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秋楽にかんぱーいのシーン。
踊りにも芝居心が…あたりで、ヨネさんとぐりんぐりんと腰をつきあげてました。そんなせくしーな動きはやめてぇ。
ヨネさんにウチさんが妄想を語るシーン。
ウチをひとりにしちゃおうぜ、は止めになったらしい。ちぇー。もしかして、ウチさんもう克服しちゃったの?
센슈락의 건배씬.
춤에도 연기하는 마음이…부분에서, 요네씨와 구링구링~ 하고 허리를 붙여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섹시한 움직임 야메떼.
요네씨에게 우치가 망상을 말하는 씬.
우치 혼자 둬버리자는 는 안하게 된 것 같다.―.혹시, 우치씨 벌써 극복해 버렸어?
屋上で、登場してきたオーナー、白い犬を被ってました。おお、カイくん!!
옥상에서, 등장한 오너, 흰멍멍이 탈을 쓰고 있었습니다, 오오 카이군!! (쏘뱅의 그 오또상 멍멍이ㅋㅋ)
「俺ね、新しいショー考えたの。聞いてくれる?」
「なんですか」
「ホワイトプランっていう…」
「나, 새로운 쇼 생각했어. 들어 줄래?」
「뭡니까」
「화이트 플랜이라고 하는…」(쏘뱅 요금제 플랜)
おお…!! 私加入してますよ!!(iPhoneだから…)
しかし、いったいどんなショーなのかはさっぱりわからずじまい。オーナーがマチダさんを見て、キュー出ししてました。ノープランだったんですね?(笑)
そして、マチダさんが、あ!! 後片付けしなきゃ!! とやってる時に、コウイチがウチの手をつかんでオーナーのおしりを触らせる暴挙に。そしてそのままわーい、と撤収。
오오…!! 저 가입되있어요!!(iPhone이니까…)
그러나, 도대체 어떤 쇼인가는 전혀 모른채 끝. 오너가 마치다씨를 보고, 큐-를 보냈습니다. 노플랜이었군요?(웃음)
그리고, 마치다씨가, "아!! 뒷정리 하지 않으면!!" 이라고 하고 있을 때에,
코위치가 우치의 손을 잡아 오너의 엉덩이를 손대게 하는 폭동을ㅎ 그리고 그대로 와이~ 라며 철수.
「コウイチ!!」と呼び出すオーナー。ちょいちょい、と手までつきました。
「はいはい、なんですか」とてきとーにいなす感じで戻ってきたコウイチ、屋上の真ん中くらいまで来たところで振り返り、
オーナーに向かって「お手!!」 うっかりお手しちゃうオーナー。
「코우이치!!」라고 호출하는 오너. 쵸이쵸이 하고 손도 까딱까딱.
「네네, 무엇입니까」라며 적당히 슬렁슬렁 하는 느낌으로 돌아온 코우이치, 옥상의 한가운데 정도까지 온데서 되돌아 보고
오너를 향해 「손!!」무심코 손 올려버리는 오너.
…ああ、ついに…(泣)
…아, 마침내…(엉엉)
「お前、さっきウチをつかって俺のおしり触らせたろ? 最近気になっちゃってしょうがないんだよ」
「いえ、そんなことしてません」
「いや、ウチの耳元でなんか言ってやらせたろ?」
「言ってはいません」
「そうか? いや、お前がなんかごちょごちょ言ってたように聞こえたんだけど…」
「言ってはいません」
「너, 조금 전 우치를 이용해 내 엉덩이 만졌지?? 최근 신경이 쓰여 버려서 어쩔 수 없어」
「아니요 그런 짓 하지 않았습니다 」
「아니, 안의 귓전에다 대고 말해서 강요했잖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아니, 네가 뭔가 소근소근 말하는 긋하게 들렸는데 말이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若干噛み合っていない会話(笑)
真面目な話があるんだよ、聞いてくれるか? と切り出したオーナーなのに、
もしも…もしもーピアノがー弾けーたーならー、と歌い出す。
池中玄太…!!
