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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7/25 SHOCK 昼 & 夜

by 자오딩 2010. 7. 28.
Endless SHOCK 7/25(日) 昼の部


劇場の屋上でのアドリブ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が富士山の被り物にヘリウムボンベを持って登場。ガス吸を吸引し、声を高くしてのおふざけ。
コウイチにもと渡すが、オーナーが使い切ってガス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

오너가 후지산의 탈을에 헬륨 봄베를 가져 등장. 가스를 흡인 해, 소리를 높게 한 장난.
코위치에도와 건네주지만, 오너가 다 사용해서 가스가 없어져 버렸다. 

コウイチと再会のバックステージのアドリブ
코위치와 재회의 백 스테이지의 애드립


ステッキダンスで輪になってダンスする際、全員で「ベア!」と叫んでいた。
스틱 댄스로 원을 이루어 댄스 할 때, 전원이 「베어!」라고 외치고 있었다.

記者会見の時のキメポーズもベア。クマが手で掻く様なポーズを披露。
기자 회견 때의 키메포즈도 베어. 곰이 손으로 긁는 것 같은 포즈를 피로.


Endless SHOCK 7/25(日) 夜の部


オーナーの挨拶
오너의 인사

 オーナーが「堂本剛です」と自己紹介。
 오너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라고 자기 소개.


劇場の屋上でのアドリブ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が落ち武者の被り物でベビースターを歌いながら登場。
 오너가 패전무사 탈을 쓰고 베비 스타를 노래하면서 등장.


ブロードウェイで待ち合わせのアドリブ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が醤油さしの被り物で登場し、しょうゆに引っ掛けてだじゃれる。 
오너가 간장병의 탈로 등장해, "쇼유(간장)"이라는 말을 가지고 다쟈레를 한다

 コウイチがウチにジャンピングハグする際、コウイチが直ぐには離れず、くっついたままだったので、ウチが2~3回コウイチが抱きついたままターン。
 코위치가 우치에게 점핑 허그를 할 때 코위치가 곧바로는 떨어지지 않고, 들러붙은 채로였으므로, 우치가 2~3회 코위치가 달라붙은 채로 턴.

 マツザキが「そこにいるのは本物のリカじゃない!オレだ」と言ったり、コウイチがいたずらしてマツザキのパーカーの紐をきゅっとしぼって顔を見えなくし、マツザキがそのままで歩き回ろうとしたり、コウイチとShall we dance?する姿を見て、ウチは自分の歌が始まっても吹いて歌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마츠자키가 「거기에 있는 것은 진짜 리카가 아니다! 나다」라고 하거나 코우이치가 장난쳐 마츠자키의 파커의 끈을 꽉 잡아 당겨 얼굴을 안보이게 해서, 마츠자키가 그대로 걸어 다니려고 하거나 코위치와 Shall we dance? 하는 모습을 보고,서 우치는 자신의 노래가 시작되어도 뿜다가 노래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SOLITARY」の前
「SOLITARY」의 전

 オーナーがまたもやハイウエストにして登場。コウイチもパンツのポケットに両手をいれつつもハイウエストで登場。
 오너가 또 다시 바지를 하이웨이스트로 해서 등장. 코위치도 팬츠의 포켓에 양손을 넣고서 하이웨이스트로 등장.

オーナーに顔を突き出し、パンチせよの合図を送り、オーナーがコウイチをパンチするが、パンチ音ではなく、可愛いらしいSEに。
오너에 얼굴을 쑥 내밀어, 펀치하라는 신호를 보내서, 오너가 코위치를 펀치 하지만, 펀치 소리가 아닌, 귀여운듯한 SE에.

 「SOLITARY」後の楽屋では、ベレー&手袋にリカのドリンクを携えて登場。
 「SOLITARY」 후의 분장실에서는, 모자 & 장갑에 리카의 드링크를 가지고 등장.



