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하며 "CAMP!!"
뉴욕치즈케이크를 먹으려다 급 캬라멜 크림으로 체인지. 베스킨도 캬라멜 리본이 좋다고 했었던가.....
제가 쏠게여~~라며 동전 짤랑짤랑 뒤지는 소리ㅎ
스탭이 화이트쵸코 드링크가 추천이래서 시켰더니 정작 화이트 초콜렛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
"안 넣어부렸네~~~데헷♡"
이라는 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이해해요.....ㅋㅋㅋㅋㅋ
근데....某님도 사용 하고계시는 이 지갑....ㅋㅋㅋㅋㅋ
(M91998)
뮤직홀 vol.37 (2010.03.12)
財布・・っていうのは、まあ、この、今の形になってきたのが、
この、江戸時代以降なんですってね。その、紙幣というものが登場してから、という。
そこから、クレジットカードができて、現代のような形に変化していったと。
まあ、それまではね、巾着に入れてあるだけっていう。うーん、だからね、
「財布の紐が固い」という表現が残っている、と。
僕はねえ、財布にあのー、こだわりというものは、特にないですけれども。
ほんとは、黄色い財布がいいんですってね。(スタッフ「うん」)
あの、風水的にはね。で、赤い財布は、お金消えていく、って。
燃えるからっていうの、ようありますけれども。うーん。
でも、僕は好きな色が紫なんで、紫とかにしてますけどねえ。
まあねえ・・お金というものも、うん、ほんとに、使ったらすーぐ
無くなっていくものですからね、皆さん、大切に使いましょうね。
지갑....이라고 하는 것은, 뭐, 이, 지금의 형태가 되어 온 것이,
이 에도시대 이후라고. 그 '지폐'라는 것이 등장하고 나서 라고 하는.
거기로부터 신용카드가 생기고, 현대와 같은 형태로 변화해 갔다고.
뭐, 그 때까지는 천주머니에 넣었을 뿐이라고 하는.
응, 그래서「지갑의 끈이 단단하다」라고 하는 표현이 남아 있다고.
저는요 지갑에 그.... 조건이라는 것은, 특히 없습니다만.
사실 노란 지갑이 좋다고. (스탭 「응」) 그... 풍수적으로는요.
그리고 붉은 지갑은 돈이 사라져 간다고.
불타기 때문이라고 하는...자주 있습니다만. 응.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니까, 보라색같은 걸로 하고 있습니다만 응.
뭐 돈 이라고 하는 것은 응, 정말 쓰면 바로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여러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자구요.
3/12 이 날의 지갑의 날이라는 것으로 지갑 얘기하다가 자기꺼 보라색이라는 얘기하길래 아직 저거 쓰고 있나? 하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살짝 궁금 했는데 마침 쯔요찬에서 바로 나와서 그냥 나 혼자 응? 내 목소리가 들렸어?? 라고 - _-;;;
그래... 돈........ 쓰면 끝이지..........orz
(M91998)
뮤직홀 vol.37 (2010.03.12)
財布・・っていうのは、まあ、この、今の形になってきたのが、
この、江戸時代以降なんですってね。その、紙幣というものが登場してから、という。
そこから、クレジットカードができて、現代のような形に変化していったと。
まあ、それまではね、巾着に入れてあるだけっていう。うーん、だからね、
「財布の紐が固い」という表現が残っている、と。
僕はねえ、財布にあのー、こだわりというものは、特にないですけれども。
ほんとは、黄色い財布がいいんですってね。(スタッフ「うん」)
あの、風水的にはね。で、赤い財布は、お金消えていく、って。
燃えるからっていうの、ようありますけれども。うーん。
でも、僕は好きな色が紫なんで、紫とかにしてますけどねえ。
まあねえ・・お金というものも、うん、ほんとに、使ったらすーぐ
無くなっていくものですからね、皆さん、大切に使いましょうね。
지갑....이라고 하는 것은, 뭐, 이, 지금의 형태가 되어 온 것이,
이 에도시대 이후라고. 그 '지폐'라는 것이 등장하고 나서 라고 하는.
거기로부터 신용카드가 생기고, 현대와 같은 형태로 변화해 갔다고.
뭐, 그 때까지는 천주머니에 넣었을 뿐이라고 하는.
응, 그래서「지갑의 끈이 단단하다」라고 하는 표현이 남아 있다고.
저는요 지갑에 그.... 조건이라는 것은, 특히 없습니다만.
사실 노란 지갑이 좋다고. (스탭 「응」) 그... 풍수적으로는요.
그리고 붉은 지갑은 돈이 사라져 간다고.
불타기 때문이라고 하는...자주 있습니다만. 응.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니까, 보라색같은 걸로 하고 있습니다만 응.
뭐 돈 이라고 하는 것은 응, 정말 쓰면 바로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여러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자구요.
3/12 이 날의 지갑의 날이라는 것으로 지갑 얘기하다가 자기꺼 보라색이라는 얘기하길래 아직 저거 쓰고 있나? 하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살짝 궁금 했는데 마침 쯔요찬에서 바로 나와서 그냥 나 혼자 응? 내 목소리가 들렸어?? 라고 - _-;;;
그래... 돈........ 쓰면 끝이지..........orz
쯔요시 2002년 캘린더
글고보니 모나리자 두 손 위치가 묘하구나ㅋㅋㅋ
왠지 흠... 뭔가 흠.... 싶었는데
약간 내가 반응한게 이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이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앉은 자세가 열받는구먼-"
난 것보다 저 통들이 중국집 간장통 같아서 뭔가 애매한 기분이얌ㅋㅋㅋㅋㅋ
"지금 부터 캠프 할건데 올래?"
"에???? ;ㅁ;"
원래 저러다가 앞에 있는 전봇대에 박는게 전형적 레파토리ㄲㄲㄲ
"아마 이 자전거의 여력으로 오는게 아닐까 하고"
박스 흔드는거 귀여워ㅎ
내가 이리 깜찍 떠는데도 안올텨?!!!
걍 약간 이 때 쯔요시 기분이 후와후와해보였음ㅋㅋㅋ
나 같으면 이 길을 자전거건 퀵보드건 다 달려서 따라가겠어!!!!!!!!!!!!!!!!!!!!!!!!!!!!!!!!!!!!!!!!!!!!!!!!
뭔가 캥거루 앞 주머니;;
계속 바리바리 뭘 그리 집어 넣는거니ㅎ
진짜 또 여기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 녹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앗- 이탈리아 하프 쇼타로군!!
기린이랑
썬토리
근데 그 옆 스탭 들고 있는 하얀거 뭐야??? 우유??? 요구르트??? ㅋㅋㅋㅋ 아... 이 갭....................ㅋㅋㅋㅋㅋㅋㅋ
악수 해주겠다며 미리 한 발 앞서서 준비하고 있음.
이 쉬운 남자야!!! - _-
평화로세.............................................ㅋㅋ
꼬물꼬물 세어보는v
쯔요시가 9마리로 승리~
예이~~~
글고보니 쯔요시 이제 곧 서른 하나 되는구나.
하아.... 애들은 참 빨리도 크지...................
마싯써요-v
요것도 마싯써요-v
쯔요채널은 다음회 최종회를 맞이합니다.
"인연"이라고 하는 테마를 내건 이 방송은
정말로 많은 분들과의 "인연"에 지지받아왔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스탭은 쯔요채널을 지켜봐주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쯔요채널은 언젠가 부활할 것입니다.
이 정도의 많은 "인연"을 축복 받을 수 있었으니까...
-쯔요채널로부터 사랑을 담아-
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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