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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센슈락 일루젼카 철수

by 자오딩 2010. 4. 6.



출처: 若葉

저기 트럭 안으로 쏘옥~
근데 너무 대로에서 대놓고 옮겨지고 있어;;;ㅋㅋㅋㅋㅋㅋ



#. 3/30 센슈락 커튼콜 레포 조금 보충 이것 저것 ^^


まずは、最初のカーテンコール、座長のご挨拶から。
우선은, 최초의 커튼콜, 좌장의 인사로부터.

「2月に始まったSHOCK、まだ7月は残されていますけど、
ひとまず今日で千秋楽ということで、本当にあっというまでした。
稽古してたのが、つい昨日のことのようです。
いつも千秋楽はそういう気持ちになりますけども。
今年は10周年ということで、700回公演もありましたし。
7月の公演もまた同じメンバーで、皆さまに素晴らしいものを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월에 시작한 SHOCK, 아직 7월은 남아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로 센슈락이라고 하는 것으로, 정말로 순식간이었습니다.
연습했었던 것이 바로 어제 일 같습니다.
언제나 센슈락은 그런 기분이 됩니다만.
올해는 1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700회 공연도 있었고.
7월의 공연도 또 같은 멤버로, 여러분에게 훌륭한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では、いつものカーテンコールが終了後の特別カーテンコールから。
幕が上がったら光一さん、「急に上がったからビックリしちゃった。 後ろ向いてた。」
後ろ振り向いて、キャストと笑顔でお話してたんですの。
그리고 평소의 커튼콜 종료 후 특별 커튼콜.
막이 오르자 코이치씨, 「갑자기 (막이) 올라서 깜짝 놀라 버렸어. 뒤를 향하고 있었다고.」
뒤를 돌아보며, 캐스트들과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어요.


光一さん
「千秋楽、なんですね、一応。でも千秋楽という気もしないし、まだ7月残されてるというカンジもしてないんです。すごく不思議な。
昨年から引き続きのメンバーで、確か稽古の時から誰一人として台本持っ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ひとりひとりが昨年のものを超えようという気持ちでやってきたんだと思います。
正直言って、楽なステージではないんですね。だから、マスコミの方とかが来られると、体重がどうのという話になるんですが、今回は5kg減ったんですね。
屋良クンに体重負けてしまいました。(笑) 
でも、何回公演とかでなくその時その時を一生懸命やってきた結果で、体重が減ったとかじゃなく、身を削らないとSHOCKというのは演じられないのかなぁと思いますし。
それに、辛くてもこうして仲間がいてくれますし、こんなに沢山の人が見守ってくれて、自分としては怖いものはないなぁ、と思います。
とにかく、幸せな2ヵ月でした。」

센슈락, 이군요, 일단. 하지만 센슈락이라는 기분도 들지 않고, 아직 7월 남아 있다는 느낌도 하지 않습니다. 몹시 이상한.
작년부터 같은 멤버로, 확실히 연습 때부터 누구 하나도 대본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작년의 것을 넘으려는 기분으로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편한 스테이지는 아니네요. 그러니까, 매스컴 분들이라든지 오시면, 체중이 어떻습니까..라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이번은 5 kg 줄어 들었습니다.
야라군데게 체중 져버렸습니다.(웃음) 
하지만, 몇 회 공연등이라든지가 아니라 그 때 그 때를 열심히 해 온 결과로서,
체중이 줄어 들었다든가가 아니라 몸을 깎지 않으면 SHOCK라고 하는 것은 연기할 수 없는게 아닐까나... 하고 생각하구요.
게다가, 괴로워도 이렇게 동료가 있어 주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켜봐 주고, 자신으로서는 무서운 것은 없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행복한 2개월이었습니다.」


福田クン
「よく植草さんの楽屋でパンをいただいてたんですが、今一番嬉しいことはそのパンを焼いていたトースターをいただいたことです。」

후쿠다군
「자주 우에쿠사씨의 분장실에서 빵을 먹었습니다만, 지금 제일 기쁜 것은 그 빵을 굽고 있던 토스터를 받은 것입니다.」


辰巳クン
「毎公演、新しいSHOCKを作っていた気持ちです。明日から光一君と相対性理論について話せないかと思うと。(笑)」 
타츠미군
「매 공연, 새로운 SHOCK를 만들고 있던 기분입니다. 내일부터 코이치군과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건가 생각하면.(웃음)」光一さん「彼は唯一の理解者です」
코이치씨 「그는 유일한 이해자입니다」


越岡クン
「体重1kg増えました。(笑) 今年は例年に比べてもっと早かったなと思います。まだ7月あると思うと不思議ですけど。」 
코시오카군
「체중 1 kg 증가했습니다.(웃음) 금년은 예년에 비해 더 빨랐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7월 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하지만.」
光一さん「不思議だよなぁ」
코이치씨 「이상하지」