コウイチと再会のバックステージのアドリブ
코위치와 재회의 백 스테이지의 애드립

 ど・ど・どうもと大暴走で登場。マチダも呼応して「ま・ま・マチダも大暴走!」で登場。
 ··도 도 도모토 대폭주 등장. 마치다도 호응 해 「··마치다도 대폭주!」로 등장.

 スティックダンスでヨネハナが投げたハットがステージから落ちてしまい、コウイチが客席に降りてゲット。
 스틱 댄스에서 요네하나가 던진 모자가 스테이지로부터 떨어져 버려, 코위치가 객석에 내려와 겟-.





『自信あるのね(オーナー談)』
「자신이 있는거군(오너 왈)」

み穂






7/25夜SHOCK速報
2010-07-25 23:00

本日7月25日SHOCK夜公演は
第一幕17:59頃オーケストラ演奏開始19:24頃終演
第二幕19:54頃開始21:28頃終演

上演時間が長くなりましたかね

本日の私のツボは一幕にあり
一幕、ブロードウェイ散策中の「Shall we dance?」シーンで…
ウチとリカが踊ってる後ろで、コウイチはマツザキの頭と顔をパーカーのフードで隠し、
マツザキはてるてる坊主状態に
そしてコウイチとてるてる坊主マツザキが一緒に踊り、
それを見たウチが笑いながら「この胸を焦がす熱い思い~」と歌いだすが、
しまいには笑いが止まらず歌にならず(笑)
コウイチは笑いが止まらないウチを笑顔で指さしました
(観客爆笑)

오늘의 나의 웃음 포인트는 1막에 있음
일막, 브로드 웨이 산책중의 「Shall we dance?」씬애서…
우치와 리카가 춤추고 있는 뒤로, 코위치는 마츠자키의 머리와 얼굴을 파커의 후드 속으로로 숨겨,
마츠자키는 테루테루보즈 상태에
그리고 코위치와 테루테루보즈 마츠자키가 함께 춤추어,
그것을 본 우치가 웃으면서 「이 초조해하는 뜨거운 마음~」이라고 노래하기 시작하지만,
끝에는 웃음이 멈추지 않아 노래를 하질 못하게 되고 (웃음)
코위치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 우치를 웃는 얼굴로 가리켰습니다
(관객 폭소)


その後、コウイチが「何だよウチくん、大した自信ですねぇそれともライバルが増えちゃうのが怖いんですか」と言うシーンの後、コ
ウイチはウチに抱きつき、なかなか離れず
ウチは何回転かしますが、それでもコウイチはウチに抱きついたまま
コウイチにいつもより長く抱きつかれ、ウチは笑っていました

그 후, 코위치가 「뭐야 우치군, 대단한 자신이군요 그렇지 않으면 라이벌이 늘어버리는게 무서운 겁니까」라고 하는 씬의 뒤,
코위치는 우치에게 달라붙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우치는 몇 번 뱅뱅 돌려줍니다만 그런데도 코우이치 우치에게 달라붙은 채로
코위치에 평소보다 길게 달라 붙어져서 우치는 웃고 있었습니다


カーテンコール、光一座長の挨拶の後、出演者全員が登場すると…
光一座長は真っ先に右側にいる内クンを見ました
その後、光一座長は笑顔で植草オーナーとお話しました
内クンが、光一座長と植草サンの会話を気にしている様子を察した光一座長は、
内クンに「○○○」と何か言い、内クンは「ああ」と言う感じで頷いてました

커튼콜, 코이치 좌장의 인사의 뒤, 출연자 전원이 등장하자…
코이치 좌장은 맨 먼저 우측으로 있는 우치군을 보았습니다
그 후, 코이치 좌장은 웃는 얼굴로 우에쿠사 오너와 이야기했습니다
우치군이, 코이치 좌장과 우에쿠사상의 대화를 신경쓰고 있는 모습을 헤아린 코이치 좌장은,
우치군에게 「000」라고 무엇인가 말해, 우치군은 「아-」라고 하는 느낌으로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今夜のSHOCK詳細レポは後日UPする予定です
오늘 밤의 SHOCK 상세 리포트는 후일 UP 할 예정입니다