약간 서로 맞물리지 않은 대화 (웃음)
진지한 이야기가 있어, 들어 줄래? 라고 진지모드 돌아온 오너인데,
만약..... 만약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이라고 노래하기 시작한다.
이케나카 겐타(의 노래임)…!!
そして、右のポケットから出て来るベビースター。
그리고, 오른쪽의 포켓으로부터 나오는 베이비 스타.
「いつも持ち歩いているんだよ!!」
「언제나 가지고 다니고 있다구!!」
左のポケットにしなかったのは、名刺があるからですか?
お願いがあるんだよ、聞いてくれるか、とオーナー。絶対聞いてくれるか、としつこいオーナー。はいはい、とうなづいてるコウイチ。おもむろに白い犬のかぶり物をとろうとすると、取らせまいと押さえ込むコウイチ。
왼쪽의 포켓에 넣지 않았던 것은 대극장으로 부터 받은 명함이 있기 때문입니까?
부탁이 있어, 들어 줄래?? 라는 노러.
절대 들어 줄거지?? 라고 끈질긴 오너.
하이하이. 라고 수긍하고 있는 코우이치.
조용히 흰 멍멍이의 탈을 벗으려고 하자 벗지 못하게 누르는 코우이치.
「聞いてくれるって言ったじゃないか!!」
「よっぱらいすぎですよ!!」
「なんでダメなんだ」
「他の犬をかぶるのは浮気になっちゃうから嫌なんです」
「들어 준다고 했지 않은가!!」
「너무 취하셨어요!!」
「어째서 안되는거야ㅠ」
「다른 개를 쓰는 것은 바람 피는게 되버리니까 싫습니다」
…こ、こういちさん…そんな理由だったんです、か…!? 一瞬あぜんとしてしまいました。
…코, 코이치상…그런 이유였던 것입니...까!? 일순간 아연실색해 버렸습니다.
「…そうか」
「…그런가」
思わず納得してるオーナー。手が緩んだ隙にささっと逃げ出すコウイチ。ううむ素早い…。
逃げてったコウイチを追いかけたオーナー、「コウイチ! コウイチ! …コウイチプラン」
ぼそっと一言。
それなんのプランですか。入ります。今すぐ加入します。加入させてー!!
무심코 납득하고 있는 오너. 손이 느슨해진 틈에 빨리 빨리 도망가는 코위치. 우우무 민첩하다….
도망간 코위치를 뒤쫓은 오너, 「코우이치! 코우이치! …코위치 플랜」
살그머니 한마디.
그것 무슨 플랜입니까. 가입할래여. 바로 가입합니다. 가입시켜줘―!!
ブロードウェイ散歩では珍しいことが起きました。あれはマツザキのせい…?(笑)
ウチがShall we dance?踊りますよーというところ、マツザキが
브로드 웨이 산책에서는 드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것은 마츠자키의 탓…?(웃음)
우치가 Shall we dance? 오도리마스요- 라고 하는 곳, 마츠자키가
「ウチ、Shall we dance?よりいいダンスがあるぞ!!」
「우치, Shall we dance ? 보다 좋은 댄스가 있잖아~!!」
と…あれはなんか元ネタあるのかな? 足で前後にてってって、とステップ踏みながら、手を下から叩く感じ。
あまりの突拍子のなさに客席も静まり返るなか、コウイチ氏がフォローに入っ…たのか、たんにツボにはまったのか、ウチとリカのダンスタイムが始まっても、それは無視してマツザキにひたすら「もう一回やれ」と踊らせる。しかも何度も。そして、ちゃんとそれに応えるマツザキ。
라고…저것은 무슨 옛날 네타인 것일까? 다리로 앞뒤로 뗏똇똇 하고 스텝 밟으면서, 손을 아래로부터 두드리는 느낌.
