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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1 나이츠 테일(夜) 커튼콜 ①

by 자오딩 2018. 8. 12.


終演ー!
追い出し曲後のカテコで、アンサンブルさん2名が「ありがとう」と黒テープで書かれた横断幕持って「宿敵がまたとない友」歌唱
最後こーさんと芳雄くんにも持ってもらったら、こーさんが「ありがとう」の「う」の点部分のテープ剥がしたwww

종연-!
퇴장 곡 후의 커튼콜에서 앙상블 2명이 "아리가토우" 라는 검은 색 테이프로 적힌 현수막 들고 "숙적이 없는 친구" 가창
마지막 코이치상과 요시오군도 들도록 했더니 코이치상이 "아리가토우"의 "우" 의 점 부분의 테이프 떼어 낸 www






ナイツテイルしゅーりょー!!

今日のカーテンコール

最後の最後、歌い手さんが白バスタオルに黒ガムテープで「ありがとう」の文字!!
アーサイトがガムテープの文字剥がそうとしたり、パラモンと歌い手さんがアーサイトのの腰にそのバスタオルを巻いたり、わちゃわちゃでした!!

나이츠 테일 종료!!
오늘의 커튼콜
마지막의 마지막, 노래하시는 분이 백색 목욕 타올에 검정색 테이프러 "아리가토우" 의 문자!!
아사이트가 테이프 문자 뜯으려고 하거나 파라몬과 노래하시는 분이 아사이트의 허리에 그 목욕 타올을 감거나, 시끌벅적했습니다 !!






剥がそうとしたりというか、剥がしてた!!
「う」の上の棒!で歌い手さんに貼り直されてた。
떼어내려고 했달까, 떼어버렸다!!
"우" 의 윗 점! 그래서 노래하시는 분이 다시 붙이셨다.






神田恭平さんと折井理子さんというお名前のお2人!!
とっても素敵な歌声でした。
カンパニーの仲の良さもとても感じられるカーテンコールでした!!

칸다 쿄헤이씨와 오리이 모토코씨라는 이름의 두 분!!
매우 멋진 노랫 소리였습니다.
컴퍼니 사이 좋음도 많이 느껴지는 커튼콜이었습니다!!





【ナイツテイル 8/11夜】無事終演♪ カテコは神田さんと折井さんの歌のパフォーマンス。歌い上げた後に白い布に「ありがとう」って文字を黒のガムテでつけてあるのを広げて、神田さん、芳雄さん、光一くん、折井さんで並んでその布を持ったんだけど、光一くんが「う」の上の点を剥がして(笑)→
[나이츠 테일 8/11밤] 무사 종연 ♪  커튼콜에서는 칸다씨와 오리이씨의 노래 퍼포먼스. 노래한 후에 흰 천에 "아리가토우" 라는 글자를 검은 고무테이프로 붙이고 있는 것을 펼쳐서 칸다씨, 요시오씨, 코이치군, 오리이씨로 나란히 그 천을 들었는데, 코이치군이 "우" 위의 점을 뜯어사




【ナイツテイル 8/11夜】それに気づいた折井さんがやめてよーー!ってまたつけるんだけど、なんで?なんか悪いことしたぁ?って顔の悪戯っ子王子の笑顔が可愛くて可愛くて💖
芳雄さんとのハグもぎゅぅ(*^^*)。
最後もプリンスの会釈で笑顔ではけていきました♪ 楽しかったー。幸せ💕

그것을 꺠달은 오리이씨가 "하지마세요!!" 라며 다시 붙였지만 "왜?? 뭔가 나쁜 짓 했어??" 라는 얼굴의 장난 꾸러기 왕자의 얼굴이 예쁘고 귀여워서 💖

요시오씨와의 포옹도 꼬옥 (*^^*).
마지막도 프린스 인사로 미소로 퇴장하셨습니다. 즐거웠어.행복 💕







カーテンコールおわったー
緊張が一気に解消されたので、いただいたシャンパンと、頂いたお弁当で、ひとり打ち上げしとる。
まじ緊張した。昨日の夜中、ドンキで買い物して、バスタオルに黒いテープはってよかった。後でblogかく

커튼 콜 끝났다
긴장이 한꺼번에 해소되었기 때문에 받은 샴페인과 받은 도시락으로 혼자 뒷풀이하고 있다.
정말 긴장했다. 어제 밤 내내 돈키호테에서 물건을 사서 목욕 수건에 검은 테이프는 붙이길 잘했다. 나중에 blog 쓸게






カーテンコールでパフォーマンスをさせて頂きました!
【シンプルに歌う】
はずが、やっぱりモッちゃん(折井ちゃん)は凄い!

モッちゃんが夜なべをしてバスタオル仕込んでた〜♪

2人でステージングを決めて、そこに光一さんと芳雄さんも一緒になってスペシャルな時間となりました!#ナイツテイル

커튼 콜에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심플하게 노래]
이었던 것이 역시 못짱 (오리이짱)은 대단해!

