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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8 나이츠 테일

by 자오딩 2018. 8. 25.


これが https://t.co/1ablGbLC7a
이게



こうなった https://t.co/aDIlfYdkpa
이렇게 되었다.




もっちゃんと一緒にカーテンコールさせて頂きました❣️
まさかの私ともっちゃんというチョイスにテンション上がりまくり❣️
すごく緊張したけど楽しかった!
あノがとうございました笑笑! https://t.co/pWXIOpCAkT
못짱과 함께 커튼콜했습니다.
설마했던 저와 못짱이라고 하는 초이스에 텐션 마구 오르고
매우 긴장했지만 즐거웠다!
아노가토우고자이마시타 ㅎㅎ






2018年08月18日 | Weblog

ありがとっ!
아리가톳!



こんばんは!
2回公演でした!
スパンが少し短い気がしつつ、今日のお昼、
カーテンコールの、あれ、当たりました笑
しかも、りりこと!!笑
笑笑!!
最高です!!
いつも、大澄賢也さんが、選んでくださるのですが、
まさかのりりこと!
テンションあが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
2회 공연이었습니다!
간격이 조금 짧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점심
커튼콜의, 그것, 당첨되었습니다 ㅎㅎ
게다가에 리리코와!! ㅎㅎ
하하하~!!
최고입니다!!
항상 오오스미 켄야상이 선택해 주시는데
설마했던 리리코와것!
텐션 올라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前回のとき、光一先生が、うの、点を取られてしまったので、
う、にならないとおもい、
지난 번 때 코이치 선생님이 "우"의 점을 떼어버리셨기 때문에
"우" 로 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ありがとっ!
아리가톳!


 
に修正してました。
りりこと歌い、いろいろやりました。
으로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리리코와 노래하고, 여러 가지 했습니다.

タオル広げたらば、
光一先生がやはり、お取りになりまして、
타올을 펼치자
코이치 선생님이 역시 떼셨습니다.



あのがとっ!
ってなりました笑
また、おはがしになられた!
今後の課題にしたいと思います!
ビックリマークだと、!だし、
はがせるとこ、ないかなとおもったんですけど、
さすが、先生です。
はがされないように、いろいろ考えよう。
笑笑
"아노가톳!"
이라고 되어요ㅎㅎ
또 떼어내셨습니다! 
향후의 과제로 삼고 싶습니다!
느낌표라면 "!" 이고,
떼어 낼 부분이 없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선생님입니다.
못 뗴어내도록 여러가지 생각하자.
ㅎㅎ


そして、夜公演の、かんちゃんとてらの、ふたりの、最高でした。
かわいい!
と女子心くすぐる感じでした!
うらやま!
ああいうのやりたい!
그리고 밤 공연의 칸짱과 테라의, 두 사람의, 최고였습니다.
귀여워!
라고 여자 마음 사로잡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러워!
그런 거 하고 싶어!


さて、明日は夜公演!
자, 내일은 밤 공연!


今日は、盛りだくさんな1日だったので、
またのせまーす!
おやすみなさいませ!

오늘은 다양한 일이 있던 하루였기 때문에
또 올릴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ナイツテイル  8/18昼】無事終演♪カテコのパフォーマンスは折井さんと七瀬さんで、折井さんは手直ししたあのバスタオルを持って登場して、光一くんに、はい!持ってて!って押し付ける。光一くんは、え?え?俺どうしたらいいの?って戸惑ってるのが超可愛くて、歌のパフォーマンス終わって2人が
[나이츠 테일 8/18 낮] 무사 종연 ♪ 커튼콜 퍼포먼스는 오리이씨와 나나세씨로 오리이씨는 수선한 그 바스 타올을 들고 등장하고, 코이치군에, "하이! 들고 있으세요!"라고 강요. 코이치군은 "에? 에? 나 어떻게 하면 되는거?" 라고 당황하는게 짱 귀엽고 노래 퍼포먼스가 끝난 두 사람ㅇ


【ナイツテイル  8/18昼】駆け寄って、開いて!開いて!って言われてバスタオルを開く光一くん。「ありがとっ!」の文字になってたんだけど、その文字を見ながらどこを剥がしてやろうかと企んでるのが丸わかりw
[나이츠 테일 8/18낮] 달려가서 "펼쳐! 펼쳐!" 라고 하자 바스 타올을 펼치는 코이치군 "아리가톳!" 이라는 문자로 되어 있었는데 그 글자를 보고선 어디를 뜯어버릴까 라고 머리 굴러가고 있는 게 뻔히 보이는 ㅎㅎ


【ナイツテイル  8/18昼】完全に悪戯っ子の顔の光一くんにもぉーーー!ってなった折井さんと七瀬さんはバスタオルを光一くんの腰に巻き出して(笑)そこに賢也さんも加わって巻き巻きされるw
[나이츠 테일 8/18낮] 완전히 장난 꾸러기의 얼굴 코이치군에게 "정말~~~!!!" 이라고 된 오리이씨와 나나세씨는 바스타올을 코이치군의 허리에 감고ㅎㅎ 거기에 켄야상도 가세해 돌돌 말리는 ㅎㅎ



