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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20 나이츠 테일 케이코

by 자오딩 2018. 7. 21.



初めまして、人生初の帝国劇場!!
本日より「ナイツテイル 騎士物語」劇場入り!
リニューアルしたので、楽屋も綺麗。(*^^*) 昨日は稽古場ラスト稽古。
ジョン・ケアードさんの提案で
みんなで大きな輪になり、その中で全幕を通してみようという斬新なワークショップをしました。
そのおかげで、作品の本質を再確認出来た。
そして、それぞれのシーンを色んな角度で見ることで新たなる発見もあった。
シェイクスピアの言葉の深さ、重み、歴史をより感じられた。
時に胸が熱くなり、込み上げる感情が沢山。

本当に大切なことは、作品の本質を自らしっかりと理解し、それをお客様に届けること。
それを、彼はとてもシンプルな技法でありながら中々思いつかない技法で僕達に教えてくれた。
ジョン・ケアードさん、やはり貴方は天才だ。

舞台稽古前にこんな素晴らしい稽古を
やって本当に良かった。

おっしゃ!!
いよいよ世界初演に向けて、ラストスパート!

頑張るゼィ!!!!! #ナイツテイル騎士物語
#ジョンケアード演出
#天才
#小屋入り初日
#帝国劇場
#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안녕하세요, 인생 첫 제국 극장!
오늘부터 "나이츠 테일 기사 이야기" 극장 진입!
리뉴얼한 것으로 분장실도 아름답다.(*^^*) 어제는 연습장 마지막 연습.
존 케어드씨의 제안으로
모두 큰 원이 되어 그 안에서 전막 훑어 본다는 참신한 워크숍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작품의 본질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그리고 각각의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보는 것으로 새로운 발견도 있었던.
셰익스피어의 말의 깊이, 무게, 역사가 더 느껴진.
때때로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북받치는 감정이 많은.
정말 소중한 것은 작품의 본질을 스스로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을 그는 간단한 기법이면서도 좀처럼 떠오르지 않은 기법으로 우리에게 귀띔했주었다.
존 케어드씨 역시 당신은 천재다.
무대 연습 전에 이런 훌륭한 연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좋아!!
드디어 세계 초연을 위한 막판 스퍼트!
힘내자!







劇場入り

いよいよナイツテイルは本日劇場入り!
舞台稽古初日でした。
「ミス・サイゴン(初演)」
「回転木馬」
「ミス・サイゴン(再演)」
「イーストウィックの魔女達」
「M.A.」
「キャンディード」
数々の舞台でお世話になった帝国劇場。
そして「キャンディード」以来8年ぶりにお世話になる帝国劇場。
またこの劇場に戻ってくることが出来て感激です!
2018年の夏は想い出に残る熱い熱い夏になりそうです。
 

 
楽屋Buddyは「ベガーズ・オペラ」で共演した照井君。
あの日、ジョン・ケアード氏とその仲間達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しながら
こっそり二人で「ベガーズ・オペラ」ごっこ、やってます(笑)
 

#ナイツテイル


극장 진입
드디어 나이츠 테일은 오늘 극장 진입!
무대 연습 첫날이었습니다.
"미스 사이공(초연)"
"회전 목마"
"미스 사이공(재연)"
"이스트 위크의 마녀들"
"M.A."
"캔디드 "
여러 무대에서 신세 진 제국 극장.
그리고 "캔디드 "이후 8년 만에 신세를 지는 제국 극장.
또 이 극장에 돌아오게 되어 감격입니다!
2018년 여름 기억에 남는 뜨거운 뜨거운 여름이 될 것 같아요.
 
 
분장실 Buddy는 "베가즈 오페라"에서 협연한 테루군.
그날 존 케어드씨와 동료들과 보낸 날들을 떠올리며
몰래 둘이서 "베가즈 오페라" 놀이, 하고 있습니다






ナイツテイル舞台稽古初日終了
スタッフのみなさん、長丁場の舞台造りご苦労様でした!
沢山の方々の力があって舞台に立てている事に本当に幸せに想う。感謝。。
明日もやるぞ!
怪我なく体調崩す事なく初日を迎えられますように☆
나이츠 테일 무대 연습 첫날 종료
스태프 여러분, 대장정의 무대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있어 무대에 설 수 있는 일에 정말 행복하게 생각. 감사..
내일도 해내야지!
부상 없이 몸 상하지 않고 첫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



今日から劇場入りでした。遂に帝国劇場のステージ上に設置されたセット。舞台美術もかっこよすぎて思わず物語の中に入り込んでしまいます。幸せだなぁ、としみじみと感じた1日でした。
오늘부터 극장 진입이었습니다. 마침내 제국 극장의 무대 위에 설치된 세트. 무대 미술도 멋있어서 무심코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버립니다. 행복하구나, 라고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舞台稽古初日終わり
ナイツテイル の完全体の舞台装置に、
血がたぎった
これは、本当にすんごい舞台だ
よし、寝よう
무대 연연습 첫날 끝
나이츠 테일 완전체의 무대 장치에
피가 끓어올랐다.
이건, 정말로 굉장한 ㅜ대다
좋아, 자자












누군가에겐 처음인 제극, 누군가에겐 오랜만인 제극,
그 제극의 주인은 도모토 코이치.....................! (이렇게 우와사(?)가 만들어지지............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