못짱이 철야 바스타올 꾸몄다~♪

둘이서 스테이징을 정하고 거기에 코이치씨와 요시오씨도 함께가 되어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かんちゃん、お願いがあるの」を快く引き受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またあれ使いたいね笑!!

補修します!笑!!

"칸짱, 부탁이 있어" 를 흔쾌히 받아줘서 고마워!
또 저거 사용하고 싶네ㅎㅎ!!
보수하겠습니다! ㅎㅎ





補修(笑)

보수 ㅎㅎ



いや。もっかいつけてみたけど、うの、点はもうつかんわ

新しいやつにする笑

이야, 한 번 더 붙여봤지만 "う(우)"의 점은 다시 안붙네.

새로운 걸로 하게ㅎㅎ





つかんのか、、、
また夜なべじゃん

안붙는건가....

또 철야잖아



まいったね、こりゃ
また、テープ買わなきゃ。
接着力すごすぎて指の油なくなるねん

곤란하네 이래서야

또 테이프 사지 않으면

접착력 너무 강해서 손가락 기름이 없어지네




指の油なくなる?そんなやばい接着力だったの!?
光一さん、いとも簡単にはがしてたけど、すごっ!
水道管のテープ侮れんわー

손가락 기름이 없어져? 그런 엄청난 접착력이었어?!

코이치상, 너무나 간단히 벗겼는데, 굉장해!

수도관 테이프 얕볼 수 없네





なくなったよーかっさかさ。
なんか切れ目入ってて、そこで切ろうとしてもなかなか、きれなかった。なんかマルチに使ってねってやつで600円もした。すごい強いやつ。光一さんは、たぶん、なんか魔法使ったんだと思うよ。

없어졌어. 건조건조.

뭔가 절단선이 들어있어서 거기서 자르려고 해도 좀처럼 자를 수 없었어. 뭔가 "멀티로 사용하세요" 라는 것으로 600원이나 했다. 굉장히 강한 녀석. 코이치상은 아마 뭔가 마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해.






光一さんは確実に魔法使いだと思う!
特に誰かを喜ばせる魔法はピカイチだね!

코이치상은 확실히 마법사라고 생각해!

특히 누군가를 기쁘게하는 마법은 피카이치(가장 우수)네!




そ、それは、光一さんとピカイチをかけてるの??センスいい!今日、ピカイチさん!って呼んでみてね!

그, 그건 코이치상과 피카이치를 연관 지은거? 센스 좋네! 오늘 피카이치상! 이라고 불러봐!





https://blog.goo.ne.jp/riko-007/e/934051bb1c5e8b2f7512060d8d99e065








2018年08月11日 

ありがとう

아리가또우


こんばんは!

今日は2回公演!

とってもおいしいお弁当頂いて、2回公演がんばれました!

곰방와!
오늘은 2회 공연!
매우 맛있는 도시락 받아서, 2회 공연 힘냈습니다!





今まで食べたことないお弁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当においしかったー!!

ご馳走さまでした!!

テンションのあがりようったら!

지금까지 먹어 본 적 없는 도시락.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
잘 먹었어요!!
텐션 올랐습니다!


さて、カーテンコールで、選ばれし、二人組がなにかやるってやつ、

私の番は夜公演になりました。

昨日の時点で、残り二組で、その内の二組に入ってたので、やることもわかっていて、

しかも2回公演だから、絶対当たるから、

昼か夜か、どっちかよね?ということはわかってたのですが、

夜ってわかり、緊張の1日でした。

だめだほんとうに緊張してた、ばかみたいに緊張していた。

まだまだですね。

그런데 커튼콜에서 지목 받아서 2인조가 뭔가 한다, 라는 것
제 차례는 밤 공연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시점에서, 나머지가 2팀이었고, 그 중의 2팀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게다가 2회 공연이니까, 절대 당첨일테니까.

낮일지 밤일지 어느 쪽인가겠네? 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밤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긴장의 하루였습니다.
안돼, 정말 긴장했었어, 바보 같이 긴장했었어
아직 멀었네요


昨日の夜、アンサンブルのラストを飾るかもしれないと気づいてから、

どうしてもやりたくて、こういうことって、本当になんでやるのか?って、思ったら

お客様に感謝を伝える最高のチャンスじゃないか!と思い、

ドンキホーテに寄りました。

バスタオルとガムテープを買おうとしたら、

ガムテープなくて、水道管が破裂した時や、テントがぶっ壊れた時に、

貼って対処してくださいって、テープがあって、こりゃ、粘着力が強いやつだ!

と思い買いました。

てか、黒いテープは、それしかなかった。

バスタオルと合わせて千円したよ笑!!

