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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112 TV navi SMILE + 번역

by 자오딩 2016. 1. 13.

 

 

 

 

 

 

 

 

 

 

 

 

 

 

Domoto Koich

 

  작년 11월 "카기노나이 하코" 로 부터 1년만이 되는 35번째 싱글 "유메키즈"를 릴리즈했다. "수록 곡 전부가 응원송"이라고 하는 컨셉 싱글을 내걸고 열린 항례가 되고 있는 연말연시의 콘서트에서는 첫번째 곡으로 "유메키즈"를 그리고 두 번째에 커플링인 "코코로가 앗딴다" 로 드물게도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스테이지도 주로 메인스테이지와 백스테이지, 또 그 두 스테이지를 잇는 하나미치만이라고 하는 심플한 구성이었다.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기 이전에 두 사람은 어떤 회의를 지속해왔던 것일까.


「킨키키즈 콘서트에 관해서는 초반엔 스탭에게 맡기고 있으니까 그 때는 그다지 의견을 말하고 있지 않네요ㅎㅎ. 하지만 거기서부터 쯔요시군도 여러가지 의견을 내주어서 나도 "이렇게 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이 편이 효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같은 의견을 내거나 하네요. 매회 콘서트를 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킨키키즈의 악곡에는 정말 좋은 곡이 많이 있구나 라는 것. 콘서트에서는 음악 방송같은 것과는 달라서 최신곡만을 부르는 것이 아니니까 꽤 오래전의 곡이나 그다지 부른 적이 없던 것 같은 커플링, 앨범 수록곡 같은 것도 부르니까 말야.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재발견의 장소가 됩니다.」

 

  그것은 스테이지에서 열창하는 도모토 코이치의 모슴을 보고 있으면 매우 납득이 가는 말로 생각된다. 무엇이든 생각한대로, 느낀대로 표현하는 코이치는 스테이지 위에서도 변함없이 노래하며 "기분 좋아졌어!" 라고, 가사나 예정 되어있던 것을 까먹는 일도 종종.... 회장에서 생겨난 분위기를 느끼고, 세계관에 듬뿍 빠져들어 취해있는 것이었다. 분명 도모토 코이치 자신이 킨키키즈의 악곡의 팬이며, 아이카타 도모토 쯔요시와, 팬 모두와 만들어내는 세계에 매료당한 한 명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전, 음악 얘기로부터 「노래하는 건 좋아하는지?」 라고 묻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서투루네.」 라고 답변했던 적이 있다. 콘서트든, 음악방송이든 킨키키즈의 악곡을 몇번이나 부르는 가운데 새롭게 보여온 것은 있었을까?


「노래를 해가면서 보여져 오는 것은 딱히 없어요ㅎㅎ. 그게 최초의 레코딩 단계부터 가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노래할 수 없으니까말야. 하지만 킨키의 곡이란 세대마다 인상이 다른 곡이 많네 라는 것은 느끼고 있어. 그래서 10년 후가 되고, 20년 후에 불러보면 인상이 바뀌거나도 해. 유리의 소년도 벌써 20년 정도 전의 곡이 되니까」


  이번 연말연시에 열린 20주년의 "2" 와 두 사람의 "2" 킨키키즈의 "s" 를 엮은 "킨키키즈 콘" 에서는 딱 바로 코이치가 말한 데뷔곡 유리의 소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젯트코스터 로망스, 야메나이데 PURE, 후라와, 아메노 멜로디 모우 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 보쿠노세나카니와 하네가아루, 정열로 킨키키즈가 쌓아온 20년을 물들이는 악곡이 마치 20주년 YEAR의 서막을 고하고 있는 것 같았다.


  또 두 사람의 활동 가운데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방송 붕부붕이 작년 1주년을 맞이했다. 더욱 18년에 걸친 역사를 만든 전설의 방송이 도모토 쿄다이 201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P 로서 연초에 부활을 이루었다.