松崎クン
「MADの松崎です」に被せて、光一さん「マチダは」 本編、ブロードウェーの場面のパクリ
挨拶を続けようとした松崎クンに、植草さんから「せっかくだからさぁ、みんなに見てもらおうよ。 みんなにも元気を分けてあげようよ。」と開演前舞台裏でやってたという松崎コールの再現を提案
さすがやねぇ、植草さん、ホントにファンのツボを心得ておられます。
舞台上で円陣組むキャスト、
松崎クンの声出しに合わせて手拍子しながら、最後に「ショーマストゴーオン」と叫んで締めるようなんですが。
마츠자키군
「MAD의 마츠자키입니다」를 무시하고, 코이치씨 「마치다는?」이라며 본편 브로드웨이 장면을 그대로.
인사를 계속하려고 한 마츠자키군에게, 우에쿠사씨가 「모처럼이니까 , 모두에게 보여줘보자. 모두에게도 겡끼를 나누어 줘보자.」
라며 개막전 무대 뒤에서 하고 있었다고 하는 마츠자키콜의 재현을 제안.
역시군요 우에쿠사씨, 정말로 팬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계십니다.
무대상에서 둥글게 자리 잡는 캐스트,
마츠자키군 선창에 맞추어 손장단 하면서 마지막에 「쇼 머스트 고 온!」이라고 외치며 마무리입니다만.
まっちー「じゃあ、俺光一さんのとなり・・・」 (笑)
마치다「그럼 나 코이치씨 옆....」 (웃음)
終わったあと、光一さん「フツー(笑)」
콜이 끝난 뒤, 코이치씨「평범하자너ㄲㄲㄲ (웃음)」
松崎クンのセリフにはいろいろあるようなんですが、雰囲気味わわせてもらえただけでも大満足。
마츠자키군의 대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만, 분위기를 맛보게 해 줄 수 있던 것만으로도 대만족.

光一さん「MADと屋良は4日後に滝沢の舞台の初日があるんだけど、稽古もあったのに全然落ちたところもなくて、すげぇなぁと思ってました。」
코이치씨 「MAD와 야라는 4일 후에 타키자와의 무대의 쇼니치가 있습니다만, 그 연습도 있었는데 전혀 힘들어 하는 것도 없어서,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パナちゃん
「700回を達成しまして。 光一君が。(笑) 僕も600回くらいは出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
今日始まる前に光一君と話をしてて、フライングなんですけど本人は背中がどうなってるか全然わからないって。」 
光一さん「俺、構造知らないもん」 構造知らなくて飛ぶんか、命知らずやな光一さん
パナちゃん「本人よりも光一君の背中を知ってるという。(笑) 10年前も僕が付けてると思うんですよ。 また7月も成長して帰ってきたいなと思います。」
요네
「700회를 달성해서. 코이치군이.(웃음) 저도 600회 정도는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시작하기 전에 코이치군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플라잉 얘기입니다만 본인은 자기 등 뒤에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코이치씨 「나, 구조 모르는 걸」구조를 모르고 나는거냐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군요 코이치씨
요네 「본인보다 코이치군의 등 뒤를 더 잘 알고 있다고 하는.(웃음) 10년 전도 제가 (훅킹하는데) 붙어다고 생각합니다. 또 7월도 성장해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まっちー
「しゅがしゅがしい気分です。」 こんな時に噛んでまうまっちー(笑)
光一さん「可愛いキャラか(笑)」
「7月は、僕がフッキング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す。(笑)」

마칭
「슈가슈가한 기분입니다.(원래는 스가스가시이, 상쾌한 기분입니다~라고 하려고 했던듯ㅎ) 」이럴 때 말 씹는거냐그!(웃음)
코이치씨 「귀여운 캐릭터냐ㅋㅋㅋ (웃음)」
「7월은, 제가 훅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웃음)」


やらっち
「最初は3年もライバル役をやらせてもらえるなんて思ってなくて。今年はパーカッションもやらせてもらえたのがすごい嬉しかったです。また7月も頑張ります。」

야랏치
「처음엔 3년이나 라이벌역을 시켜 주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올해는 퍼커션도 시켜주신 것이 대단히 기뻤습니다. 또 7월도 노력하겠습니다.」


