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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0/31 코이치 후쿠오카 나카스(中州) 목격

by 자오딩 2015. 11. 1.

‏@244_fun9 오전 11:28 - 2015년 11월 1일
千秋楽の日の夜10時過ぎ頃、中洲ゲイツ近くで光一さんと内くんに遭遇 (´ฅ•ω•ฅ`)♡ 空港で他メンバーの情報あったから、光ちゃんも帰ったと思ってて…びっくりし過ぎて固まった(´°ω°`)目撃とか遭遇なんて私には縁のない事だと思ってたしさ。ほんとびっくり。゚゚(´□`。)°゚。

센슈락날 밤 10시 지날 무렵 나카스 게이츠 근처에서 코이치상과 우치군과 조우('·ω·`) 공항에서 다른 멤버 정보 있었기 때문에 코짱도 돌아갔다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라서 얼어버렸다 ('°ω°`) 목격이나 조우같은건 나와 인연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말야. 정말 깜놀''('`.)°'.

 


@244_fun9 오전 11:35 - 2015년 11월 1일
光一さんと内くんの他にも、齋藤さんやダンサーさん数名もご一緒。最初、先頭を歩いてた齋藤さんに気付いて(あ。スタッフさんと打ち上げかな)って思ったら、その後ろに男性ダンサーさんのお姿。(ダンサーさんも一緒か)って思ったら、その後ろにまさかの光ちゃんと内くん♡‼︎→

코이치상과 우치군 외에도 사이토상과 댄서 분 몇명도 함께. 처음 선두를 걷고 있던 사이토상을 알아차리고 (. 스탭분들과 뒷풀이인가)라고 생각했더니 그 뒤 남자 댄서의 모습.(댄서 분 함께인가)라고 생각했더니, 그 뒤에 뜻밖의 코짱과 우치군

 


‏@244_fun9  오전 11:38 - 2015년 11월 1일
→中洲の博多川沿いの狭い歩道のところで前から皆さんが来て、すれ違うかたちになったんだけど…前から光ちゃんと内くんが歩いてくるときの緊張具合がやばかった(´°ω°`)♡逃げ場ないしさ。いや。逃げるのもおかしいんだけど。→

나카스의 하카타 강가의 좁은 보도 부분에서 앞에서부터 모두가 와서, 스쳐지나가는 형태가 되었는데.. 앞에서부터 코짱과 우치 군이 걸어올 때 긴장 상태가 장난아니었다 ('°ω°`) 도망 갈 곳 었고 말야. 아니. 도망 가는 것 이상하지만.

@244_fun9 오전 11:47 - 2015년 11월 1일
→ちなみに。他の皆さんはちゃんとした格好なのに、光ちゃんは安定のSHOCKジャージ(・∀・)wちゃんと黒トートバックで背中のロゴを隠してたよw内くんは黒のハットに水色のニットでした(´ー`)2人ともマスクしてなくって、お顔もしっかり確認できたよ♡

참고로. 다른분들은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이었는데 코짱의 항례의 SHOCK저지(·)w)와 검정 토트 백으로 로고를 숨겼었어 w 우치군은 검은 모자에 하늘색 니트였다('-`)둘 다 마스크 하지 않았어, 얼굴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어


 ‏@244_fun9 오후 12:08 - 2015년 11월 1일
中洲ら辺を毎晩出歩いて事は目撃情報とか内くん情報から知ってたけど、私なんかには関係ない他人ごとだと思ってたし、ほんと夢みたいで…(*бωб*) ♡「きゃー♡」って声も出ないの。「…え。え。」ってちっちゃい声が漏れちゃうだけ。

나카스 근처 매일 다니 있다는 것은 목격 정보 우치 정보부터 알았지만, 나랑은 상관 없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고, 정말 같아서..(*б ω б*)"꺄악 "소리 안 나더라구."...에. 에 ㄷㄷㄷ."라는 작은 목소리가 새어 나올 뿐.

 

‏@244_fun9 오후 12:40 - 2015년 11월 1일
実は。光一さんたちが前から歩いてくるのを気付くまで、まあまあおっきい声で光ちゃんと内くんのお話をしてた私たち。車は通ってたけど、そのときは私たち以外ほとんど人通りなくって、間に人もいなくって…話聞こえてしまって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 ̄・ω・ ̄)ww

사실. 코이치상들이 앞에서부터 걸어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뭐뭐 큰소리로 코짱과 우치군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우리들. 차가 지나다녔지만 그 때는 우리들 외에는 거의 사람이 다니질 않아서 중간에 사람도 없어서 이야기 들려 버렸던 게 아닐까라고.(·ω·)ww

 

 ‏@244_fun9 오후 12:44 - 2015년 11월 1일
ま。内容は、『とにかく私たち光ちゃん大好きなの(*/∀\*)♡』って類の話だから、聞かれて悪い事はないんだけどさ。そんな話してる時に、ご本人登場なんて想像を超えてるから\(^o^)/

내용은  여튼 우리들 코짱 다이스키해(*/\*) 』라는 종류의 이야기니까, 들어도 나쁠 건 없지만 말야. 그런 말을 하고 있을 때 본인 등장은 상상 넘은 일이었으니까 (^o^)/

 

 

 

 

어제 공항에서 끝까지 안보였다더니... 후쿠오카 계속 있었던건가벼ㅎㅎㅎ

당췌 저 작은 토드백으로 글씨가 가려진다는 발상은........ 정말... 사무치게 귀엽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