「붕부붕에서 기억에 남는 것? 역시 밖이 싫구나 라고 하는 것일까나 ㅎㅎ. 지금까지 꽤 밖에서 수록을 해왔지만 밖일 때는 대부분 비였었네. 반대로 실내 기획일 때에 한해 엄청 좋은 날씨라고 하는 일이 많았어. 하지만 내게 있어서 날씨는 관계없는. 다만 밖이 맞지 않을뿐이니까 ㅎㅎ. 가장 좋아하는 기획은 역시 "오토리요세". 물론! 이유는 실내이기 때문이야. 그렇다고 해도 모모이로 클로버Z 와의 디즈니 리조트나 맛치상과의 도쿄타워는 즐거웠어. 맛치상에게 선물로 고른 것은 되려 스카이 트리 프라모델을 드릴까 했지만 도쿄 타워였기 때문에 평범히 도쿄타워 프라모델로 했습니다 ㅎㅎ 또 도모토 쿄다이에 관해서는 요즘 음악방송이 정말로 줄고 있는 가운데, 제 일선에서 활약하시고 계시는 아티스트분들과 생밴드 세션을 하는 도모토 쿄다이는 매우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해. 스튜디오에서 게스트로부터 이야기를 끌어낸다고 하는 것은 나에게 잘 맞네. 그래서 또 SP로 부활 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997년 5월 28일에 아카사카 토요카와이나리(豊川稲荷) 신사에서 데뷔 보고 회견을 실시하고, 7월 21에 데뷔 싱글 & 앨범을 동시 릴리즈. 오리콘 첫 등장 제 1위를 획득,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고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킨 킨키키즈는 당시 18세였다. 그리고 데뷔 20년째가 되는 올해, 두 사람은 37세. 어른이 된 두 사람이 보내는 "아리가또" 라고 하는 감사의 형태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킨키키즈의 역사 속에서 한 가지 구획을 짓는 20주년의 활동에 지금부터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다.

 

 

Domoto Tsuyoshi

 

  1월 3일에 도모토 쿄다이 SP가 방송되었다. 도모토 쯔요시에게 있어서 그것은 상당히 의의가 있는 것인 듯 했다. 이 방송 전신인 "LOVE LOVE 아이시떼루" 에 출연한 이래, 음악의 매력에 빠져 뮤지션으로서 작곡, 라이브로 활동을 넓혀온 도모토 쯔요시에게 있어 킨키키즈 결성 20년 차의 스타트에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던 것은 아닐까. 속마음을 알고 있고 그리고 뮤지션으로서 존경하는 멤버와 만난 것은 마음이 설레는 일이었다고 한다.


「방송을 계기로 알게 된 도쿄 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상께서는 앨범에 참가해주시거나, 매우 여러가지 신세를 진 사람들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회가 깊은 것도 있었습니다.」


  기타를 시작한 것도 이 방송이 계기었고 "쯔요시=음악" 이라고 하는 지금의 활동의 베이스는 여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킨키키즈로서 20주년차가 됩니다만, 스스로 크게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길을 걷고 있다" 는 것입니다. 유리의 소년으로 데뷔했을 때는 그런 자신이 되어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었던. 처음에 "곡을 스스로 만들고, 음악을 하세요" 라고 쟈니상께서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같은 것을 하는 가운데 업데이트를 해가는, 예를 들어 무대에서 연기한다고 하는 세계에 특기가 없기 때문에 라이브과 같이 항상 변하는 것,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킨키에서 하고 있는 음악과 솔로에서 하고 있는 음악은 전부가 다른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할 때는 표현이 다를 뿐이라고 할까, 음악이라고 하는 가운데 챌린지하는 항목을 바꾸거나 하는 이미지라고 할까. 음악적으로 그런 차이가 있는 그룹은 그다지 없기 때문에 그것도 킨키키즈인거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서로 솔로 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지만 시작 후 1주년을 맞이한 붕부붕과 같이 두 사람이기 때문인 세계도 변함없이 느긋한 좋은 공기감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방송에 나와주시는 분들의 사랑을 매회 느껴요. 인상 깊었던 것은, 결혼 20주년에 호쿠토 아키라상이 사사키 켄스케상에게 "사랑의 서프라이즈"를 하셨습니다만 두 사람의 부부애를 눈 앞에서 보면서 무심코 눈물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들은 가족애, 일에 대한 사랑, 사람으로서의 사랑.... 여러가지를 이 방송에서 배우고 있고, 사람의 인생에 깊게 관여하는 일이 많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것을 전달한다고 하는 것이 킨키키즈의 역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구나 라고 최근 생각하네요.」