지나친 엉뚱함에 객석도 아주 조용해지는 가운데, 코위치씨가 돕기 뒤해 투입 된건........지 단순히 그 포인트에 빠진건지,
우치와 리카의 댄스 타임이 시작되어도, 그걸 무시하고 마츠자키에게 오로지「다시 한 번 해봐」라며 춤추게 시킨다. 게다가 몇번이나.
그리고, 제대로 거기에 응하는 마츠자키
で、そろそろですよ!! とマツザキが心配げに合図して、
おお、そうだった、と光一くんが慌てて下手側でマツザキと遊んでいた箇所から元の位置へと移動するのかと思いきや、
いきなり後ろで踊っていたお花さんたちのところへ行こうとしてしまって
「…!! じゃない、まだだ!!」とくるっと方向転換してヨネマチさんのところへと慌てて向かうという…面白いことが…。そしてそれを見ていたMAD全員、コウイチを指差して「あー!! 間違えてるー!!」とばかりなジェスチャー。
ぶくくくく…。
「はーなーも、さきみーだーれー」と歌いながら笑っちゃってる光一くんなのでした。
ぶくく。
그리고 "이제 슬슬이에요!" 라고 마츠자키가 걱정스럽게 신호하고,
"오오 그렇구나-" 라고 코이치군이 당황해서 하수쪽에 마츠자키와 놀고 있던 장소에서 원래의 위치로 이동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갑자기 뒤로 춤추고 있던 댄서들이 있는 곳에 가버려서
「…!! ,,,,,,,,가 아냐!! 아직이다!!」라고 휙 방향 전환해 요네마치씨의 곳으로 당황해서 향한다고 하는…재미있는 장면이….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던 MAD 전원, 코위치를 가리켜 「아―!! 틀렸다―!!」잠시 제스추어.
「하~나~모 사키미~다~레, 꽃도 흐드러져 펴서~~」라고 노래하면서 웃어 버린 코이치군이었다.
쿡쿡쿡
遅れて合流してきたオーナー。またしても白い犬を被って登場。
「あ…はい」って内くん、これ、素ですな?
「さっきそこであったんだよ」
と続くも、誰も何もフォローできない状態。そこでリカさんが強制退去させるんですが、
この時に「もう!! お父さん。なんで同じの被ってくるのよ!!」
吹き出しました。あれ…リカさんったらずいぶん寛大に…(笑)。
これはカッちゃんもツボにはまったらしく、かぶり物を脱いで戻ってきながら、「リカ、腕あげたなぁ…。今の面白かったぞ」と。光一くんも「うん。面白かった」と普通に言って、めぐみちゃん、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ぺこりと頭を下げてました。ここ、三人とも素でしたね?
いや、でも面白かったです。何で同じのって…(笑) 違うの被って出てくればオッケーだったのか(笑)
늦게 합류해 온 오너. 또다시 흰 개 탈을 쓰고 등장.
「우치, 너 오마타(였던가?;;)하고 아는 사이야?」
라고 이거 또 알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오너.
「아…네」라고 우치군 이거 순수하네요?
「조금 전 저기 있었어」
라고 계속 해도 아무도 아무것도 받쳐줄 수가 없는 상태. 거기서 리카씨가 강제 퇴거시킵니다만,
이 때에 「 모오오!!! 아버지. 어째서 똑같은걸 쓰고 나오는거야!!!!」
라고 내뱉었습니다. 저거…리카씨도 참 대단히 관대하게…(웃음).
이것은 캇짱도 그 포인트에 빠진 것 같아서 탈을 벗어 돌아오면서,
「리카, 솜씨가 늘었구나. 지금거 재미있었어요」라고.
코이치군도 「응.재미있었다」라고 후쯔하게 말하고,
메구미, 아, 감사합니다, 라고 움푹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여기, 세 명 모두 순수했지요?
