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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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미: 온천 갔었어?
■ 코시오카: 갔었네요. 뭔가 그걸 연재에 슬쩍~ 썼어요. 자세하게 쓰지 않고.
■ 타츠미: 누구랑 갔어?
■ 코시오카: 코이치군과, 자키상과, 저와 댄서 몇 명과, 몇 명이 갔습니다.
■ 타츠미: 그렇구나~
■ 마츠자키: 매년 항례.
■ 코시오카: 매년 항례. 코이치군 피로 풀러
■ 마츠자키: 위안 여행. 어디 갔는지는 말 못하지만 모두 온천 들어갔네요. 코이치의 "코이치" 를.
■ 코시오카: 알몸 보는 사이니까. 거긴 역시 온천이니까.
■ 마츠자키: 계단 낙하는 역시 하지 않았지만요.
■ 코시오카: 어디 계단이 있었던거야 ㅋㅋ
■ 타츠미: 어째서 알몸으로 계단 낙하를 하는거야 코이치군ㅋㅋㅋ
■ 코시오카: 엄청 좋았어요!
■ 타츠미: 뭐 했어?
■ 코시오카: 좋은 곳 갔던. 여러 곳에 갔던. 여러 곳을 돌고...
■ 타츠미: 온천뿐만 아니라?
■ 코시오카: 온천뿐만 아니라. 평범히 관광하거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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