  둘이 있는 시간에 빚어져 나오는, 기분 좋은 공기는 그만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여버리는 듯한 그런 안심감이 있다. 그건 20년 함께 했다고 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서 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이겠지.

 

「킨키키즈라고 하는 것은 각각이 좋아하는 것만을 하는 장소가 아니네요. 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그룹과는 역시 관계성이라든지 전혀 세계가 다를지도 모르는. 킨키키즈의 표현이 가능한 장소가 점점 줄고, 혼자서 걷는 길은 지금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장소가 되어 있는. 하지만 혼자서 싸우고, 또 둘이서 싸우고.... 라는 것을 반복해오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뭐 이렇게나 같이 있으면 아이카타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알고, 대체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아는 거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도모토 코이치의 제일의 이해자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쯔요시는 곰곰히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한 가지가 꾸욱하고 마음에 울리는 것은 쯔요시의 지금의 마음이 "말"로 제대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쯔요시의 말을 듣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리고 사람과 제대로 마주 보고 말을 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킨키키즈로서, 도모토 쯔요시로서 해야하는 것을 올해도 변함없이 할 생각」 이라고 하는 쯔요시이지만 한가지, 스스로 해내고 싶은 것이 있다고. 그건 "자신에게도 상냥해지는 것".

 

 「한 때 동료들에게 "정말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네" 라고 마음을 전했더니 "우리들을 이어준 건 쯔요시군이잖아"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두의 덕분이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도 "고마워"라고 말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감사로는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지금까지 자신을 억눌러 온 것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도 존중해 주는 것도 소중하다고 할까. 좀 더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우선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어서」

 

 「코기리노 와타시」 나 잡지 「히요코클럽」 에서의 연재와 "쟈니즈 답지 않네" 라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챌린지를 계속 해나가는 도모토 쯔요시가 더욱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드러내 가겠다고 정한 올해. 좀더 긍정적으로 좀더 생각한 대로.... 대담하게 바귀어가는 예감이 드는 도모토 쯔요시로부터 눈이 떨어질 것 같지 않다.

 

 

 


From 堂本光一

 

Q01. 우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A. 세수

 

Q02. 가구에 대한 고집은?

A.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매트리스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 받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Q03. 자기 1시간 전에 하는 일은?

A. 이런 일이나 저런 일ㅎㅎ!

 

Q04. 최근 꾼 꿈은?

A. 앗, 오늘 꿨어! 떨어뜨렸는지 뭔가 해서 핸드폰 화편이 와장창 깨진 꿈.

 

Q05. 최근 만든 수제품은?

A. 없네. 계속 지방 공연이나 일로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으니까.

 

Q06. 최근 산 집 안의 뉴 아이템은?

A. 없네.

 

Q07. 최근 읽은 책은?

A. 안 읽어.

 

Q08. 최근 본 영상 작품은?

A. 웅, 안 보네.

 

Q09. 지금, 집의 냉장고에 들어 있는 것은?

A. 여러가지... 기본적인 조미료라든지, 뭐든 있어. 음료는 상비하고 있어.

 

Q10. 핸드폰 대기 화면은?

A. 팡의 사진. 최근 건 아니지만, 꽃을 감고 있는 것!

 

Q11. 좋아하는 꽃은?
A. 꽃 이름을 몰라. 앗, 오시하나(押し花: 종이나 책갈피에 끼워 말린 꽃)ㅎㅎ!!

