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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잡지 KK] POPOLO (2010.08)

by 자오딩 2010. 6. 28.


7월 21일 "CD 데뷔 기념일" 목전의 스페셜
지금 두 사람에게 묻고 싶은 12개의 질문!

데뷔 이래, 계속 애용하고 있는 것은 좋아하는 향수

킨키키즈가 데뷔한 여름이 또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그런 특별한 시즌에 팬 여러부으로부터 도착한 12개의 질문에 두 사람이 회답.
자택에서 지내는 방법이나 30대가 되고 나서의 첫체험... 등 킨키의 "지금"이 만재입니다!








Q.01) 매일 빼먹지 않고 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코이치
일어나서 자는... 정도 (웃음)
특별히 "이걸 빼먹지 않고 한다!"는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네. 매일 일어나서. 자고.... 그 정도 일까나(웃음).


 쯔요시
마음을 담아서 두 손을 모아
매일, 아침과 밤 집의 신을 모셔둔 선반에 손을 모으고 있어. 항상 지켜주시고 있으니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종교도, 정해진 것도 아니고 "마음"이기 때문에 자신의 방식대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Q.02) 추천 간단 요리를 알려줘!

 쯔요시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두부 레시피♪

최근 만든 것은 두부를 잘라서 거기에 고추기름하고 굵은 소금을 팟-하고 뿌려서 잘게 썰은 파를 올리고, 그 위에 고추기름을 조금만 뿌린.. 것 같은 간단한 술안주.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만들 수 있다구요(웃음).




Q.03)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코이치
각성하는 것은 심야!

밤 중 1시부터 4시 정도. 뭔가 하고 있을 때도, 하고 있지 않을 때도 좋아하는 시간대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심야가 나의 머릿속에 가장 각성 하고 있기 때문. 그러니까 곡을 만들 때도 그 시간대에 집중해서 작업해.

 쯔요시
하루의 끝무렵이 좋아

웅~ 잘 때일까나. 그 날, 하루가 끝나고 이불 속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 좋네요.




Q.04) 자택에서 맘에 드는 공간이나 아이템은?

 코이치
소파에서 느긋히...

맘에 든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 안에서는 소파에서 앉아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을까나. 엎드려 눕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크기이니까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말야. 하지만 자택 안에서 맘에 드는 아이템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내 경우 수집벽도 없고, 필요한 것 이외는 방에 물건을 놓지 않도록 하고 있으니까.


 쯔요시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

특별한 공간이나 아이템은 없네요. 컴퓨터를 하는 장소이거나 밥을 먹는 장소이거나 자는 장소는 정해져 있고, 그 이외의 편히 쉬는 스페이스 같은 것은 특별히 만들지 않으니까. 물건은 적고 자신의 작품(아트)가 드문드문 있다고 하는 느낌. 어떻게 정신을 통일 하거나 자신 답게 있을 수 있을지 라고 하는 것 뿐만의 공간 만들기를 하고 있어. 집에 있을 때는 창문을 열고 바람을 들여서 선향을 피우고 그림을 그리거나.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면 빨리 자. 기분을 풀기 위해 오락을 놓거나 외출하거나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를 마이너스로 하는 쪽이 자신을 알 수 있어서 재밌어. 그런 활기차지 않은 생활입니다.(웃음)



Q.05) 30대에 들어와 "첫체험"은 있었습니까?

 코이치
팡과 살기 시작했습니다!


개를 기른 것이네(웃음). 고양이는 있었지만 개는 처음. 애견 팡과 살게 된 것이 생활의 편화가 된 것은 확실하다구.


쯔요시
떠오르는게 없어

.... 뭐가 있었으려나? 전혀 모르겠어. 아마 특별히 없다고 생각하네요.




Q.06) 집에서 F1 관전 스타일은?

 코이치
컴퓨터는 필수 휴대!

항상 침실에서 보고 있어. 텔레비전 생방송으로 레이스를 보면서 내 경우는 옆에 컴퓨터를 두고 러프 타임같은 데이터를 체크하고 있어. 하지만 F1을 모르는 사람이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이 숫자는 뭐야?"라고 전혀 모를 느낌이겠지만(웃으). 레이스는 2시간 정도지만 몰두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에요.



Q.07) 최근 펫에 대한 에피소드는?

 코이치
활발한 모습에 깜놀!