めぐみちゃん
「去年の今頃は、まさかまたこのステージに立たせてもらえるなんて夢にも思ってなく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7月もまたリカ役2年目として恥じないように頑張ります。」
光一さん「稽古場で泣いてたもんね」
植草さん「『わかんなくなっちゃったぁ~』って(笑)」
光一さん「それぐらいプレッシャー感じてたというね」
リカちゃん、お疲れさまでした
でもこの日のめぐみちゃん、泣くかなと思ったけど終始笑顔。
메구미짱
「작년의 이맘때는, 설마 또 이 스테이지에 세워 주실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7월도 또 리카역 2년째로서 부끄러워지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코이치씨 「케이고장에서 울고 있었지요」
우에쿠사씨 「 "뭐가 뭔지 모르게 되버렸어ㅠㅠㅠㅠ" 라고 (웃음)」
코이치씨 「그 정도의 압력을 느끼고 있었다고 하는」
리카짱 ,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날의 메구미, 혹시 울까 싶었는데 시종 웃는 얼굴.


ナオキさん
「先ほど屋良が言ってましたけど、今年から参加してくれて、今年はダンサーも全員参加で、だんだん人数が増えて嬉しい限りです。」
나오키씨
「방금전 야라가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금년부터 참가해 줘서, 금년은 댄서도 전원 참가로, 점점 인원수가 증가해 너무 기쁩니다.」


植草さん
「僕はいろいろと失礼なことを言ったりや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このSHOCKを見に来てくださってるお客様はみんな温かくてね、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年もまたパワーアップしたSHOCKを見ていただけたと思うんですけど、それもこれも座長の光一が素晴らしいからで。700回超えましたけど、1000回目指して頑張れ、と。
本当にこれからもずっと続けて欲しいと思います。」
光一さん「植草さんって、ほんっとに細かいところまで見てくださってて。もう今日とりあえず千秋楽だから言いますけど、俺、腹が痛い日とかあったんですよ。
そしたら植草さんが「光一が腹痛がってるぞ」って、すぐ対応できるようにしときなさい、って言っといてくれたりだとか、ホントによく見てくださってる。」
植草さん
「見てるよ。光一になんかあっちゃいけないと思ってずっと見てるんだけど、その時は「気持ちが悪い」って言ってたんだよ。気持ち悪くて腹が痛いって。
スタッフに「すぐ見てきてっ」って言ったら、「冷たいものの飲みすぎだそうです」って。」
周囲は、盲腸じゃないかと大騒ぎしてたそうですよ。
でも、たとえ冷えたから(笑)だとしても、おなか痛くても気持ち悪くてもショーマストゴーオンは、口で言う何倍も大変なことですよね。

우에쿠사씨
「나는 여러가지 실례인 말을 하거나 하거나 합니다만, 이 SHOCK를 보러 와 주시고 있는 관객분들은 모두 따뜻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금년도 또 파워업 한 SHOCK를 보여 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저것도 다 좌장인 코이치가 훌륭하기 때문인 것으로로. 700회 넘었습니다만, 1000번째를 향해서 힘내라, 라고.
정말로 앞으로도 쭉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치씨 「우에쿠사씨는, 정말로 세세한 곳까지 봐 주시고 있어서요. 뭐 오늘 우선 센슈락이니까 말합니다만, 저, 배가 아픈 날이라든지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우에쿠사씨가 「코이치가 복통이라구」라면서, 곧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두세요, 라고 말씀해 두시거나 정말로 잘 봐 주시고 계십니다.」
우에쿠사씨
「보고 있다구. 코이치에게 뭔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그 때는「기분이 안좋아」라고 말하고 있었다구. 기분이 안좋고 배가 아프다고.
스탭에게「당장 (상태 좀)보고 와 」라고 했더니「차가운 것 과음이라고 하는데여...」라고.」
주위에서는 맹장이 아닐까라며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비록 배가 차가워졌기 때문에 (웃음)라고 해도, 배 아파도, 기분 안좋아도 쇼마스트고온은, 입으로 말하는 것 몇 배로 대단한 일이군요.



主要キャストのご挨拶が終わり、
光一さん「それでは7月に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皆さんが来るのかわかりませんけど。(笑)」
そこで植草さん、「7月に来る人」
「はぁ~い」 元気よく手を挙げるワタシたち
「もうチケット発行されてんの」
客「まだ~~」
植草さん「なんだよ、まだわかんないんじゃん でも当たってることはわかってんの」
光一さん「まだ~、って言ってる人もいますよ」
混乱するスターたち。(笑)
光一さん「まぁ、私たちは把握してませんけども。(バッサリ)」 面倒になったらしい(笑)

