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ppinout.jp/barfout/blog/2010/03/post-98.php
春ですね。中目黒沿いの桜見物も徐々に始まってました。
さて、2年間続けてきた、堂本 剛の実験的アート・ワーク連載。
次号より、さらに、よりこだわったプロジェクトがスタートします。
撮影からデザインにいたるまで、ディレクションを一手におこなった彼の底知れぬこだわりに感服し、この連載への強い思いを、改めて感じました!
5月号(4月17日発売)の本誌を手に取って、何かを感じてくれたら幸せです。(寺川尚美)
봄이네요. 나카메쿠로를 따라 벚꽃 구경도 서서히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2년간 계속해 온, 도모토 쯔요시의 실험적 아트·워크 연재.
다음호부터 더욱 보다 고집된 프로젝트가 스타트합니다.
촬영에서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디렉션을 혼자서 행한 그의 끝없는 코다와리에 감복해, 이 연재에 대한 강한 마음을 재차 느꼈습니다!
5월호(4월 17일 발매)의 본지를 손에 들고, 무엇인가를 느껴 주면 행복합니다.(테라카와 나오미)
2010.3.30.update
그래. 포포로 메이온 연재 끝나고 쯔요시 사진을 못봤었지... 이제 여기서 볼 수 있겠그나ㅎ
春ですね。中目黒沿いの桜見物も徐々に始まってました。
さて、2年間続けてきた、堂本 剛の実験的アート・ワーク連載。
次号より、さらに、よりこだわったプロジェクトがスタートします。
撮影からデザインにいたるまで、ディレクションを一手におこなった彼の底知れぬこだわりに感服し、この連載への強い思いを、改めて感じました!
5月号(4月17日発売)の本誌を手に取って、何かを感じてくれたら幸せです。(寺川尚美)
봄이네요. 나카메쿠로를 따라 벚꽃 구경도 서서히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2년간 계속해 온, 도모토 쯔요시의 실험적 아트·워크 연재.
다음호부터 더욱 보다 고집된 프로젝트가 스타트합니다.
촬영에서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디렉션을 혼자서 행한 그의 끝없는 코다와리에 감복해, 이 연재에 대한 강한 마음을 재차 느꼈습니다!
5월호(4월 17일 발매)의 본지를 손에 들고, 무엇인가를 느껴 주면 행복합니다.(테라카와 나오미)
2010.3.30.update
그래. 포포로 메이온 연재 끝나고 쯔요시 사진을 못봤었지... 이제 여기서 볼 수 있겠그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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