Endless SHOCK 7/25
2010-07-26 01:10:52 |

観劇夜公演を観てきました。

今日も最高に素敵な座長でした
技も全部決まってたし、太鼓はパワフルで殺陣はすごい迫力だった。
公園のシーンで、ウチに「ライバルが増えちゃうのが怖いんですか~?」って言って飛びつくところで、くっついたまましばらく離れなかったのがすごい可愛かった。
離れないコウイチにウチは焦った感じで「そんなんじゃねえよ」を2回言ってました(笑)。
あと、「♪Reunion」のとき、ヨネハナの投げた帽子がうまくキャッチできずに(ちょっと方向がずれてた)、そのまま転がって舞台の下まで落ちてしまったのですが、コウイチがさっと降りて拾い、無事SMGO。オーナーはヨネハナに「今のはお前が悪い」と。
공원의 씬에서 우치에게 「라이벌이 증가해버리는게 무섭습니까?」라고 말하며 달려드는 데서  들러붙은 채로 당분간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 대단히 귀여웠다.
떨어지지 않는 코위치에게 우치는 초조해 한 느낌으로 「그런거 아니냐!」를 2회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Reunion」 때, 요네하나가 던진 모자르 잘 캐치 하지 못하고 (조금 방향이 어긋났다), 그대로 굴러 무대 아래까지 떨어져 버렸습니다만, 코위치가 휙 내려와 주워, 무사 SMGO. 오너는 요네하나에 「지금건 네가 잘못한거야」라고.







2010-07-26 06:39:58

7.25昼公演感想(ネタバレ少し)

復活してきたコウイチは「ド、ド、堂本、大爆笑♪」って。
それから「クマ子です。ベアー」って。そんなにおもしろい話でもないのに、こうちゃんが言うと可愛い♪「ベアーって鳴くって…英語になっちゃった…」とか言いながら…
見つかった時も、クマに襲われたらどうしたらいいか検証してたって。クマのように手を何回も上から降り下ろして。記者会見の時も、そのポーズを。怖くないクマ~(笑)手を降り下ろしても可愛い♪
マチダは、「ある~日、森の中…」って歌いながら出てきたよ。いつも、コウイチの言うことを舞台袖で聞きながら一生懸命考えてるんだろう町田君が可愛いね。
Reunionで、輪になって頭を寄せるところで、「ベアー」って声をだすのがすっごく可愛いかった(*^^*)ただでさえ、あそこのコウイチの笑顔は可愛いすぎるのに♪

부활해 온 코위치는 「도, 도, 도모토, 대폭소♪」라고.
그리고 「쿠마코입니다. 베어~」라고.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아닌데, 코짱이 말하면 귀여운♪
「"베어~" 라고 운다 라니…영어가 되어 버렸다…」라고 말하면서…
발견되었을 때도, 곰에 습격당하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검증하고 있었다고.
곰처럼 손을 몇번이나 위에서 부터 내려치면서.
기자 회견때도, 그 포즈를. 무섭지 않은 곰~~ (웃음) 손을 내려쳐도 귀엽다♪
마치다는, 「어느날, 숲 속…」이라고 노래하면서 나왔어.
언제나, 코위치가 말하는 것을 무대 끝에서 들으면서 열심히 생각하는 것일까 마치다군이 귀엽다.
Reunion에서, 원을 이루고 머리를 대는 부분에서, 「베어~~」라고 소리를 내는 것이 대단히 귀여웠던(*^^*)
그렇지 않아도, 저기의 코우이치의 웃는 얼굴은 귀엽기 짝이 없건만♪




SHOCK7月25日夜1幕

劇場のオーナー
どうもとつよしです
←な、なぜにツヨシさん!!

극장의 오너
도모토 쯔요시 데스 
←어, 어쨰서 쯔요시씨!

