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핥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1997.01.06)
オープニングより、「歩いているとき一番右にいないといや」というハガキがきて・・・
오프닝에서 "걸을 때 가장 오른쪽에 있지 않으면 싫다"라고 하는 엽서가 와서..
光: これは、ボクはこの子と一緒ですよ。まぁ、でも仕事以外はね・・・
이건 나랑 이 애랑 똑같네. 뭐 하지만 일 이외에는...
剛: 仕事以外は関係ないけど、二人で立ってるときはオレら落ちつかんよね
일 이외는 상관 없지만 둘이서 서있을 때는 우리들 위치 바뀌면 안절부절 못하네.
光: キミはオレの右、オレは剛の左・・・ですよね。これはまた、不思議なこってす
넌 내 오른쪽, 나는 쯔요시 왼쪽....이네요. 이건 또 알 수 없는 애들이네요.
剛; ナンなんでしょうね。でも、逆に二人だからなんですよ
왜 그럴까요. 오히려 둘이라서 그런거에요.
光; な! だからあの~、取材とかで(写真を)撮ると、オレはこう顔の半分から左側が映るのよ、自分の。
だから、右左かなり違いますから、オレ
그치! 그러니까 그.. 취재같은거에서 사진 찍을 때 난 이렇게 얼굴 반만 좌측에서 찍히는거야 내 얼굴.
그러니까.. 좌우가 상당히 다르니까요 저.
剛: ここのセリフ聞き取れない
(중얼중얼하면서 코이치 쳐다봄)
光:(笑)ジーッと見つめんな、アホ!
ㅋㅋㅋ 빤히 쳐다보지마 바보!
剛: いや、一緒ですって
이야... (왼쪽, 오른쪽) 똑같은데여..
光: 相方に見つめられた~ないわ。(笑)気持ち悪い、気持ち悪い!
아이카타한테 쳐다봄을 당해본적<< 없다구~ ㅎㅎㅎ 기분 이상해~~ 기분 이상해~~
剛:(笑)
ㅎㅎㅎ
光: なめるように見るな
핥듯이 보지마!
핥다라는 단어의 선택이 탁월했다고 생각해.ㄲㄲㄲㄲ
#. 먹여줘-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1997.01.16)
光; ところでねぇ、相変わらずハードな毎日ですけれども、なにか体格とか体調とか変化はありますか」
그러면요 변함없이 하드한 매일입니다만 뭔가 몸에 변화가 있습니까?
剛:ん~、弱ってきてますね」
응~ 약해져가네요.
光: 弱ってる! え~、光一くんもめちゃくちゃ食生活やばいっス」
약해지고 있어! 에~ 코이치군도 엄청엄청 식생활 위험합니다~
剛; オレ、とりあえず食べな動けませんね」
나 일단 먹질 안으면 움직이질 못하니까.
光: オレ、ほんままたヤセたかもしれませんからなぁ
나 정말 말랐을지도 모르니까.
剛: うん、食べなさい、アナタ
응. 먹으라구요 아나따.
光: 食わして・・・
먹여줘...................<<<
剛: 食わして・・・って、ボクがこうエプロンつけて食べさせるんですか
"먹여줘......."라니. 내가 이렇게 앞치마 두르고 먹여주는 겁니까?
光: うん
응
剛:まぁ、週に2回くらいだったらいいですけどね
뭐 일주일에 2번 정도라면 괜찮겠지만요.
光:(笑)いんですか
ㅋㅋㅋ 괜찮은 겁니까ㅋㅋㅋㅋ
剛: いいっスよ
좋아요-
光; あぁ、そうですか~
아아 그런겁니까~
剛: なるべく食べないとね、オカンも心配しますよ
가능한한 먹지 않음 안돼요. 엄마도 걱정하신다구요
코이치 되려 당황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KinKi Ki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오늘 밤도... (2) | 2010.02.04 |
---|---|
[KinKi Kids] 베이비킷즈 (0) | 2010.02.04 |
[KinKi Kids] 응꼬킷즈 (4) | 2010.02.02 |
[KinKi Kids] 크리스마스 밤은 둘이서 (POP JAM, 1996.12.24) (0) | 2010.02.01 |
[KinKi Kids] music.jp CM 「KinKi Babies편」 (8)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