 

Q12 가장 좋아하는 말은?
A.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ㅎㅎ

 

Q13. "우리집의 정말 좋아하는 설음식" 이라고 하면?
A. 기억 안나.

 

Q14. 원숭이(사루)해의 "사루(去る 떠나다, 멀리하다)"에 연관하여 "이런 자신과 헤어지고 싶어"?!
A. 없네.

 

Q15. 20년 계속 하고 있는 것은?
A. 일.

 

Q16. 20년 전의 자신과 변한 것은?
A. 나이.

 

Q17. 자신 안의 파워 스팟은?
A. 내 집 안이라면 어디나.

 

Q18. 연말의 자신의 테마를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면?
A. "無".  항상 플랫하게 생각해도 좋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있고.

 

Q19. 아이카타의 "사랑"을 느낀 순간은?
A. 이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네. 매년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Q20. 다른 쟈니즈 그룹과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은?
A. TOKIO, V6, KinKi Kids로 팀을 이룬 J-FRIENDS 세대라서, 또 J-FRIENDS로 뭔가를 할 수 있다면 즐거울것 같네.

 

 

 

From 堂本 剛

 

Q01. 우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A. 양치려나.

 

Q02. 가구에 대한 고집은?

A. 매트리스도 베개도 폭신폭신한 것. 딱딱한건 별로라.

 

Q03. 자기 1시간 전에 하는 일은?

A. 아무 것도 정해져 있지 않네. 그 날의 흐름에 따라 다른.

 

Q04. 최근 꾼 꿈은?

A. 꿈 안꾸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안꿨다고 생각해.

 

Q05. 최근 만든 수제품은?

A. 붕부붕에서 만든 강아지 침대.

 

Q06. 최근 산 집 안의 뉴 아이템은?

A. 구두와 모자. 잡지 촬영에서 좋네라고 생각해서.

 

Q07. 최근 읽은 책은?

A. 책 안읽네. 그런 습관이 없으니까.

 

Q08. 최근 본 영상 작품은?

A. 타이틀은 모르겠지만 서양 영화를 봤었네.

 

Q09. 지금, 집의 냉장고에 들어 있는 것은?

A. 미소 된장.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네

 

Q10. 핸드폰 대기 화면은?

A. 나라의 좋아하는 풍경 사진.

 

Q11. 좋아하는 꽃은?
A. 뻔하겠지만, 벚꽃. 나라의 요시노의 벚꽃은 치유되네.

 

Q12 가장 좋아하는 말은?
A. 지금은 "無"이려나. 無 가 되는 것으로 움직이는 것이 있으니까.

 

Q13. "우리집의 정말 좋아하는 설음식" 이라고 하면?
A. 딱히 없네. 10대부터 일하면서 정월을 제대로 지낸 적이 없네.

 

Q14. 원숭이(사루)해의 "사루(去る 떠나다, 멀리하다)"에 연관하여 "이런 자신과 헤어지고 싶어"?!
A.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에 너무 집중하는 것. 자신도 사랑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

 

Q15. 20년 계속 하고 있는 것은?
A. 킨키키즈. 그것밖에 없네.

 

Q16. 20년 전의 자신과 변한 것은?
A. 혼자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

 

Q17. 자신 안의 파워 스팟은?
A. 역시 고향인 나라려나.

 

Q18. 연말의 자신의 테마를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면?
A. "無". 자신의 의지를 그대로 드러낸다고 하는 의미로.

 

Q19. 아이카타의 "사랑"을 느낀 순간은?
A. 알기 쉽게는 아니지만 항상 느끼고 있네.

 

Q20. 다른 쟈니즈 그룹과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은?
A. 부탁 받으면 세션이든, 악곡 제공이든 뭐든 할 마음은 있네요.

 

 

 

 

 

 

20년 계속 하고 있는건 ..... 킨키키즈 ; ω ;

코이치의 이치방노 이해자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