そして、アタシはこんな想像をする・・・(あくまで妄想ね)
昼終演後、
カッチャン「ところで光一、なんでお前、ベア~がそんなにおもしろいわけ?意味わかんない」
コ「え!!??あー、それね~、ツヨシがね~~」
みたいなやり取りがあって、ついついツヨシ単語がインプットされてしまったオーナー・・・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睨むキンキファンなワタクシwwwwww

그리고, 저는 이런 상상상을 해봅니다···(어디까지나 망상이군요)
낮종연 후,
캇짱 「그런데 코이치, 어째서 너, 베어- 가 그렇게 재미있는 것? 의미 모르겠어」
코 「에?!! 아... 그거 말이지요 쯔요요시가요~~」
같은 교환이 있고, 그만 쯔요시 단어가 인풋 되어 버린 오너··· 였던 것이 아닐까 짐작하는 킨키팬인 와타쿠시 wwwwww


屋上
옥상

落ち武者に矢が刺さったカツラ
ベビベビベビベビベビースター言いながら登場
リカが最近オレを見てキャーキャー言うってww
コウイチ、ウチの手首持って、オーナーのお尻触らせる

패전 무사에 화살이 박힌 가발을 쓰고
베비베비베비베비베비스타~ 말하면서 등장
리카가 최근 나를 보고 "캬-캬-" 라고 한다고 ww
코위치, 우치의 손목 가지고, 오너의 엉덩이 손대게 한다

オーナーが、このビル何階あるのかな~?聞くけど、コウイチはそんなのどーでもいいって。
しぶとくオーナーが聞くので、「8階??笑」って答えてた

오너가, 이 빌딩 몇 층이나 될까 라고 묻지만, 코위치는 그런거 도우데모 이이-라고.
완고하게 쓴질기에 오너가 물으므로, 「8층? 웃음」라고 대답했다

新しいミュージカルやりたい→落ち武者。矢に打たれて終わり。
ウエクササイド→全員オレの横に並ぶ
새로운 뮤지컬 하고 싶은→ 패전 무사. 화살에 맞고 끝.
우에쿠사 사이드→ 전원 나의 옆에 늘어선다

落ち武者被ってってお願いするけど、やっぱり嫌がるコウイチ
패전 무사 가발 써달라고 부탁하지만, 역시 싫어하는 코위치

ブロードウェイ
브로드웨이


最近やっと気づいたんだけど、コウイチとダンサーさんだけで踊ってる後方で、MADがいろいろやってるのね~
おんぶして上手から下手に走り抜けたり、マツザキが消火栓(なのか?)をたぶん口の中に入れようとしたりして、
すんごい面白かった。この公演じゃないけど、マツザキがコウイチと同じ踊りしてるのもあった。

최근 겨우 눈치챘지만, 코우이치와 댄서만으로 춤추고 있는 후방에서, MAD가 여러 가지 해
어부바 해 상수로부터 하수로 달려 나가거나 마츠자키가 소화전(인가?) 를 아마 입속에 넣으려고 하거나 하고, 엄청 재미있었다.
이 공연이 아니지만, 마츠자키가 코위치와 같은 춤추는 것도 있었다.

マツザキ「そいつはリカじゃない!オレがリカだ!」みたいなwww
コウイチ、マツザキのパーカーのフードのとこの紐をギューって絞って、マツザキの顔隠れちゃう(2,3月と一緒ね)
で、その紐持ったまま、マツザキと踊るっていうか連れまわすというかww
内くん、笑っちゃて。
声震わせながら歌う
そっか、内くんコレ見るの初めてだもんねww

마츠자키 「그 녀석은 리카가 아니다! 오레가 리카다!」같은 www
코위치, 마츠자키의 파커의 푸드의 곳의 끈을 규~ 짜내서, 마츠자키의 얼굴 숨겨버린다 (2, 3월 때 처럼)
그리고, 그 끈 든 채로, 마츠자키와 춤춘다고 할까 따라 돌린다고 할까 ww
우치군, 웃어대고.
웃겨서 목소리 떨면서 노래한다
그래, 그러고보니 우치군이 이런 장면 보는 건 처음이겠군 ww