아니, 그렇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어쨰서 똑같냐니... (웃음) 딴 거 쓰고 나왔음 오케이였는가 (웃음)
そして、ジャングルのシーンでは、
まだ布の後ろに隠れている時に花火が出ちゃいました。
びっくり…。
火の明るさで、布の向こうがわが透けて見えていたんですが、とっさに火のでる方を下に向けてましたが…怪我しなかったかなぁ…(どきどき)。
本来、火を出すところでは、光一くんがくるっと回転してフォロー。なんなくつなげてました。Show must go on!ですね。
그리고, 정글의 씬에서는,
아직 천 뒤에 숨어 있을 때에 불꽃이 나와 버렸습니다.
깜짝….
불의 밝기로, 천 뒷 편이 비쳐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순간 불의 나오는 방향을 아래로 향했었습니다만… 다치진 않았을까나…(두근두근).
본래, 불을 내는 곳은, 코이치군이 휙 회전해 보충. 무사히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Show must go on!(이)군요.
SOLITARY終わり、
「今日はいろいろあったな。突然花火が出ちゃったり…」と自らフォロー。こういう機転がすごいですよねぇ、この人。
SOLITARY 끝나고
「오늘은 여러 가지 있었군. 돌연 불꽃이 나오거나…」라고 스스로 보충 . 이런 재치가 대단하지요, 이 사람.
呼ばれて出てきたオーナー、SOLITARYのぎらぎら帽子と赤い手袋をはめて登場。
なぜか水筒を両手で高くかかげながらやってきて、それを見たリカが、あー!!! と大声をあげながら奪い取り、「ほんとやめて!!」と下手側へと撤収。
その様子を楽しげに見守ってるみなさん。
불려 나온 오너, SOLITARY의 반짝반짝 모자와 붉은 장갑을 끼고 등장.
왠지 물통을 양손으로 높게 달고 나와서 그것을 본 리카가, 아―!!! (와)과 큰 소리를 지르면서 강탈해,
「정말 그만해!!」라고 하수 측으로 철수.
그 모습을 즐거운 듯이 지켜보고 있는 모두.
オ「いいじゃないか、お父さんなんだから!」
リ「イヤ!!」
オ「親子だろ?」
リ「絶対イヤ!!」
オ「リカ、あとでちょっと楽屋おいで」
コ「いや…それはちょっと…」
苦笑気味に止めるコウイチ氏でした。うん…それはちょっと違う意味に聞こえるね(笑)
오너 「괜찮지 않은가, 아버지니까!」
리카 「아니!!」
오너 「부모와 자식이잖아?」
리카 「절대 싫어!!」
오너 「리카, 나중에 조금 대기실 와」
코이치 「아니…그건 좀…」
쓴웃음 기미로 말리는 코위치씨였습니다. 응…그건 좀 다른 의미로 들리는군 (웃음
あ、そういえば、カッちゃん、髪を切ったんですね~。すっきりして若返りました(笑)
いや、なんかもしゃもしゃしていておっさんみた…。あ、いや…。
아, 그렇게 말하면, 캇짱,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시원해져 젊어졌던 (웃음)
아니, 뭔가 모샤모샤 해서 아저씨 같.......... 아, 이야....
復活しちゃいましたよー、のシーン。
今日も今日とて、「ど、ど、どうもと大爆笑~!!」
今月はもうこれで通しちゃうんですね~。
「父ちゃんと母ちゃんも堂本!! 大爆笑!! 当たり前!! 大爆笑!! 母ちゃんは元々は堂本じゃないけど!!」
とひとり楽しそうな堂本さんでした。
「ちょっと待て。今出るからな。ちゃんと話そう」と言いながら、箱のふちに足をかけ、「見てろ。かっこよく降りるからな…」と言いつつ、ひらりとまたぎ…かけて、「高っ。意外と高いのね…」とへたれっぷり炸裂。そしてなんだか妙な態勢になってました。えーと…むしろ、それでよく安定していられるな?ってポーズに…。
かぱっと開けてもらって無事に降りられたコウイチ氏。よかったよかった。
부활해 버렸습니다―, 의 씬.