まさか、カーテンコールで、個人的に、千円の横断幕作るとは思わなかったよ、舞台人生。

帝劇の舞台にたちたくて、2階席の一番後ろから、

オペラグラスで一生懸命覗いてた高校生の私に、

頑張ってれば、カーテンコール、自分で作った横断幕みたいなバスタオル持って、帝劇に出られるよ!

って伝えたいです。

泣いて喜ぶことでしょう。

見てくださっ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バスタオルにマッキーで下書きしまして、

下書きよりおっきめに、2階席の一番後ろから、高校生の頃の私も見てましたから、

結構大きめに!

とにかく皆さんにわかるようにおっきく、水道管工事用のテープを貼りましたよ!

어제 밤 앙상블의 라스트를 장식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아무래도 하고 싶어서 이런 짓 정말 왜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으ㅏ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최고의 찬스잖아! 라고 생각해

돈키호테에 들렀습니다.
바스타올과 테이프를 사려고 했더니
고무 테이프가 없어서 수도관이 파열했을 때나, 텐트가 고장 났을 때,
붙여서 대처해주세요, 라는 테이프가 있어서 이거야 접착력이 강한 녀석이다!
라고 생각해 샀습니다.
그렇달까 검정색 테이프는 그것밖에 없었던.
바스타올과 합해서 천엔이라구ㅎㅎ!
설마, 커튼콜에서 개인적으로 천엔의 현수막 만들 줄은 몰랐어, 무대 인생.
제극의 무대에 오르고 싶어서, 2층 석 제일 뒤에서,
오페라 글라스로 열심히 내려다본 고교생의 나에게
열심히 하면 커튼콜, 스스로 만든 현수막 같은 바스타올 들고 제극에 나갈 수 있어요!
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울면서 기뻐하겠지요.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스타올에 마카로 초안을 쓰고

초안보다 큼직하게 2층 좌석의 맨 끝에서 고교생 시절의 저도 봤었기 때문에
꽤 큼지막하게!
아무튼 여러분께서 알아보실 수 있또록 크게 수도관 공사용 테이프를 붙였어요!





これ、昨日の1:30頃。

こんな感じ、ほんとはガタガタなの

이것 어제의 1:30경.
이런 느낌, 사실은 더덕더덕이야





手作りでしょ?ほんとに笑!!

でも、絶対剥がれないっていう自信があったからね、

だって、

水道管が破裂してもそこに貼っていいみたいにも書いてあったからね

そして、舞台終わって、カーテンコールになって、正直いままで味わったことない

緊張感のすえ、かんちゃん、こと、神田恭兵さんと、練習したとおり、

上手にできたー!とおもったら、

なんか、隣で、

堂本光一さんが!!

私がせっかく!よなべして作った、

「う」

の点を取って、

「つ」

にしてました!!

私は、まさか!水道管すら守れるテープなんだから勝手に取れるはずないのに!

と思いながら、でも保管が悪かったのか!?

とか考えていたら、

あとからお聞きしたら

「え?わざと取ったよ?」

ってことで、たぶん勝手に、う、の点を取られてしまったもよう。

수제지요? 정말로ㅎㅎ
그래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었으니까 말야,
왜냐면,
수도관이 파열해도 거기에 붙여도 좋다 같이 써있었으니까
그리고 무대 끝나고 커튼콜이 되고, 솔직히 지금까지 맛 본 적없는
긴장감의 끝에 칸짱인 칸다 쿄헤이씨와 연습한 대로
잘 했다! 라고 생각했떠니
뭔가 옆에서,
도모토 코이치씨가!!
내가 모처럼! 철야해서 만든
"う(우)"
의 점을 떼어서
"つ(쯔)"
가 되었습니다!!
나는 설마! 수도관도 지키는 테이프이니까 멋대로 떨어질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보관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 여쭤보니
"에? 일부러 뗀건데?"
라는 것으로, 아마 멋대로 "う(우)" 의 점을 떼어내신 듯한 모양





えー、かんべんしてよー

「ありがとつ」

になっちゃったよー

まぁそれも、すごく楽しいけどねー!

と思いながら、明日からは緊張しないですむ!と、

思っています。。

皆様いつも本当に

 에- 참아달라구요-
"아리가토츠"
가 되어버렸다구
뭐, 그것도 굉장히 즐겁지만 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일부터는 긴장하지 않아도!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언제나 정말





 

ございます!

そして、あまりの緊張からか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긴장을 해서인지






おわったあと、頂いたシャンパン飲んでしまった。

元気になりました!

끝난 뒤 받은 샴페인 마셔버렸다.
힘나게 되었습니다!

明日もがんばります!

おやすみなさい!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ありがと「つ」ている

아리가토 "츠" 하고 있습니다













(* = ∀=) 일부러 뗐딴데스케도 나니까???




장난꾸러기 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