ウエストサイドに入る時、コウイチがリカの手を取ってベンチ前あたりに移動したあとに、リカがコウイチの二の腕に掴まるんだよね。
アレ、いいな~っていつも思うwww羨ましすwww

웨스트사이드에 들어갈 때, 코위치가 리카의 손를 잡아 벤치 앞 근처로 이동한 뒤에, 리카가 코위치의 팔뚝에 붙잡히지도.
저거, 좋다는 언제나 생각하는 www부럽습니다www

コアラ抱っこ~♪
光ちゃんが内くんから離れなくてww
内くん、抱っこしたままくるくる回ってくれるww

우치랑 코알라 포옹♪
코짱이 우치군으로부터 떨어지질 않아서 ww
우치군, 포옹한 채로 빙글빙글 돌아 주는 ww

「しょーゆーことだー」って聞こえたから、一瞬みんな??だったの
そしたら、醤油被って登場するオーナー
リカに、コワイー言われてたなw
お父さんかなりの労力使ってんだよ!

그 때 뒤에서「쇼- 유- 코도다!! ("소유 코토다"를 오너가 간장(쇼유)의 탈을 쓰고 등장했기 때문에 말 장난 친것) 」
라고 들렸기 때문에, 일순간 모두???? 이었어요
그랬더니, 간장 탈을 쓰고 등장하는 오너
리카에, 코와이~~ 라고 말해지고 있었던w
아버지 상당한 노력 사용하는거라고!

マツザキが割り込むトコ
마츠자키가 끼어드는 곳

芝居は進んでるのにマツザキがコウイチにずーっと変な顔をしてるから、光ちゃん後ろ向いて素で笑ってたなw

연극은 진행되고 있는데 마츠자키가 코위치에 계속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코짱 뒤를 향해 순수하게 웃고 있었던w


タップ


ズボン上げすぎバージョン
ジャンジャンってしながらズボン下げるオーナー
コウイチ、ズボンポッケに手入れて、ハイウエストにして登場
歩き方も不自然で変ww
24日のときよりかなりハイウエストだったな
オーナーに殴られようと顔を前に出すんだけど、それがかわいーの
ズボン直す光ちゃんもかわいー
お尻の辺りも直してた

바지 너무 올려 버젼
쟝~ 쟝~하면서 바지를 밑으로 내리는 오너
코위치, 바지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하이웨이스트로 해 등장
걷는 방법도 부자연스럽고 이상ww
24일 보다 꽤 하이웨이스트였다
오너에 맞으려고 얼굴을 앞에 두고 내미는데, 그것이 카와이인거야ㅠ
바지 고치는 코짱도 카와이―
엉덩이의 근처도 고쳤다ㄲㄲㄲ


ソリタリは、んもーカッコ良過ぎる
ていうか、光ちゃんだけじゃなくて、みんなカッコいー
フォーメーションの流れとか照明とか、ゾックゾクです

소리타리는, 응도-너무 멋지다
라고 할까 코짱만이 아니고, 모두 외모 있어―
포메이션의 흐름이라든지 조명이라든지, 소름입니다


掃除のおばちゃんに「見ました?オレのマグナム」←マグナムですか、そーですかwww
청소의 아줌마에게 「보았습니까? 나의 매그넘」←매그넘입니까, -입니까 www

オーナー、ベレー帽被ってリカちゃんのペットボトル持って登場
飲もうとするからリカちゃんギャー!!って
オーナー、親子だからいいじゃないか!って

오너, 베레모 쓰고 리카 의 패트병 가지고 등장
마시려고 하기 때문에 리카짱이 꺄~~~~~~~~~!라고
오너, 부모와 자식이니까 괜찮지 않은가! 라고