오늘도 오늘도「도, 도, 도모토 대폭소!!」
이번 달은 이제 이것으로 통해 버립니다.
「아빠와 어머니도 도모토!! 대폭소!! 당연!! 대폭소!! 어머니 는 원래는 도모토가 아닌데!!」
라며 혼자 즐거운 듯 하는 도모토씨였습니다.
「잠깐. 지금 나갈테니까. 제대로 이야기하자」라고 하면서, 상자에 다리를 걸어 「봐라. 멋있게 내려올테니까…」라고 하면서, 훌쩍 넘어…가려다가, 「높앗. 의외로 높구나…」라고에 축 풀이죽는 작렬. 그리고 어쩐지 이상한 자세가 되어있었습니다. 엣또 오히려, 그러고도 잘 안정되어 있구나?;; 같은 포즈에….
카팟- 하고 청소부가 문을 열어 주어 무사하게 내릴 수 있었던 코위치씨.
「あー!!」とやってきたマチダとヨネハナ。あいつらタイミング悪いな…とぼやいてるコウイチに、マチダさんがやってくれました。
「お前に食わせるタンメンはねぇ!!」
次長課長…!!
そして、ヨネさんの鋭い突っ込み。
「それ河本。あれ、堂本」
なるほど…!! そういうことか!!
肝心の堂本さんは、わかっ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まったくそれに絡まない動きでリカをくっつけたまま踊りつつの状況説明でした。うーん、あれはわかっていてつなげようがなかったのかどうなのか…。次長課長のネタだ、と私でも分ったので、光一くんも知っ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どんな基準…)。
グルグル回ったあげく、「ぜんぜんわからない」とばっさりなヨネハナさんでした。
「아―!!」라고 온 마치다와 요네하나. 저 애들 타이밍 나쁘다…와 투덜대고 있는 코위치에게 마치다씨가 해 주었습니다.
「너에게 먹게 할 수 있는 탄멘은 말이지!!」
차장 과장…!! (게닌 콤비명)
그리고, 요네씨의 날카로운 공격.
「그것 코우모토(멤버 이름) 저것, 도모토」
과연…!! 그런 것인가!!
중요한 도모토씨는, (가와모트를) 알는건지 마는건지, 전혀 거기에 상관하지 않는 움직임으로 리카를 붙인 채로 춤추면서의 상황 설명이었습니다. 응, 저것은 알고 있어도 연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일까 어떤걸까….차장 과장의 네타다, 라고 나라도 알았으므로, 코이치군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어떤 기준…).
빙빙 돈 끝에, 「전혀 (내말 뭔지) 모르는거다」라고 싹독 요네하나씨였습니다.
記者会見シーンでは、yo,yoポーズなコウイチさん。
記者さんたちに囲まれつつ後ろに引っ込んだところで、記者さんたちとyo,yoポーズしあいっこしてました。仲良しさん…
기자 회견 씬에서는, yo,yo포즈인 코위치씨
기자씨들에게 둘러싸이면서 뒤로 물러나있는 부분에서, 기자씨들과 yo,yo포즈 서로 하고 있었습니다. 사이좋은씨…
えー、明日も仕事なので、ここいらでいったん締めます…の前に。
最後のご挨拶。
今日はコウイチさん発信な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んですが、そういうときは光一くんは最後に触れたりはしませんね。カンパニーのメンバーの時はフォローいれたりするのを何度か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自身のことについてはいっさい弁解しないあたりも光一くんの凄いところだなと思います。
いつもよりしどろもどろな感があったりもして、夏のSHOCKの凄まじさを感じた気持ちでした。
そうそう、来年2、3月に決まりました、ということも話してくれました。ですが、目の前の7月公演、残り少なくなりましたが、最後までカンパニー全員で走り続けたいと思います、と力強い言葉で締めてくれました。
あっという間の1ヶ月公演。
最後まで、カンパニーのみなさんも、スタッフさんも、そして誰より光一くん、無事に、最後の幕を下ろせますように…!!
