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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치과

by 자오딩 2010. 7. 24.

아오ㅋㅋㅋㅋㅋㅋ 이 양반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쯔메따이 메로 안쳐다보게 생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지금 이게 주 포스팅 목적이 아니라...............;;;;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가 아파서 아침 일찍 치과에 갔었는데 전에 치료했던 이가 잘 못 됐다며 일단 팅팅 부었으니 붓기부터 가라 앉히자며 소독하고 약 줬는데 전!! 혀!!! 효과 하나도 없고ㅠㅠㅠㅠ 완전 하루 종일 시달리다가 결국 지금도 시달리느라고 아까도 완전 집에 와서 땅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결국 지금 잠을 잘 수 없을 지경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너무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몸 팅팅에 귀까지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제 이거 보고 잤었는데 마침 또 때마침 내가 치과를 가게 될 줄이야 - _- ...........orz 마취 주사 놓는데 이게 생각..........하아.. 정말 내가 이래서 안돼<<<<ㅠㅠㅠㅠㅠ 근데 님이 뭔 말 하는지는 좀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절대 얏호 소리는 안나와;;;; ㄷㄷㄷ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