殺陣
살진


あと。なんでウチも血糊付いてるんだろうとちょっと前から疑問だったんだけど、光ちゃんが内くんに手でベターっと付けてる感じだった。なるほどw
そのほうがイイ演出だわ

그리고 .어째서 우치도 혈호 뭍는 것일까하고 조금 전부터 의문이었지만, 코짱이 우치군에게 손으로 철푸덕~하고 붙이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구나 w
그 편이 좋은 연출이예요


+) 추가

SHOCK7月25日夜2幕

ど、ど、どうもと大暴走~♪
のあとなぜか
低音ボイスで「そ~れっ!ヘッへッ!」とかなんとか掛け声上げながら、一生懸命何かを担いでる風
←なぜそれをしたかは意味不明w大暴走だから?

도 도 도모토 대폭주♪
의 뒤 왜인지
저음 보이스로 「그것! 헤엑 헤엑!」같이 뭔가 구령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짊어지고 있는 식
←왜 그것을 했는가는 의미 불명 w대폭주이니까?

↑が絶対意味わかんないから「どないしよっ!」言った!←ギャー!関西弁!SHOCKで関西弁聞くとなぜかテンソン上がってしまうのです、ワタクシw
↑하지만 절대 의미 모르기 때문에 「어쩌지!!!」말했다!←꺄! 칸사이 사투리! SHOCK에서 칸사이 사투리 물으면 왠지 텐션 올라 버립니다, 나 w


湯舟に浸かる感じで座ったまま、両手を左右に箱からだして、手をパーにして指をピロピロし出すw
(←わかんない表現だなww)
とにかく、何やってもかわいいんだよ!この人!w

목욕통에 잠기는 느낌으로 앉은 채로, 양손을 좌우에 차에서 부터 내밀고는, 손을 파- 하고 펴서 손가락을 피로피로 하기 시작하는 w
(←모르는 표현이다 ww)
어쨌든, 뭐 해도 귀여워!이 사람!w


生まれたての小鹿
갓 태어난 아기 사슴


ヒゲのおじさんに開けてもらって→ハイテク
히게의 청소부 아저씨가 문 열어줘서→하이테크 라고ㄲㄲ

カートから出る時、1歩出てまた足戻す
んで、また出る
みたいなw

카트로부터 나올 때, 1발 자국 나왔다가 또 다리 되돌린다
그리고, 또 나온다
같은 w



久しぶりだなぁ、は真顔
리카에게 "오래간만이구나", 는 진지한 얼굴


ま、ま、マチダの大暴走~♪
マチダ、ハンパない大暴走w
コレ、どうやって表現していいかわかんないんだけど両手バンザイして腰振って、両手下に降ろして腰振る動作が高速なの。
次は、ドロンする忍者みたいなポーズで体小刻みに振る、みたいな

뭐, 뭐, 마치다의 대폭주♪
마치다, 장난없는 대폭주 w
코레, 어떻게 표현해도 좋은가 모르지만 양손 만세해서 허리 흔들고, 양손 아래로 내려 허리 흔드는 동작이 고속이야;;.
다음은, 물에 drawn 하는 닌자같은 포즈로 몸 조금씩 흔드는, 같은

とにかく、壊れまくってたww
어쩄든 완전 망가져댔다ww


ヨネもコウイチもビックリww
コウイチ、オレのほうが驚いたってw

요네도 코위치도 깜짝 ww
코위치, 내 쪽이 되려 놀랐어- 라고 w


驚きすぎて、無理矢理「この状況はな~」に入った感あったなw
너무 놀라서 , 무리하게 「이 상황은...」에 들어간 감이 있었지 w

コウイチ、この状況はどうでもいっか!ってなっちゃって何もしてくれなかったシクシク
코위치, 이 상황은 어찌 되는 상관없으려나! 라고 되어 버려서 아무것도 해 주지 않았던 시크시크