네―, 내일도 일이있어, 여기서 일단 접겠습니다…의 전에.
마지막 인사.
오늘은 코위치씨 발신인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럴 때는 코이치군은 마지막에 다시 얘기를 꺼내거나 하진 않네요.
컨퍼니의 멤버 때는 보충해서 감싸주거나 하는 것을 몇 번인지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자신에 대해서는 일체 변명하지 않는 부분도 코이치군이 굉장한 부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횡설수설한 감이 있기도 하고, 여름의 SHOCK의 굉장함을 느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그래, 내년 2, 3월에 정해졌습니다, 라고 하는 일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눈앞의 7월 공연,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끝까지 컨퍼니 전원이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 라고 강력한 말로 끝내 주었습니다.
순식간의 1개월 공연.
끝까지, 컨퍼니의 여러분도, 스탭씨도, 그리고 누구 보다도 코이치군, 무사이 마지막의 막을 내릴 수 있도록!!
SHOCK 2010年7月26日 夜公演レポ
一幕
1막
・屋上シーンでオーナー一見、白熊に見える犬の被りもので登場『ホワイトプラン』と。
コウイチの「お手」に対して、応じるオーナー。
また、被りものを撫でたりもしていました。
ベビースターを持っているオーナーに対して「昔から、安くて美味しいですよね」と言ったりもしてました。
犬の被りものをコウイチに被せようとするオーナーに、「いや…犬の浮気になるんで」と断ってました。
·옥상 씬에서 오너 일견, 백곰으로 보이는 개의 탈 쓰고 등장 「화이트 플랜」이라고.
코위치의 「손」에 대해서, 응하는 오너.
또, 덮어 쓰는 것의 것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베이비 스타를 가지고 있는 오너에 대해서 「옛부터, 싸고 맛있지요」라고 하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개의 탈을 코위치에 씌우려고 하는 오너에, 「아니…개한테 바람 피는게 되기 때문에」라고 거절 있었습니다.
・公園シーン:Shall we…前でマツザキ『違うダンスを教えてやろう』と言った後に、屈んで手を叩く妙な踊りを…それにウチ受けてしまい、笑いながら♪この胸を焦がす~♪と歌い、マツザキはコウイチに妙な踊りを促すような仕草…するとコウイチ、勢い余って(?)ヨネ・マチとグルグル回ったり追いかけ回すところをすっ飛ばして女性ダンサーに合流しそうになりながら、ヨネ・マチに合流。♪花も~咲き乱れ~♪でちょっと笑ってました。
·공원 씬:Shall we…전에 마츠자키 「다른 댄스를 가르쳐 주자」라고 한 후에, 구부러져 손뼉을 치는 이상한 춤을…거기에 우치 먹혀서, 웃으면서♪ 이 초조해하는♪이라고 노래해, 마츠자키는 코위치에 이상한 춤을 재촉하는 행동… 그러자 코위치, 기세가 지나쳐서(?) 요네·마치와 빙빙 돌거나 뒤쫓아 돌리는 부분을 마구 달려 여성 댄서에 합류할 것 같게 되다가 아차 싶어서 제대로 요네·마치에 합류.♪ 꽃도 흐드러지게 피어~♪ 부분에서 조금 웃고 있었습니다.
・オーナー遅れて白い犬の被りもので登場に対してリカ『なんで昨日のと同じなのよ』と怒る。それをみんな『(ツッコミが)面白いな』と。
また、オーナー『あのさ、裏でさオカメさんに逢ってさ…』と言ったりもしてましたが…オカメさんって??
·오너 늦게 와선 흰 개 탈로 등장에 대해서 리카 「어째서 어제꺼랑 똑같은거야!!」라고 화낸다.
