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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기묘한 이야기 「昨日公園(어제의 공원)」 리메이크 캐스팅 확정

by 자오딩 2015. 10. 30.

 

「昨日公園」
어제의 공원


 東京の大学に進学した美和(有村架純)は、幼少からの親友・隆子(福田麻由子)といつしか疎遠になっていた。久々の故郷で、フルートを吹く隆子と再会した美和は、その夜隆子が事故死したことを聞いて驚がくする。やりきれない思いを抱えて立ち寄った公園で美和が見たのは、昨日と同じくフルートを吹く隆子の姿。美和は、隆子を死の運命から救おうと奔走するのだが…
도쿄 대학에 진학한 미와(아리무라 카스미)은, 어렸을 때부터의 친구·타카코(후쿠다 마유코)와 어느덧 소원해졌다. 오랜만에 고향에서 플루트 부는 타카코와 재회 미와 그날 밤 타카코 사고로 숨진 것을 알고 경악한다. 겉잡을 수 없는 마음을 안고 들른 공원에서 미와가 본 것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플루트를 불고 있는 타카코 모습. 미와 다카코 죽음의 운명에서 구하기 위해 분주하는데

 

 

 

 

http://www.sanspo.com/geino/news/20151030/geo15103005050003-n2.html

 


有村架純で「世にも奇妙-」復刻!06年の堂本光一主演作リメーク
아리무라 카스미 " 기묘한 이야기" 복각! 06년 도모토 코이치 주연작 리메이크

 
 トップアイドルの光一からスター女優の有村へ、“世にも奇妙な名作”のバトンが渡された。
톱 아이돌 코이치에서 스타 배우 아리무라로,"기묘한 명작" 배턴 넘어갔다.


 有村が主演する「昨日公園」は、「世にも奇妙な物語」の視聴者投票で選ばれた過去の人気作品を集めた第1週「傑作復活編」で放送される。
아리 무라가 주연하는 "어제 공원" " 기묘한 이야기" 시청자 투표로 뽑힌 과거 인기 작품을 모은 제 첫 번째주 "걸작 부활 "에서 방송된다.


 光一が男同士の悲しい友情物語を演じ、視聴者投票で4位を獲得。制作側は「友情、時間、生と死などのテーマがちりばめられた作品を、女性同士ならではの美しくも繊細な友情として描きたい」と主人公を女子大生に置き換え、有村主演でリメークした。
코이치가 남자끼리의 슬픈 우정 이야기를 맡아 시청자 투표에서 4위를 획득. 제작진은 "우정, 시간, 삶과 죽음 의 테마가 담긴 작품을 여성들 특유의 아름답고도 섬세한 우정으로 그리고 싶다" 며 주인공 여대생으로 치환, 아리무라 주연으로 리메이크했다.


 東京の女子大生・美和(有村)が故郷に帰り、公園でフルートを吹く親友・隆子(福田麻由子、21)と久々に再会した日の夜、隆子が事故死。翌日、美和は公園でフルートを吹く隆子をなぜか目撃し、親友を死の運命から救おうとする。
도쿄 여대생·미와(아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공원에서 플루트를 불고 있는 친구·타카코(후쿠다 마유코, 21)와 오랜만에 만난 날 , 다카코 사고사. 다음날, 미와는 공원에서 플루트를 부는 타카코 왠지 목격하고 친구를 죽음의 운명으로부터 구하려는.


 5月公開の「ビリギャル」で慶大合格を目指すギャル女子高生など、主演映画でさまざまな女子学生を演じてきた有村。「世にも-」には2013年以来2度目の出演となり、「感動的な2人の表情などが印象的な作品ができたと思います」。人気作のリメークに「新しい物として、記念として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とアピールした。
5월 공개된 "비리 갸루"에서 게이오 대학 합격을 목표로 갸루 여고생 등, 주연 영화에서 다양한 여학생을 맡아 온 아리무라."세상에도 "에는 2013년 이후 2번째 출연으로 "감동적인  사람의 표정 등이 인상적인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작 리메이크 "새로운 것으로, 기념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어필했다.

 

 

 

 

 

누가 코이치 역을 맡으려나 도키도키했는데 아예 여자들 이야기로 바꿔버린!  

ㅇㅇㅇ 진짜 굿 아이디어....... 남자였음 좋은 말이건 나쁜 말이건 이래저래 소란스러웠을거라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