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0:10 - 2018년 8월 5일
【井上芳雄 by MYSELF】
8月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ね、いやーどうなんだろ。もうナイツ・テイルも始まって。
(ねぇ、凄いですね)
ナイツ・テイル殺陣が凄い多いんで、僕、汗でドロドロになってんじゃないかな。
(でも怪我もなく)
怪我もない予定です。
(予定ですね)
予定。ないです。ないです(笑)楽しくやっている予定ですけれども。
■ 이노우에: 8월이 됐다는 것으로 말이야~ 이야 어떨까요. 이제 나이츠 테일도 시작되고.
■ 오오누키: 저기, 대단하네요
■ 이노우에: 나이츠는 난투 장면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나 땀으로 질퍽질퍽 된거 아닐까
■ 오오누키: 그래도 부상 없이
■ 이노우에: 상처도 없을... 예정입니다.
■ 오오누키: 예정입니다
■ 이노우에: 예정. 없어요. 없어요ㅎㅎ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만.
芳雄「僕達も何かこう状況変わってきましたかね」
浦井『変わってきたんじゃないんですか』
芳雄「ミュージカル界を取り巻く状況って」
浦井『今ね芳雄さんは、あの舞台で』
芳雄「あの舞台で」
浦井『堂本さんと』
芳雄「ナイツ・テイルでね。そうですよ。光一君と一緒にやってる。やっぱ、ちょっ、ねっ、考えられなかった。ちょっと前では」
浦井『いやっ、これは革命だと思います』
芳雄「革命起こしてますか」
浦井『本当に』
芳雄「そうなんだよね。だからいい風に感じ、ミュージカル界を取り巻く環境が変わってる、のは感じますよね」
浦井『感じますね。本当に感じます』
■ 요시오: 하지만 말야, 물론, 우라이군도 바쁘고. 하지만 우리도 뭔가 이렇게 상황 바뀌기 시작했으려나요.
■ 우라이: 바뀌기 시작한거 아닙니까.
■ 요시오: 뮤지컬계를 둘러싼 상황이란
■ 우라이: 지금 말이죠, 요시오씨는 그 무대에서
■ 요시오: 그 무대에서
■ 우라이: 도모토씨와
■ 요시오: 나이츠 테일로.. 맞아요, 코이치군과 함께 하고 있는. 역시, 조금 그렇네요, 생각 못했어. 좀 전에는.
■ 우라이: 이야, 이건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시오: 혁명 일으킨건가요.
■ 우라이: 정말
■ 요시오: 그렇네요. 그러니까 좋은 식으로 느끼.... 뮤지컬계를 둘러싸는 환경이 바뀌고 있는 것은 뭔가 느끼네요.
■ 우라이: 느끼네요. 정말로 느낍니다.
グランアーツ@Gran_Arts 오후 10:54 - 2018년 8월 5일
【井上芳雄】そして本日は、浦井健治さん主演の「ゴースト」@シアタークリエ、初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実は井上、ゲネプロを拝見して、沢山刺激を頂いたようです‼︎「ゴースト」&「ナイツ・テイル」、お互いに暑い夏を乗り切って、頑張りましょう〜浦井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노우에 요시오] 그리고 오늘은, 우라이 켄지씨 주연의 "고스트"@시어터 클리에 쇼니치를 축하합니다
사실은 이노우에, 게네프로를 보고 많은 자극을 받으신 것 같아요 ‼ ︎"고스트" & "나이츠 테일" 서로 더운 여름을 극복하고 열심히 합시다, 우라이씨, 정말 감사합니다
グランアーツ @Gran_Arts 오후 10:53 - 2018년 8월 5일
【井上芳雄・大貫祐一郎】今夜の「byMYSELF 」、遂に皆様お待ちかねの浦井健治さんがゲストにいらして下さいました٩( ᐛ )و井上のイキイキとしたツッコミよ…そして、生歌(二人とも大好きな二都物語より)とのギャップよ…笑。最高に楽しいあっという間の30分でした♪是非また遊びに来て下さいね!
[이노우에 요시오·오오누키 유이치로] 오늘 밤의 "byMYSELF" 드디어 여러분들께서 학수고대하신 우라이 켄지씨가 게스트로 오셨어요 ٩(ᐛ)و 이노우에의 생동감 있는 코미여... 그리고 라이브 (둘 다 좋아하는 두 도시 이야기에서)의 갭이여.. ㅎㅎ 최고로 신나는 순식간의 30분이었어요 ♪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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