주요 캐스트의 인사가 끝나고
코이치씨 「그러면 7월에 또 만납시다. ···여러분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웃음)」
거기서 우에쿠사씨, 「7월에 오는 사람?」
「즈여~~」활기 차게 손을 드는 와타시들
「벌써 티켓 발행되고 있는거야?」
관객 「 아직~~」
우에쿠사씨 「뭐야, 아직 모르는거잖아. 그런데 당첨됐다는거는 알고 있는거야?」
코이치씨 「 "아직~~" 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혼란하는 스타들.(웃음)
코이치씨 「아무튼, 저희는 파악하지 않습니다만.(이라며 싹독)」이제 더 말하는게 귀찮아진 것 같은 (웃음)


光一さん「また7月も皆さんをガッカリさせないものをお見せ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す。また7月にお会いいた・・・。」 
肝心なトコで噛んじゃって、「いたしましょう」が言えない光一さん
植草さんに助け舟出され、もっかい言い直す。
最後にキャストでクラッカー鳴らして、いったん幕引きとなりました。

코이치씨 「또 7월도 여러분을 실망 시키지 않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7월에 만나나나나.....」
중요한 곳에서 말씹어 버려서,「만나도록 해요」를 말할 수 없는 코이치씨
우에쿠사씨에게 도움 받아 다시 한 번 말한다.
마지막에 캐스트가 크래커 울리고,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そして、お客さんの拍手の中、もういちど緞帳の前に光一さんだけご登場。
ここで、例の衝撃告白でございました。

그리고, 손님들의 박수 속에서 다시 한 번 무대 커튼 막 앞에 코이치씨만 등장.
여기서, 다들 알고 계시는 충격 고백이었습니다.


「何度も言いますけど、本当に幸せを感じてます。今年は本当に体調が良かったんですよ、腹痛い日もありましたけど。(笑) 
楽なステージではないですけど、終わるごとに気持ち良く家に帰ることができてたなぁと。
まだまだ自分の限界ってのを知りたくないですし、まだまだ皆さんに良いものを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몇 번이나 말합니다만, 정말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년은 정말로 컨디션이 좋았어요, 복통 있던 날도 있었습니다만.(웃음) 
편한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끝날 때 마다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갈 수 있었구나 하고.
아직도 자신의 한계라는 것을 알고 싶지 않고, 아직도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あの~、幕間にですね、血みどろになりながらハァハァ言って楽屋に帰りましたら、剛のマネージャーがいまして。」
客、思いきりどよめく
「どしたの、って言ったら、「預かりました」って手紙を・・・。剛さんの手紙をくれまして。 パッと開けたら『パンくんへ』って。 
なんで俺の犬って。」
剛さん、以前からいっつもパンちゃんのこと、クン付けで呼びますよねぇ、パンちゃんは女子ですってば。
「千秋楽おめでとうって書いてありましたけど。 カンパニーはもちろんのこと、そうやってはなれてる・・・、はなれてるひと・・・」 
ここで、ひとり幸せをかみしめる堂本光一(笑)
「D本剛さんも、気にかけてくれてたのかなぁ、って。 こうやって見に来られない沢山の人も陰ながら応援してくれてたんだろうなぁと思って。
もちろんそういうことも心に留めながらステージに立ってましたけど、だからこそ、こうして無事にやり遂げられたんだろうと思いますしね。
とにかく・・・、たのしかったですっ」 ここ、光一さんには珍しくひらがなしゃべりで、めっちゃ可愛かった

「아노.... 막간에 말이죠, 피투성이가 되서 허억허억거리면서 가쿠야에 돌아갔더니 쯔요시 매니저가 있어서.」
관객들 완전 술렁술렁
「무슨 일이야? 라고 했더니「맡아왔습니다」라며 편지를···. 쯔요시씨의 편지를 줘서. 팟- 하고 열었더니「팡군에게」라고. 어째서 내 개야! 라고.」
쯔요시씨, 이전부터 언제나 팡짱을 군을 붙여 부르는군요 팡짱은 여자애입니다뫈-.
「"센슈락 축하합니다" 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컨퍼니는 물론이고, 그렇게 해서 떨어져 있는.... 떨어져 있는 사람....」
여기서, 혼자 행복을 깊이 음미하는 코이치 (웃음)
「D모토 쯔요시씨도 걱정해 준 것일까나...라고. 이렇게 보러 올 수 없는 많은 사람도 멀리서나마 응원해 준 것이구나...라고 생각해서.
물론 그런 것도 명심하면서 스테이지에 서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기 떄문에야 말로 이렇게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즐거웠습니닷! 」여기, 코이치씨는 드물게 히라가나 말투로, 굉장히 귀여웠당


最後、手を振りながら下手にハケていかれました。
えぇ、光一さんが楽しかったのなら、
なんにも言うことありませんっ

맨 마지막, 손을 흔들면서 하수쪽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에에, 코이치씨가 즐거웠다면
아무것도 할 말이 엄씀니다!

출처: りり



큭- 코이치 참.... 에그........아이.......참...........헤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