그것을 모두 「(츳코미가) 재미있는데」라고.
또, 오너 「그런데 말이야, 뒤에서 오카메씨를 만나 …」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만…오카메씨는 다레?
・ジャングル:花火の発火が布の裏で起こって、床に棒を押さえ付けて、最小限に火花を抑えていたように見えました。
布から登場した後は、棒を回したりして、繋いでいました。
·정글:불꽃의 발화가 천의 뒤에서 일어나고, 마루에 봉을 눌러 붙이고, 최소한으로 불꽃을 억제하고 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천으로부터 등장한 다음은, 봉을 돌리거나 해서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今日はイロイロあったな。花火のタイミングも早かったし」とコウイチ…アドリブで言えるくらいなので、大丈夫かな?
ちょっと見ている分にはビックリしました。
·「오늘은 여러가지가 있었군.불 꽃의 타이밍도 빨랐고」라고 코위치…애드립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이므로, 괜찮은가?
조금 보고 있는 만큼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オーナーがリカのステージドリンクを持参で登場…それに気付いたリカ、悲鳴を上げて取り上げてました。
『親子なんだから良いじゃないか』というウエクサに『イヤ』と繰り返すリカ…コウイチ「年頃ですからね」と。
·오너가 리카의 스테이지 드링크를 지참으로 등장…거기에 깨달은 리카, 비명을 질러 뺏고 있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니까 좋지 않은가」라고 하는 웨크사에게 「싫어」라고 반복하는 리카…코위치 「그럴 나이니까요」라고.
二幕
2막
・楽屋シーン:♪ど・ど堂本 大爆笑 と-ちゃんも かーちゃんも堂本♪ って当たり前… アハハ…大爆笑
·분장실 씬:♪·도모토 대폭소 토짱모 (아빠도) 카짱모(엄마도) 도모토♪ 라니 아따리마에~~… 아하하…대폭소
・コウイチを発見したマチダ『お前に食わせるタンメはねぇ』、に対してヨネハナ『それは河本(こうもと)だろ』とツッコんでました。
·코위치를 발견한 마치다 「너에게 먹일 수 있는 탄메는 말이지 」, 에 대해서 요네하나 「그것은 코우모토이겠지」라고 츳코미 나왔습니다.
本日は一階席後方の通路側寄り…で、「また前みたいに俺と勝負しようぜ」のコウイチが、スタンバイする間もなく、一瞬で通り過ぎていきました…走り出す時に、ワンステップ踏んで走って行きましたよ。
오늘은 1층석 후방의 통로측 가까이에서 「또 전처럼 나와 승부하자구」의 코위치가, 스탠바이 하자 마자, 일순간으로 통과해서 갔던…달리기 시작할 때에, 원스텝 한 번 훅- 밟고서 휙 달려 갔어요.
・最後の挨拶「気付けば7月公演もあと一週間、切ってるんですね」と。「来年2・3月も決まりました」が「今は、この7月公演を大切にやりたい」…ということや、「カンパニーに支えられてる」など語られてました。
·마지막 인사 「깨달으면 7월 공연도 앞으로 일주일간, 남았네요」라고.「내년 2·3월도 정해졌습니다」하지만「지금은, 이 7월 공연을 소중히 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나, 「컨퍼니에 의지하고 있다」 등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헐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밀린거 한꺼번에 처리하다가 ㄷㄷㄷㄷㅋㅋㅋㅋ 아예 첨부터 안 찾아 봤음 차라리 나는 애초에 모르는 사실이니 관심두지 않으면 끝이겠지만 일단 퍼와놓기는 했던거라.. 하아 어째 그냥 버릴 수도 없고 뭐해서 귀찮음을 씹어먹으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막상 이렇게 보면 애드립 재밌는게 많아서 그래... 내가 이렇지 라며 또 쓸쓸히 한 발자국 물러남............. 젠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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