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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REPLIQUE] 쟈니 키타가와 인터뷰 (2002.01)

by 자오딩 2010. 8. 2.
REPLIQUE (2002.01)

쟈니즈 사무소가 제극에 첫진출을 하게 된 작년의 쇼극 SHOCK. '3분에 1번의 충격'이라는 캐치 플레이즈 그대로, 볼만한 장면 가득한 화려한 무대로 객석을 흥분 시킨 것이었다. 그런 제1탄에 이어 다시 올해의 SHOCK에서도 작, 구성, 연출을 맡고 있는 것이, 쟈니 기타가와다. 일본의 쇼 비지니스의 프런트 런너로, 이번의 무대의 볼만한 점,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고방식 등을 들었다.



 이번에는 1분에 한번의 쇼크


- 작년의 밀레니엄 쇼크, 즐거웠습니다. 일류젼 있고, 플라잉 있고, 문자 그대로 쇼킹하고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덕분에, 작년 무대는 8만 명의 관객이 보셨습니다.

- 굉장한 숫자네요.

 그러나, 뮤지컬은 그 정도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티켓을 6개월 전부터 팔지 않으면, 바로 클로즈 되어 버립니다. 역시, 뮤지컬은 패밀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행스럽게 작년의 SHOCK는 여러 층의 사람이 즐겨 주셨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잭키 찬도 보러 와 주었고, "재미있었다"라고 감사장까지 보냈습니다. 언제나 "뮤지컬은 싫어" 라고 말씀하시는 타모리상도 "절대로 재미있으니까"라고 시간을 내 달라고 해서 보시더니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렇게 들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 올해의 SHOCK는, 어떤 식이 되는 겁니까?

 이번의 SHOCK는, 전회 보다 여러 가지 장치도 늘고, 몇 배 재미있어집니다. 올해는 코이치가, 지난번의 히가시야마가 연기했던 형 역도 연기합니다. 즉 2역이네요. 일류전도 상당히 풍부합니다만, 올해는 더욱 쇼 업 할 예정입니다. 작년의 공연에서는 '3분에 한번의 쇼크'라고 했습니다만, 올해는 1분에서 30초간에 한번은 두근두근하실거에요(웃음).

- 또 즐겁고 화려한 무대가 될 것 같네요. 이런 각본은, 전부 직접 쓰시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스스로 전부 씁니다. 그러나 만들고 있는 도중에, 점점 변해 갑니다. 누가 출연하는가에 따라서 각본도 또 변해 가니까요. 전회 공연에서도 아카사카가 갑자기 출연하게 되어서 각본을 상당히 변경했습니다.

- 힘든 작업이네요.

 아뇨, 전에는 1년에 4개는 뮤지컬을 썼으니까, 상당히 익숙해요. 스토리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면, 그것은 점점 깊게 부풀려 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쫓아갈 수 없어요.

- 무대의 기획과 놀라운 장치 등을 생각하는 것은 좋아하시나요?

2002 년에는, 이전 상연한 ANOTHER 같은 입체적인 무대도 하고 싶습니다.

- ANOTHER 라고 하면 스맙이 주연한 무대네요. 도쿄 퍼스트 피어와 교토의 미나미좌에서 스맙 멤버를 나누어서 상연했었습니다. 한 개의 섬에 각각 흘러 들어온 소년들이 각각 모험하는 모습을, 무대와 영상을 사용해서 동시병행으로 보여준다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때의 출연자는, 모두 지금 스타가 되었습니다. 스맙, 킨키키즈, V6의 이노하라와 모리타 고도 있었으니까요. 그런 멤버들 모두, 잽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마츠다케의 회장도 보시고는 "영화의 세계에서는 동시상영이 있지만, 무대에서도 동시상연을 할 수 있군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을 이용하면, 무대도 동시상연 가능합니다. 이것과 같은 발상의 것을 2002년에는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거나, 교토와 오사카를 묶거나 해서 하고 싶습니다.

- 실현될 것 같습니까?