【ナイツテイル  8/18昼】最後は手を振りながら、バスタオルをマントのように上に掲げながらはけてくんだけど、光ちゃん、文字の面が自分の背中側だったよw
タオル渡されてわたわたしてる光一くんがもう明らかにチワワでめちゃめちゃ可愛いすぎて💕 それなのに悪戯っ子だしw
折井さん強く生きて!w
[나이츠 테일 8/18낮] 마지막에는 손을 흔들며 바스타올을 망토처럼 위로 걸치며 퇴장했는데 코짱, 문자면이 자신의 등쪽이었어ㅎㅎ (글씨 면이 안쪽으로 감) 
타올 건내받고 허둥지둥 하는 코이치군이 정말 완전 치와와여서 엄청 너무 귀여워서 💕 그런데도 장난 꾸러기이고 w
오리이씨 강하게 살아줘!w


【ナイツテイル 8/18昼】
トリプルカテコで光一さんタオルをもたされるww→広げると「ありがとっ!」と書いてある→最後のジャン!の音で「り」の一画目をベリッとはがすww→笑顔(超絶可愛い)→そのタオル腰に巻きつけられる→ハケようとしたら取れてしまい手で持つ→タオルをマントの様に上げてハケる
[나이츠 테일 8/18낮]
트리플 커튼콜에서 코이치상 타올을 건내 받음 ww→ 펼치자 "아이가톳!" 이라고 쓰여있음 → 마지막 쟝~! 소리에서 "리"의 한 획을 찌익 하고 벗김ww → 웃는 얼굴(초절 귀엽)→ 그 수건 허리에 두름 → 퇴장하려고 했더니 허리에서 풀러져서 손으로 듦→ 수건을 망토처럼 올리고 퇴장.




トリプルカテコ、出てきた時にタオル持たされた時から光一さんめっちゃ「なんだよ〜なんでオレなんだよ〜」って照れ笑いするからそりゃ客席全体が「かわいい」ってなるよね。
트리플 커튼콜 나왔을 때 수건 건내받은 코이치씨 엄청 나게 "뭐야~ 왜 나야~"라고 쑥스러운 웃으니까 그거야 객석 전체가 "귀여워"라고 되지




ずっとタオルを渡された状態(広げやすいように畳まれた状態)でダンサーさんのダンスや歌を聞いてる光一さんめっかわ。かわいい。かわいいしか出てこない。あと、ベリッと剥がした時の「イタズラしてやったぜ!」っていういたずらっ子の顔なんなの。どんだけかわいいの。
계속 수건을 건내받은 상태(펼치기 쉽게 접힌 상태)로 댄서 분의 춤과 노래를 듣고 있는 코이치 상 완전 기엽. 기여워, 기엽다는 말밖에 안 나와. 그리고, 찌익 하고 벗길 때의 "장난 쳤어!"라는 장난 꾸러기의 얼굴인거야. 얼마나 귀여운거니.



最後、芳雄さんと並んで挨拶した後、タオルをマントのように上にばさ〜って広げて帰る様はアイドルだったよね。アイドル堂本光一だったよ←
마지막, 요시오씨와 나란히 인사한 뒤 수건을 망토처럼 위로 화악~ 펼쳐서 돌아가는 모습은 아이돌이었네. 아이돌 도모토 코이치이었어 ←



光一さん、腰にタオル巻きつけられてる時もされるがまま。お風呂上がりみたいに巻きつけられてて、しまいにはジェロルド先生まで前に出てきて手伝うwwそんときの「も〜なんだよ〜そこまですんのかよ〜」って照れてるところが!!もう!!箱に詰めてしまっておきたいくらい!!かわいい!!!
코이치씨, 허리에 수건 두러질 때도 당하는 그대로 가만히. 목욕 끝났을 때 처럼 휘감겨지고 결국에는 제럴드 선생님까지 앞으로 나와서 도와주는ww 그때의 "정말〜뭐야~그렇게 까지 하기냐며~!"라고 수줍어하는 게!! 정말!! 상자에 담아 간직하고 싶은 정도!! 귀여워!



怒らないから言いなさい、光一さん、あなたタオル持たされた時からなんかやってやろって思ってたでしょ。顔にかいてあったよ。ベリッと剥がした時にちょっとえ?何?何かしました?みたいな顔もしたでしょ。先生怒らないから正直に言いなさいって笑って問い詰めたいくらいの雰囲気だった。ねぇ可愛いよ

화 안낼테니 말하세요, 코이치상 당신 수건 들려졌을 때 부터 "뭔가 해야지" 라고 생각했죠? 얼굴에 써있다구요. 찌직하고 떼어 냈을 때 조금 "에? 뭐? 뭔가 했나요?" 같은 얼굴도 했잖아요. 선생님 화 안낼테니까 솔직히 말하세요, 라고 웃으며 추궁하고 싶을 정도의 분위기였다. 정말 귀엽다구







마타~~ 우리 이타즈랏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