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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9 & 8/20 나이츠 테일

by 자오딩 2018. 8. 25.


8/19 ナイツテイル
寺西観劇!!
8/19 나이츠 테일
테라니시 관극!



"小さい方がアーサイト"って言われて、手に持っていたコップをポトリと落とすアーサイト(*´ー`*)
床が濡れちゃったみたいで、パラモンと一緒に足で床を拭く二人が微笑ましかった(≧▽≦)
"작은 쪽이 아사이트" 라는 말을 듣고선 손에 들고 있던 컵을 툭 하고 떨어뜨리는 아사이트

바닥이 젖어버린 것 같아서 파라몬과 함께 발로 바닥을 닦는 두사람이 훈훈헀다 









ㅋㅋㅋㅋ 컵 떨어뜨리는 거 기엽다 ㅋㅋㅋㅋㅋㅋ 그 대사에 딱 맞는 이 세상 최고의 연출인데............................!


















Sun, Augus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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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


特集、掲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특집, 게재, 감사합니다.





ただ…
拡大…
다만....
확대....





近影
근황



(実物と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笑)
(실물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岸祐二#実物#笑
#키시유지#실물#ㅎㅎ








키시상 억울하셨........ㅋㅋㅋㅋㅋㅋ







今夜はナイツテイルでした。ロビーで指揮者の田中祐子さんお見かけして、嬉しくてそっと背後から見つめてしまいました…w

오늘 밤은 나이츠 테일이었습니다. 로비에서 지휘자인 타나카 유코상을 발견해서 기뻐서 살며시 등 뒤에서 바라보고 말았습니다.... ㅎ







_yuko_tanaka_某日に#帝国劇場 にて話題のミュージカル #ナイツテイル を大変良いお席をご用意頂いて観劇。唯一の夏休みでした。まあなんと大スペクタクルな舞台でしょう。和楽器も多く使われ興味そそられる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母がオペラオタクだった為、ご縁を頂かなければ足が向かなかったミュージカル。井上さんも堂本さんもとても素敵でした。マイクを入れるという大きな違いが私からずっと遠ざけていたしこの先も指揮するご縁は無くても、興行的にも学ぶ所は多すぎる。井上さんにもご挨拶して帰って来られました。

_yuko_tanaka_모일에 제국 극장에서 화제의 뮤지컬 나이츠 테일을 매우 좋은 좌석을 마련해주셔서 관극. 유일한 여름 휴가였습니다. 뭐, 무려 대스펙터클한 무대에요. 일본 악기도 많이 사용된 흥미로운 오케스트레이션, 엄마가 오페라 마니아였기 때문에 인연을 받지 않으면 발이 내키지 않았던 뮤지컬. 이노우에씨도 도모토씨도 아주 멋있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한다는 큰 차이 때문에 계속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휘하는 인연은 없어도, 흥행적으로는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이노우에씨에게도 인사하고 돌아왔습니다.


そうそう、こちら金沢のオペラの翌日だったのですが、お手洗いの順番を待っていたら突然「昨日の #神田松之丞 さんとのオペラ 行きたかったです!」とお客様にお声をかけて頂いた。そう、このお二人両方のファンという方が多いというのを私は知っている。#松之丞 さんの事を楽屋で井上さんにお話ししたら「僕まだお会いしていないけどラジオで沢山イジって下さっていて」と嬉しそうでした。お二人は同じ日の近い時間でラジオ番組をされている。お二人が会う日は近いと確信☺️ #井上芳雄

맞아맞아, 이거 카나자와의 오페라의 다음날이었는데 화장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제의 칸다 마츠우노조상과의 오페라 가고 싶었어요!" 라고 고객께서 말을 걸어 주신. 맞아, 이 두 사람 모두 팬이라는 분이 많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마츠우노조상의 일을 대기실에서 이노우에상께 말씀 드리니 "저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많이 언급해주고 계서서" 라고 좋아하셨어요. 두 분은 같은 날의 가까운 시간에서 라디오 프로그램하고 계시는. 두 분이 만나는 날은 가깝다고 확신 ☺ ️#이노우에 요시오







이노우에상 쪽 인연의 분이시지만 각계각층이 오는구나.... 싶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