 감사하게도 의뢰는 잔뜩 받고 있습니다. TV국에서는 중계합시다 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고. 만약 실현될 경우에는, 한개는 스트레이트 플레이, 또 한개는 오락적인 쇼 같은 것으로 해서, 그것을 동시병행으로 입체적으로 보여 주고 싶습니다.

- 그렇다고는 해도,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나오네요.

 여담입니다만, 이전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연극을 보러 갔었을 때, 어떤 것인지도 모른 채 보러 갔던 작품이 있어요. 극장일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곳은 보통의 집이었어요, 80달러를 내고 이름을 말하고 패스포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 안을 걸어 돌아다니면서 연극을 보는 거예요.

- [타마라]네요.

 실은, 그것인 ANOTHER의 발상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A의 방과 B의 방과는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타마라에서는 다른 방의 사건을 알 수 없지만, 그 각각의 스토리를 동시에 보여준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대와 영상을 사용한 그 입체적 구성을 생각한 것입니다. SHOCK에서 관객을 놀라게 하는 것도 굉장히 즐겁습니다만, ANOTHER같은 패턴의 무대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소년대 뮤지컬, 플레이존도 오래 작업하고 있으시죠.

 플레이존은 연기와 쇼의 조합으로, 형태가 정해진 작품으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도, 쇼만 맡았습니다.

 플레이존을 상연하는 아오먀아극장은, 다채로운 무대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기구의 사용법은 쟈니상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복잡한 무대기구를 사용해 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것이야말로 1초 틀리면, 부상이 되어 버리니까. 초수를 카운트해서 치밀하게 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좀처럼 사용할 수 없고,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처음부터 하므로 익숙해져 있고, 소년대도 잘 알고 있고, 게다가 움직일 수 있는 멤버잖아요. 그래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시야에 넣은 전개


- 작년의 SHOCK는, 마지막에는 브로드웨이에 뛰어 든다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것은 이미 낡은 것이 아닐까 싶어서, 이번에는 제극에 뛰어 든다는 것으로 했습니다. 제극은 역사도 있고 멋진 공간이니까요. 마지막의 쇼 타임은, 제극에 돌아 와서 공연한다는 설정입니다.

- 브로드웨이를 좋아해서, 특별한 마음이 있는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브로드웨이라고 할까, 저는 쇼 비지니스를 좋아합니다. 브로드웨이에서는 실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은, 스모키 죠즈 카페 같은 것을 상연하고 있는, 7개의 극장을 가진 흥행주 분에게 제가 "이쪽의 뮤지컬을 상영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꼭 합시다. 그러나 대신에 이쪽의 극장을 사주세요"라고 말하는 거에요(웃음). 그건 좀 불가능하죠(웃음).

-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꼭.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생각해 보겠습니다(웃음). 브로드웨이라고 하면, 얼마 전까지 상연하고 있던 스윙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곡은 낡았지만 춤은 최고였어요. 화제의 콘택트는 보셨습니까?

- 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저는 1막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 아까워라! 2막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그런 듯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도중에 나와 버리는 적이 많아요. 전에 캣츠도 1막에 돌아 왔었고. 한곳에 있지 않고, 계속 연이어 갑니다. 빙글빙글 돌아서, 다시 돌아오거나 하고(웃음). 사다리에요. 시간이 없는 중에,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 한 개라도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 버리니까요...

- 그래서 많이 보고 있으시군요(웃음). 쟈니상은 브로드웨이의 명작을 그것도 초연에, 많이 보고 계시는데요, 어느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

