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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歌 & 歌詞

[KinKi Kids] スワンソング (the 29th single「スワンソング」)

by 자오딩 2009. 10. 24.





スワンソング


作詩:松本 隆
 作曲:瀬川浩平
 編曲:ha-j
 ストリングスアレンジ:佐藤泰将
 コーラスアレンジ:松下誠




青空に目を伏せて
아오조라니메오후세떼
푸른 하늘에 눈을 감고
ぼくは船に乗り込む
보쿠와후네니노리코무
나는 배에 올라
桟橋を走ってる
산바시오하싯떼루
부두를 달리고 있는
君の髪 雪崩れて
키미노카미 나다레떼
너의 머릿칼이 흐뜨러지고
死にゆく鳥が綺麗な声で
시니유큐토리가키레이나코에데
죽음을 맞이하러 가는 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歌うように波が泣いた
우타우요우니나미가나이따
노래하듯 파도가 울었어


君の優しい白い手
키미노야사시이시로이테
너의 다정한 하얀 손
海の青にも染まらず
우미노아오니모소마라즈
바다의 푸르름에도 물들지 않고
どこでボタン間違え
도꼬데보탄마치가에
어디서 단추를 잘못 끼워
未来がずれたのか
미라이가즈레따노까
미래가 어긋난걸까
ぼくと生きた数年が
보쿠또이키따스우넨가
나와 함께 살았던 몇 년이
君を綺麗に変えたね
키미오키레이니카에타네
너를 아름답게 바꾸었구나
すぐ泣いた君がこんなに
스구나이따키미가콘나니
쉽게 눈물을 흘리던 네가 이렇게
冷静装う
레이세이요소우
냉정한 척을 해


辛いばかりだね
쯔라이바카리다네
힘든 것만 잔뜩이네
遠距離恋愛
엔쿄리렌아이
원거리 연애
楽しくないのに
타노시쿠나이노니
즐겁지도 않건만
続けるのは無理か
쯔즈케루노와무리까
이어가는 것은 무리인걸까


ほんとうに終わりなの
혼토-니오와리나노
정말로 끝인거니
君はコクリ頷く
키미와코쿠리우나즈쿠
너는 '꾸벅'하고 고개를 끄덕여
桟橋の端に立ち
산바시노하시니타치
부두 끝에 서서
手を振っていたけど
테오훗떼이타케도
손을 흔들고 있었지만
潮騒の中 無声映画の
시오사이노나카 무세이에이가노
파도소리 속에서 무성영화와
ようにひざを折って泣いた
요우니히자오오릿떼나이타
같이 무릎을 꿇고 울었어


丘の上から見下ろす
오카노우에까라미오로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港 この景色が好き
미나토 코노케시키가스키
항구 이 풍경이 좋아
晴れた日は遠い国から
하레타히와토오이쿠니까라
맑게 개인 날은 머나먼 나라에서부터
鳥も飛んでくる
토리모톤데쿠루
새도 날아와


聞いて私たち
키이떼와타시타치
들어봐, 우리들
生きてる重みは
이키떼루오모미와
살아있다는 삶의 무게는
自分で背負うの
지분데세오우노
스스로 짊어지는 거야
手伝いはいらない
테쯔다이와이라나이
도움은 필요없어


青空に目を伏せて
아오조라니메오후세떼
푸른 하늘에 눈을 감고
ぼくは船に乗り込む
보쿠와후네니노리코무
나는 배에 올라
桟橋を走ってる
산바시오하싯떼루
부두를 달리고 있는
君の髪 雪崩れて
키미노카미 나다레떼
너의 머릿칼이 흐뜨러지고
死にゆく鳥が綺麗な声で
시니유큐토리가키레이나코에데
죽음을 맞이하러 가는 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歌うように波が泣いた
우타우요우니나미가나이따
노래하듯 파도가 울었어


ほんとうに終わりなの
혼토-니오와리나노
정말로 끝인거니
君はコクリ頷く
키미와코쿠리우나즈쿠
너는 '꾸벅'하고 고개를 끄덕여
桟橋の端に立ち
산바시노하시니타치
부두 끝에 서서
手を振っていたけど
테오훗떼이타케도
손을 흔들고 있었지만


青空に目を伏せて
아오조라니메오후세떼
푸른 하늘에 눈을 감고
ぼくは船に乗り込む
보쿠와후네니노리코무
나는 배에 올라
桟橋を走ってる
산바시오하싯떼루
부두를 달리고 있는
君の髪 雪崩れて
키미노카미 나다레떼
너의 머릿칼이 흐뜨러지고
死にゆく鳥が綺麗な声で
시니유큐토리가키레이나코에데
죽음을 맞이하러 가는 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歌うように波が泣いた
우타우요우니나미가나이따
노래하듯 파도가 울었어






[KinKi Kids] the 29th single
「スワンソング」(2009.10.28)
 

Typed & Translated
by O'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