結局、リカに抱きつかれながら歩くだけ
だけど、リカがズルズル引きずられてオモロかったな

결국, 리카에 달라붙어져서면서 걸을 뿐
그렇지만, 리카가 질질 끌려가 재밌었다 선반

マチダ
良かったー暴走止まったー!
って言いながら、手はさっきしてた忍者みたいなやつ

마치다
다행이다-폭주 멈추었다―!
라고 말하면서, 손은 조금 전 하고 있었던 닌자같은 녀석

笑えねーよ!でオーナー登場したあと、ズボン上げたりする←リカとヒソヒソするわりと真面目なシーンね
웃을 수 없다그!!!! 그리고 오너 등장한 뒤, 바지 올리거나 하는 ←리카와 소근소근 비교적 성실한 씬이군요

帽子
コロコロコローって客席の方に落ちかけて、座長がシャーっと走ってきて、ステージから降りてキャッチしてまたステージへ
客席降りたのも、1歩か2歩くらい
もうコレ、一瞬も止まらない一連の流れなの
ムダな動きもないの
もたつきもないの
そういう演出が元々あった!っていうくらい、すんごい自然で
キャッチしてステージ上がった時もサラッとしてて。なんていうの?オレ取ったぜ!的な感じが全然なくて。
ふっつーに歌い始めたぜ!
んもー、超絶カッコイイ!!!!
ナニ、あの人!!
マジでときめくわ☆(はぁと目)

모자
대굴대굴 굴러서 객석에 떨어져, 단장이 샤앗- 달려 오고, 스테이지에서 내려 캐치 해 또 스테이지에
객석 내렸던 것도, 1걸음 2걸음 정도
정말 이거, 일순간도 멈추지 않는 일련의 흐름이야
소용없는 움직임도 없는거야
거슬릴 것도 없는거야
그러한 연출이 원래 있었다! 라고 할 정도로, 엄청 자연스럽고
캐치 해 스테이지 올랐을 때도 사락~ 해서 뭐라고 하지?? 나 잡았다구! 적인 느낌이 전혀 없어서.
후쯔~니 노래하기 시작했다구!
아우 초절멋지다!!!!
나니, 그 사람!
진짜로 두근거려요☆(후~와)


ピース写真落ちて、体プルプルして「こぉーわぁーいーー」
벽에 붙은 피스한 사진 떨어지고 나서, 몸 부르부르 떨며 「코와이이이잉-」






一幕

・『オーナーの堂本剛です』とウエクサ自己紹介
·「오너 도모토 츠요시입니다」와 웨크사 자기 소개

・屋上シーン:ハケル時リカの悲鳴が…
·옥상 씬:다들 내려갈 떄 리카의 비명이…

・オーナー:下を見下ろし『高いな。この劇場のビル、何階くらいあるの?』『ねぇ、大体で良いからさ』とコウイチに聞く…コウイチ「そんなこと聞くために、呼んだんですか?」と言いつつ「8階ぐらいじゃないですか?」
·오너:밑을 내려다 보고선 「높은데. 이 극장의 빌딩, 몇 층 정도 되는 거야?」 「있잖아 대충이라고 좋으니까 」라고 코위치에 묻는…
코위치 「그런 걸 묻기 위해서, 불렀습니까?」라고 하면서 「8층 정도 아닙니까?」

・オーナー、落ち武者ヅラで登場しており、『次の舞台考えたんだ…”落ち武者”』、「そのまんまですね」とか、
『じゃあ、ウエクササイド』でウエクサさんの横に並べて終わる…みたいな事を言うと「すぐ終わりますね」、『じゃあ、ベルトのバックルを横にずらして”ウエストサイド”』、「5秒で終わりますね」やら、やり取りしてました。

