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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9/15 칸사이 Jr. 코쟈 나이루 웹일기

by 자오딩 2018. 9. 17.

 

그리고 선전대로 은혼2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첫날! 보기 쉬운 자리가 좋으니 티켓은 공개일보다 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포스터 사진에 티켓을 든 손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물론 그 사진을 쯔요시군에게 보냈습니다 (부끄)
지난 번보다 웃음이나 액션이 늘어나거나
그리고!!! 그리고!!! 지난회 호평이었던 타카스기상의 다리!!
이야- 최고네. 응.
너무 최고여서 팬이라면 피토하겠네. 응.
무슨 말하는거야 이녀석?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시면 아니까. 하하핫...끄핫...


그리고 헤이안진구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쯔요시군의 라이브를 견학했습니다.
코쟈씨, 오랜만에 쯔요시군과 만나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사시이레도 뭘로 할지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전의 소녀냐)
그 결과... 개연 2시간 전인데 헤이안진구 근처에 도착해버렸고!!
그래서 카페에 가서 쯔요시군의 팬분들 사이에 끼어서 일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라이브 말입니다만,
엄~청 멋있었어!!!!!!!
쯔요시군의 노래도이지만, 밴드 연주, 코러스, 분수, 조명.
모든 것이 좋고 신비적이고 훌륭했습니다
제일 뒤에서 소리에 올라타 몸을 움직이고 있는 녀석이 있었다면 그건 저입니다 ←
스태프상께도
"옷! 코쟈 왔는가!" "역시네!" 라고 듣도록 되어 조금 기쁘면서 부끄럽습니다ㅎㅎ

그리고, 쯔요시군에게 인사했습니다만 처음 이야기를 했던 것도 헤이안진구였기 때문에 그 일을 떠올려 긴장하고 있었더니

모두에게 "긴장이 이쪽까지 전해져 오네!" 라고 츳코미 당했습니다.

쯔요시군은 역시 굉장히 상냥하고
사시이레를 드렸습니다, 쿠리오코시(栗おこし)로 쿠리파(栗パ) (밤강정으로 밤파티) 를 하신다고 합니다.
※ 이야! 타코파(타코야키 파티)가 아니니까! 라고 츳코미를 넣은 것은 좋은 추억입니다.

좀 더 쯔요시군의 팬 분을 필두로 많은 분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 힘내겠습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 쿠리오코시(栗おこ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