최근 팡은 털이 빠져서 바뀌는 시기이기도 하니까 생각이 났을 때는 브러싱을 하도록은 하고 있어. 이전도 이야기 했지만 팽은 장난감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으니까 "아소보~놀자~"라고 해도 상대를 해주지 않는 것은 변함 없어(쓴 웃음). 오늘은 포포로 취재현장에 데리고 왔지만 스튜디오에 있던 큼직한 소파에 뛰어 올라가거나 꽤 급경사인 계단을 위에까지 딸려 올라가서나 하고 있는 걸 보고 놀랬다구(웃음)! 그런 팡을 보는 건 처음이었으니까 말야.


 쯔요시
변덕쟁이지만 응석꾸러기

평범하게 산보를 가거나 하고는 있지만 특별히 변한 곳은 없으려나. 절 때는 맨 처름은 함께지만 깨달아보면 어딘가에 가서 자고 있는 경우도 많아. 꽤 변덕쟁이니까 옛날부터 (웃음). 요즘은 기본적으로 자고 있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네. "나이 먹었구나"라고 생각하네. 함께 산지 벌써 11년 정도 지났구나..라고. 하지만 응석 부릴때는 엄청 응석부려와. 귀여운 녀석이라구요(웃음).



Q.08) 최근, 가슴이 뜨겁게 된 일은 있습니까?

 쯔요시
과거의 일본, 미래의 일본...


5, 6년 전부터 일본의 역사나 사진의 고향인 나라가 거기서 완수하고 있는 역할... 같은 것에 흥미가 솟아올라서. 여러가지 조사하거나 공부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좋아하는 신사나 절이 생기거나. 거기서부터 건축기술에도 관심을 갖거나. 그런 것에 관한 책을 읽거나 보러 가거나 그런 것을 계속 해오고 있네요. 게다 역사를 끈을 풀면 음악이나 춤간은 것은 신에게 바치는 것이거나 지금의 자신에게 통해있는 것도 발견할 수 있거나 해서. 그 이래로 나도 콘서트같은데서 자신이나 회장에 와준 사람들의 선조님들까지 전해지도록 항상 의식하고 노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가 있어서 지금이 있는. 역사를 배우는 것으로 앞으로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안에서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무엇을 세상에 바치는 것이 올바는 것일까? 그런 것을 매일 생각하네요. 그럴 때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Q.09) 데뷔 이래 계속 애용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코이치
별로 없습니다~

물건에 고집하고 있는 것이 없으니까 계속 애용하고 있는 것은 없네. 평소 일하러 갈 때는 핸드폰만 들고 가방도 지갑도 들고 가지 않는 일도 있을 정도니까(웃음)


 쯔요시
변하지 않는 향기

뭘까나? 프리스크정도(웃음)? 아, 향수도 변하지 않았어. 고등학교 2학년 정도 부터 계속 똑같은. "향이 어울려" 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많네. 하지만 매일 뿌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티가 많이 나지 않아.




Q.10) 지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있습니까?

 코이치
옛 시대의 선조

3대 이상 전의 자신의 선조에 이르는 사람들. 겨우 3대만 달라도 얼굴 조차 본 적이 없으니까. 메이지나 에도시대의 사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만나면 "최근 어때?"라고 물어볼까나(웃음). 이야, 만약 에도시대의 무사라면 "실례다!"라고 목이 베일지도 모르겠네(웃음).


Q.11) 고향 말(칸사이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은?

 코이치
입 버릇이 되었지만..

에- 뭐더라?? 하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말은 없어. 게다가 칸사이벤이라고 해도 표준어로 인토네이션이 다를 뿐이거나 하니까 말야. 말버릇같은 것은 "와까랑- 몰라-" 일지도(웃음). 그건 예를 들어 인터뷰같은데서 질문 받아서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대답하는게 어렵거나 할 경우가 많아서 나오는 말이지만....

 쯔요시
흔들리지 않는 구절

"시랑가나- 알게 뭐야-"일까나. 이 한마디로 전부 끝내버릴 수 있으니까. 자신에 대한 잡념도 그렇고, 그런 것은 전부 "시랑가나"로 정리해버려. 그러면 흔들리지 않아.


Q.12) 가쿠야에서 어떻게 하고 있어?

 코이치
선잠을 자는 경우도

기본, 쉬고 있어(웃음). 일 현장에 따라서이지만 시간이 있다면 선잠을 자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쯔요시
잠깐 있는 장소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네. 쿄다이는 3편 찍으니까 가쿠야에 있는 시간은 상당히 적고. 시간이 있으면 조금 도시락의 반찬만 집어서.. 같은 느낌.







아.... 혼마뉘 상큼하다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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