·오너, 패전 무사 가발로 등장하고 있어, 「다음의 무대 생각했다…”패전 무사”」, 「완전 그대로군요」라든지,
「자, 우에쿠사 사이드」로 웨크사씨의 옆에 늘어서고선 끝나는 것…같은 것을 말하자
「금방 끝나겠네요」, 「자, 벨트의 버클을 옆으로 비껴서 ”웨스트사이드”」, 「5초에 끝나겠네요」든지,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公園シーン:松崎がShall we dance頭で『それはリカじゃない。本物のリカは俺だ』というと、それにウチが笑う…♪この胸を焦がす~♪を笑いながら歌ってました
·공원 씬:마츠자키가 Shall we dance 초반에 「그것은 리카가 아니다.진짜 리카는 나다」라고 하면, 거기에 우치가 웃는…♪ 이 초조해하는♪을 웃으면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オーナー遅れて登場…醤油の瓶の被りモノ
『しょうゆう(”そういう”にかけて)ことだ』と。

·오너 늦어 등장…간장의 병의 탈 쓰고.
쇼유 코토다~~ 라고.

・オーナーがタップに乱入した後のリカとのやり取りで、『なぁ、リカ、お父さん、ズボン上げすぎ?』と言って、ズボン位置を下ろしたり…
するとSOLITARY前にコウイチ、ズボンをかなり上げて登場…そして下げて、オーナーにコウイチ自ら殴られに行く

·오너가 탭에 난입한 후의 리카와의 교환으로, 「있지, 리카, 아버지, 바지 너무 올렸늬?」라고 말하고, 바지 위치를 내리거나…
그러자 SOLITARY전에 코위치, 바지를 꽤 올려 등장…그리고 내리고, 오너에 코위치 스스로 맞으러 간다

・SOLITARYで倒れたあと、掃除のおばちゃんに「俺のマグナムみた?」と。
SOLITARY로 넘어진 뒤, 청소의 아줌마에게 「나의 매그넘 보았어?」라고.

・オン・ブロードウェイの楽屋で、オーナー『Let's me see』と歌いながら水のペットボトルを持って登場…実はそれはリカのステージドリンクだったらしく、リカ慌てて取り替えしてました。
『良いじゃないか…親子なんだから』というオーナーにコウイチも反応してました。

·온·브로드 웨이의 분장실에서, 오너 「Let's me see~」라고 노래하면서 물의 패트병을 가져 등장…실은 그것은 리카의 스테이지 드링크인듯 해서, 리카 당황해서 뺏고 있었습니다.
「괜찮지 않은가…부모와 자식이니까」라고 하는 오너에 코우이치도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ジャパネスク:最後、ウチも返り血を浴びてる?
·재패니스크:최후, 우치도 튀긴 피를 맞고 있어? (이건 윗분 레포에서 설명해주셨는데 코이치가 묻혀준 모양)


二幕
・「ど・ど・どうもと大暴走」…なんだか暴走してました(笑)
「도 도 도 도모토 대폭주」 왠지 폭주해버렸습니다

・『ま・ま・マチダも大暴走』でおかしなマチダに、みんなビックリして、リカに抱き着かれている理由について、「この状況はだな…どうでも良いか(笑)」と。それによって、リカがコウイチから離れるタイミング逃して、微妙にコウイチに引きずられてました。
·「··마..마..마치다도 대폭주」로 이상한 마치다로, 모두 깜짝 놀라고, 리카에게 안겨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 상황은 말이지… 도우데모 이이까 (웃음)」라고.
거기에 의해 리카가 코위치로부터 멀어지는 타이밍 놓쳐서, 미묘하게 코위치에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リユニオンでコウイチ帽子キャッチ出来ず…コロコロと帽子が転がり客席に落ちる…
するとヒラリっと客席に飛び降り、拾って続行してました。
最前列の人、ビックリしたでしょうね(>_<)

·리유니온에서 코위치 모자 캐치 하지 못하고…데굴데굴 모자가 굴러 객석에 떨어지는…
그러자 휙~ 하고 객석에 뛰어 내려 주워 속행하고 있었습니다.
맨앞줄의 사람, 깜짝 놀랐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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