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電(いなづま) 가사

by 자오딩 2015. 2. 15.

 

電(いなづま)

 

 


歌:堂本剛

作詞:堂本剛

作曲:堂本剛

 

 

 

言葉では追いつけはしない
코토바데와오이쯔케와시나이
말로는 따라갈 수 없는 
この傷みを許そう…
코노이타미오유루소우...

이 아픔을 받아들이자

 

さよならと風に宛て
사요나라토카제니아테

안녕..이라고 바람에게
手を振った突如の別れを
테오훗타도쯔죠노와카레오

손을 흔들던 갑작스런 이별을
立ち止まるこの僕に
타치도마루코노보쿠니

멈춰 서버린 이 나에게
呼び出された想い出たち…
요비다사레타오모이데타찌

떠올려진 추억들

 

懐かしむと溢る涙に
나츠카시무토아후루나미다니

그리워하자 넘쳐흐르는 눈물에
嫌な顔ひとつ見せずに
이야나카오히토쯔미세즈니

싫은 얼굴 하나 보여주지 않고

映り込んで儚く弾けて香る
우츠리콘데하카나쿠하지케테카오루

비치어 덧없이 향기가 퍼지는
詩が辛い
우타가쯔라이

노래가 괴로워

 

電… 墜ちたような
이나즈마...오치타요우나

번개가 떨어진 것처럼
焦げたこころを
코게타코코로오

타버린 마음을
可憐に彩り生きてゆくけど
카렌니이로도리이키테유쿠케도

가련함으로 물들여 살아가지만

あなたが昇った日を両手で綴じて
아나타가놋타히오료우테데토지테

당신이 하늘로 간 날을 양손으로 한데 모아
祈った僕の手紙は
이놋타보쿠노테가미와

기도했던 나의 편지는
たまらずに震えた…

타마라즈니후루에타...

참지 못하고 떨렸어...

 

木々たちは揺れながら
키기타치와유레나가라

나무들은 흔들리며
僕を哀れみ噂してる
보쿠오아와레미우와사시테루

나를 불쌍히 동정하고 있어

 

通い慣れた道だとしても
카요이나레타미치다토시테모

익숙하게 다니는 길이라고 해도

寂しく咲いたひとつたちに
사비시쿠사이타히토쯔타치니

외롭게 핀 하나하나의 생명들에게
黙り込んで眼を反らしたまま
다마리콘데메오소라시타마마

입을 다물고 눈을 피한채
歩く自分が嫌い
아루쿠지분가키라이

걷는 자신이 싫어

 

電… 追いかけるよに
이나즈마...오이카케루요니

번개를 뒤쫓듯이
あなたが待つその場所へと
아나타가마쯔소노바쇼에토

당신이 기다리는 그 곳에
辿り着けるでしょうその日まで
타도리쯔케루데쇼소노히마데

다다를 수 있겠죠 그 날까지
悪戯だらけのときを
이타즈라다라케노토키오

못된 장난뿐인 시간을
必ず越えて行くことをきっと誓う
카나라즈코에테이쿠코토오킷토치카우

반드시 뛰어 넘어 갈 것을 분명히 맹세해
だからまだ鳴かせて…
다카라마다나카세테...

그러니 아직 울게해줘

 

ru te shi i a…

아 이 시 테루


ra na u yo sa…

사 요 우 나 라

 

 

 

 

 

 

요즘 쯔요시 Shama....시리즈를 듣기 시작했는데

텐마 보다가 잠깐 몇 소절 흘렀을 때 뭔가 좋은데?? 했던 노래가 이거였네.....

 

이나즈마~~~~ 할 때 눙물 찡.

글고 이나즈마~~~~ 하기 전에 진짜 벼락치는 것 같은 쟝쟝쟝쟝 전자음 넘 좋음...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토닉(プラトニック 2014)  (0) 2015.02.19
電 곡 설명 (130907 Fashion & Music Book)  (0) 2015.02.15
130914 買い物の達人 - 카타메노마바타키  (2) 2015.01.19
130911 吉田拓郎 YOKOSO  (0) 2015.01.18
正月やからね  (0)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