 스위트 채리티와 웨이트 어 미닛 일까요. 안무가인 야마다 선생님과 브로드 웨이에 갔을 때입니다. 야마다 선생님은 하루밖에 계실 수 없는데 꼭 보고 싶던 스위트 채리티의 티켓을 구할 수 없어서, 대신에 웨이트 어 미닛을 보러 갔었어요. 시작하자 바로, 이건 재미있지 않아 라고 생각되어 "나가죠"라고 말했습니다만, 야마사 선생님이 "이걸로 좋아"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마지막까지 봤는데, 대감동이었어요. 출연자는 8명뿐이었지만 뒤의 스탭이 50명 정도 있고, 라이팅 등이 섬세하고 멋졌습니다. 스위트 채리티는 구엔 버튼이 굉장히 능숙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60년대네요. 그러나 지금은 라스베가스 쪽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라스베가스는, 시골의 쇼 라고 전에는 말해졌었습니다만, 지금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O(오-)"가 멋졌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우리 아이들이 25명, 보러 갔었습니다. 3년 전의 오픈에 초대 받았었고, 그 때에는 아이들을 10명 정도 데리고 보러 갔었어요. 아이들은 배고프다면 팝콘을 들었는데, 무대가 시작된 순간에, 전원 손이 멈췄어요. 무대에 빠진 대, 손에 든 팝콘을 결국 마지막까지 먹지 않았었습니다. 그만큼 충격적으로 재미있는 것이겠죠. 무대도 감동했습니다만, 그 광경에도 감동 했습니다. 저는 O를 5번 봤는데, 매회 달라요. 매일 리허설을 해서 점점 좋아 지고 있어요. 역시 단순하게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 직접 보는 것도 매력입니다. SHOCK도 매일 매일 진화합니까?

 물론 그렇습니다. 언제나 "쟈니상은 센슈락까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라고 들어요. 다메오야지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요(웃음). 그리고, 라이브의 매력은 출연자의 캐릭터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캐스트 A 때와 B 때와, 같으면 재미없잖아요. 각각이 그 때 그때에 필사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신선한 매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빛나는 커리어, 화려한 인맥


- 세계의 무대와 쇼를 자주 보시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살아있는 실라칸스니까요(웃음). 라이저 미네리의 어머니인 쥬디 갤런드가 헐리웃 볼에서 했을 때나, 죠세핀 베이커의 공연도 봤습니다. 그것은 직접 본 사람은, 지금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던 어린 시절, 아직 TV도 15분짜리 프로그램 시대에, 오락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에는  최전선이었던 헐리웃의 쟈이니즈 씨어터 같은 곳에서, 항상 엔터테인먼트 영화를 봤었습니다.

- 시절이 들어 이네요.

 너무 들어있죠.

- 쇼 비지니스의 캐리어 면에서도 멋지신데요.

 스타트 했던 것이 틴 에이져의 끝 무렵이었습니다. 쟈니즈가 20살 때, 30대에 포 리브스, 고 히로미를 맡았었습니다. 아무튼, 미국에 찾아온 일본의 연예인 통역겸 코디네이터로서 50년대부터 일을 했었으니까요. 후쿠베 요이치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던 18살인가 19살 때에는, 이미 쇼 비지니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50년의 10월, 로스앤젤레스에 미소라 히바리상이 오셨을 때에도 전부 관여했어요. 카사기 시즈코상이 오셨던 여름의 일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에는 미국도 아직 냉방이 적어서, 카사기상이 더울 거라고 생각한 저는, 팝시클 이라는 아이스캔디를 사서 가지고 갔습니다. 옆에서 후쿠베 선생님이 "아이가, 아이다운 캔디를 가져 왔다"고 조금 불만스럽게 말씀하시자, 카사기상이 "쟈니는 하트로 가져 온 것이니까. 고마워"라며, 감싸주셔서, 그것이 기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후쿠베 선생님과도 친하게 되었습니다.

- 영화가 될만한 좋은 이야기네요.

 모두 말씀은 안하시지만, 저의 시대의 인간을 각각 연륜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아버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회를 했는데, 전후 일본에서 온 스타의 분들이 다른 장소가 없으니까, 아버지의 교회에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이치마루상에 쇼타로상, 코가 마사오상 일가, 아챠코상...여러 분들의 여러 공연이 있었습니다. 다나카 키누요상, 미우라 미츠코상, 야마모토 후지코상 등도 놀러 오셨었습니다.

- 굉장한 얼굴들이네요. 낸시 우메키상(영화 사요나라로 아카데미 조연여우상을 수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플라워 드럼 송으로 토니상 주연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도 알고 계시나요?

