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가 될 때 만들었는데요. 눈을 깜빡일 때마다 뭔가 소중한 것이 사라져가는 허무함이랄까요. 인간의 목숨도 끝나버리고 말이죠."
"그러니까 뭔가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 허무함을 '마바타키'에 축약해서 혼자 밤마다 만든거에요."
"그래서 말인데여............한 쪽 눈만 좀 깜빡깜빡 해주십사..."
"에?? 한 쪽 눈만 깜빡이라구요????"
카타메노 마바타키 = 윙크 ♡
님은 빼도박도 못하게 영락없는 아이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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