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치군의
나이츠테일 기사 이야기
보고 왔다!
잔뜩 웃었다~
멋대로 상상했던 작풍과 전혀 달라서 놀랐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코이치군이 거기에 있어서, 그저그저 아사이트였다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르며 나도 저만큼의 두근거림을 보러 와주시는 분께서 느껴주실 수 있도록 연습 힘내야지
빨리 무대에 서고 싶어
오늘은 나고야에 바보짓 하러 가
바보 6명 보러 와줘
"연중무휴" 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많은 사랑 고마워★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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