 물론 알고 있습니다. 8월15일 밤의 차야 찍을 때도, 그 무렵 저는 이미 일본에 있었는데, 도와드렸습니다. 새삼 생각해 보면, 저의 쇼 비지니스의 캐리어는 55년이 됩니다.




SHOCK 는 여러 가지가 섞인 볶음밥


- 자신의 긴 캐리어 중에서 늘어난 인맥이, 도움이 된 일은 있습니까? SHOCK를 비롯해 언제나 스탭의 선택이 훌륭하신데요...

 그것도 있고, 쇼 등을 보고서 체크하는 적도 많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안무한 마이클 피터스나, 디즈니 랜드의 캡틴EO의 안무가도 와 주셨습니다. 지금은 좋은 안무가의 절대수가 적잖아요. 코러스라인의 마이클 베넷을 비롯해 우수한 사람이 계속해서 죽어 버렸으니까요. 이번의 SHOCK는 찰스 스트라우스에게 음악을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골든 보이라던가 애니 라던가를 쓴 브로드웨이의 작곡가입니다. 그를 뉴욕의 집에 초대해, 피아노로 곡을 쳐달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은 어때?"라며 쳐 준 것이, 오케스트라보다 멋졌어요. 그리고 일부는 '드림 걸'의 작곡가 헨리 크류거의 곡도 사용했습니다. 다음은 빌 콘티와 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화 록키의 작곡가에요.

- 멋진 스탭이네요.

 그러나 본래는 저쪽에서 빌려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스스로 해 버립니다. 스탭도 제가 기르지 않으면, 생각한 것을 할 수 없으니까요. 캐스트도 그렇습니다. 소년대 등, 저의 생략된 말로도 알아주고 있고. 사무소의 아이들을 그렇게 해서 길러 가는 것이, 또 기쁩니다. 자주 쟈니즈 사무소는 귀여운 아이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정말은 평범한 아이로 좋아요. 왜냐면, 원래 쟈니즈는 야구팀이었으니까(웃음).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보고 감동한 야구팀의 아이들이 쟈니즈로 데뷔한 것이었죠.

 그들도 모두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쟈니즈계라던가 말하지만, 처음에는 모두 보통의 소년. 그것이 실제로, 무대나 TV, 콘서트를 함으로 자라게 되고, 점점 매력이 나오게 됩니다. 그 쪽이 나니가와상은 아니지만, 연출하는 쪽도 새로운 발상이 생겨서 즐겁습니다. 얼마 전에도 쟈니즈 쥬니어의 오디션을 했습니다만, 재미있었어요. 전원이 점점 잘 하게 되어 갑니다. 오라가 나옵니다. 같은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3시간 사이에 빛나게 됩니다. 실로 눈앞에서 자라는 거지요.

- 쟈니즈 사무소의 멤버는, 무대, TV, 콘서트라는 멀티로 활약하는 분이 많습니다만, 각각 쟝르를 의도적으로 나누거나 하는 건가요?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된다, 라는 생각입니다. 오카모토는 무대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무대의 일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우리의 무대든 다른 무대든, 무대를 하면 한층 커지는 인상이 있어요. 이번의 SHOCK에서 주연하는 코이치도,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플레이존의 MASK를 오사카의 페스티발 홀에서 보고, 뮤지컬을 하고 싶어져서, 그래서 우리에게 온 아이니까요. 그래서 SHOCK도 5세 6세의 아이들이 즐겨주었으면 해요. 이것저것 섞인 볶음밥 같다고 듣습니다만, 그것으로 좋습니다. 패밀리 전부가 즐겨 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것을 넣어서 만들었으니까요. 지금은, 관객을 어떤 식으로 속일까, 방법을 생각해서 스스로 두근두근 하고 있는 중입니다(웃음).

 




예전에 읽어봤던 인터뷰인데 일단 쟈니상이 YOU! 외에 이렇게나 많은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는게............ 가 아니라ㄲㄲㄲㄲ 지금 시점이 핏타리 인것 같아서;;;

해석출처: Th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