋은 한 해가되면 좋겠네
  카메라가 붙은 라지콩은 물론 처음 조작한 것이지만 벽이 없는 장소였다면 좀더 잘 조작할 수 있지 않았으려나 하고. 어려웠어. `16년은 킨키키즈로서 20주년을 맞이하지만, 딱히 무엇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에게 있어서 평범히 좋은 한 해가 된다면 그걸로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둘이서 여러가지에 대해서 열심히 마주해 왔던 결과가 지금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한 느낌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킨키키즈다운 20주년이 되면 좋지 않을까나. 연령적으로는 보다 40세에 가까워져 가는 시기. 지금 이상으로 장래의 비전이 보이도록 하고 싶고, 그것을 위한 자신 만들기, 동료 만들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어져가는 1년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공중 촬영!

 

 

촬영 에피소드
처음에 종이 비행기를 접어 주셨습니다만 쯔요시상은 빨강, 코이치상은 블루를 선택. 접기 시작하자 둘 다 다른 모양의 비행기가 완성. 또 라지콩을 사용한 촬영에서는 편집부가 쯔요시상의 운전하는 차를 밟는다고 하는 사고도.

 

 

 

 

 

뱅기 색도 서로 크로스 ㅎㅎㅎㅎ

 

코이치 그 야라가 선물준 UFO 같이 생긴 그 라지콩 가져왔다는 건가???? 호오.... 그거 핸폰으로도 조종할 수 있다 하지 않았어??

너무 킨키 덕내나는 편집부가 "코이치상, 아노... 그 때 야라군한테서 받았던 그 라지콩 좀 가져와 주실 수 있을까요?" 이랬던건가;;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많아서 넘 좋네^^ 공중 셀카도 ㅎㅎㅎ

아 저 동영상 틀어줘 ㅠㅠㅠ 붕부붕 같은 느낌 날것 같은 ㅠㅠㅠㅠ

 

보면 코이치가 빨란 조종기도 들었다가, 검정 조종기도 들었다가ㅎㅎ

쯔요시가 버벅 거리니까 이리줘봐 내가 해보께 ;ㅂ; 이런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