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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22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7. 22.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1:00 - 2018년 7월 22일
【井上芳雄 by MYSELF】
僕もですね今本当にそういう意味では新しい新作の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のナイツ・テイルというのを稽古してまして、今日も舞台稽古で、先週ねちょっと言いましたけど、あの、9時まで舞台稽古してたんですよ。さっき1時間くらい前まで凄い衣装着て殺陣の稽古。まっ、いつも殺陣の稽古してる話ばかりしてますけど(笑)直前殺陣の稽古してるんですけど。でもあの、もう3日目かな舞台稽古。凄いやっぱりこうセットとか衣装とか世界観凄いですよ。もうなんか、言い方が良いのかわかんない。日本で作ってるんじゃないみたいな。外国のスタッフも多いですし、規模も含めて何か見たことない作品になってて、正直ねわかんないんですよ。だからあの初めてだし、一生懸命もう2ヶ月くらい稽古してて、これがその面白いのか、新しいのか、つまらないのか、なんなのか、笑えるのか笑えないのか泣けるのかみたいななのを、もうねわからないとこにきてるんですよ。ただ何か見たことないものを作ってるなって言う感じはあって。後は本当に今日ラジオ間に合うのかな?っていうことばっかり、裏でもみんなに「今日俺ね10時から生放送あるんだよ」「えっ?!」って。ちょっとは早く終わってくれたのかな?気を遣って、あのーなんですけど。だから浅利さんがこう、もう何て言うの全てをかけてキャッツをやったように、僕達も毎回どの作品もそうですけど、今のナイツ・テイルも何かこう日本のまたミュージカルのエポックメイキングな作品になるといいなと。全てをかけて、やりたいなと思って何かそう言う思いで歌いながら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ね。
저도 말이죠, 지금 정말로 그런 의미에서는 새로운 신작 오리지널 뮤지컬 나이츠 테일이라는 것을 케이코하고 있어서, 오늘도 무대 케이코로 지난주 조금 말했습니다만 아노... 9시까지 무대 연습했어요. 아까 1시간 정도 전까지 굉장한 의상 입고 난투 장면의 연습. 뭐, 언제나 난투 장면의 리허설하는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만 ㅎㅎ 직전 난투 장면의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벌써 3일째이려나 무대 연습. 엄청 역시 이렇게 세트라든가 의상이라든가 세계관 굉장해요. 정말 뭔가, 이런 말투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만들고 있는게 아닌 것 같은. 외국의 스태프도 많고요, 규모도 포함해서 뭔가 본 적 없는 작품이 되어서,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노... 처음이고, 열심히 벌써 2개월 정도 연습해서 이게 그 재미있을지, 새로울지, 시시할지, 어떨지 웃을 수 있을지, 웃을 수 없을지, 울 것인지 같은 것을 뭐 모르겠는 곳에 와있어요. 그냥 뭔가 본 적 없는 것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느낌은 있어서. 그 외에는 정말로 오늘 라디오 안늦을까? 라는 것뿐, 무대 뒤에서도 모두에게 "오늘 나~10시부터 생방송 있어" "엣?!" 이라고. 조금은 빨리 끝내준거려나? 신경 써주셔서... 입니다만. 그러니까 아사리상이 이렇게 또 뭐라고 할까, 모든 것을 걸고 캣츠를 했던 것처럼, 우리도 매번 어떤 작품도 그렇지만 지금의 나이츠 테일도 뭔가 이렇게 일본의 또 뮤지컬의 시대 창조적인 작품이 되면 좋겠네 하고. 모든 것을 걸고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해서 뭔가 그런 생각으로 노래하면서 벅찼네요



<幸せのピース>
(夏バテの話から)
疲れますよ舞台稽古も1日中立って、あの本当に、ジョン・ケアードさんの舞台稽古って普通の演出家の舞台稽古より長いんですよ。何か照明も、照明は役者がいない所で作る人もいるんですけど、役者がいる所で作りたいって人だから照明の為に立って、ずーっとただただ立ってたりする事もあるんで。あのー、でもどんどん出来上がっていくのが刺激的ですし、いや、楽しい事なんですけど、でもあの、僕のちょっと小さい幸せ今日発表していいですか?稽古してる中で、相、相手役って相手役じゃないな、一緒にやってる堂本光一君と親友って役なので、抱き合うシーンが結構あるんですよ。で、あの、抱き合う方向っていうんですかね、顔をどっちに逃がすかって決めてるんですけど、光一君がちょいちょい間違うんですよ。忘れちゃうって言うか、だから顔を逃がす方向を間違うとキスしちゃう。キスしちゃう事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で、1回稽古でそうなって「あぁー」ってなってもうね「光一君、逆だ逆だ」って「あぁ、忘れてた」って言って、舞台稽古でまたそのシーンやったらまた間違えちゃって、またキスしそうになって、「だから光一君、ジャンガジャンガしそうになる。キスしちゃうから」って。何かごめんなさい。いちゃいちゃしちゃって。これがね幸せなね瞬間でした。
<행복의 피스>
(피서 이야기에서)
피곤해요. 무대 연습도 하루 종일 서서, 아노.. 정말로 존 케어드상의 무대 연습이란 보통의 연출가의 무대 연습보다 길어요. 뭔가 조명도, 조명은 배우가 없는 곳에서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배우가 있는 곳에서 만들고 싶은 사람이니까 조명을 위해서 서서 계속 그냥 서있거나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노... 하지만 점점 완성되어가는 것이 자극적이고, 이야, 즐거운 일입니다만. 하지만 아노... 저의 조금 작은 행복 오늘 발표 해도 되나요? 계속 연습하는 중에서 상, 상대역이라니;;; 상대 역이 아니네, 함께 하는 도모토 코이치군과 친구라는 역할이기 때문에 포옹 장면이 꽤 있거든요. 그런데 서로 껴안는 방향이라고 할까요. 얼굴을 어느 쪽으로 빗길까 라고 정해져있습니다만 코이치군이 때때로 틀리는 거에요. 잊어 버린다고 할까, 그러니까 얼굴 돌리는 방향을 잘 못하면 키스해버리는. 키스 해버리는 일이 되어버리는거에요. 그래서 한 번 연습에서 그렇게 되어서 "아아-" 라고 되어서 "코이치군, 반대야 반대" 라고 "아, 까먹었다" 라고 말해서, 무대 연습에서 다시 그 장면 했더니 또 틀려서 또 키스할 것 같이 되어서 "그러니까 코이치군며~" 쟝가쟝가(게닌 앙가루즈 네타) 할 것 처럼 되는거야. "키스해버리니까~" 라며. 뭔가 미안합니다. 꽁냥꽁냥거려서. 이것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