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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4 나이츠테일 케이코

by 자오딩 2018. 7. 4.



『ナイツ・テイル』初めての全幕荒通しでした!

英語では【Stagger through】(“足を引きずりながらなんとか通す”の意味)と呼ぶそう。

すごい!全幕通ってしまった⚔️✨
乾杯だ〜🥂

またこれから、直して通して直しての繰り返し。
益々楽しさが倍増していく、そんな一つの通過点。

#ナイツテイル https://t.co/ZlDstEKRMJ

『 나이츠 테일 』 처음의 전 막 총연습(荒通し 아라도오시) 였습니다!
영어로는 [Stagger through] ("발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끝까지 다 해본다"의 의미) 라고 부른다고.
굉장해! 전 막 해버렸다 ⚔ ️ ✨
건배다, 🥂
또 앞으로 고치고 다 훑고 고치고의 반복.
갈수록 즐거움이 배증하는 그런 하나의 통과점.





ナイツテイル 稽古終わり!

今日はなんと初めての全幕荒通し!

すんごい集中力使いました。
ダイナミックなシーン盛り沢山なので、終始動きまくりです。

荒通しを通じて改善点、問題点が明確になったかと思います。
作品はここから進化する。

明日もまた頑張りますー

#ナイツテイル
#全幕荒通し

나이츠는 연습 끝!
오늘은 무려 처음의 전 막 총연습!
굉장히 집중력 사용했다.
역동적인 장면 다채로운 것으로 시종 움직임 투성이 입니다.
총연습을 통해서 개선점, 문제점이 명백히 되었으려나 싶습니다.
작품은 여기서 진화한다.
내일도 또 노력하겠습니다-




本日もナイツテイルのリハーサル。
今日、ニューヨークから振付のDavid Parsons氏が戻って来られました。
前半は殺陣の復習。
そして後半は、初の通し稽古でした。
Run(走る)throughではなく
Walk(歩く) throughでもなく
Stagger(よろよろ歩く) through。
無事に最初から最後まで通せたことにまず安堵。
初めて通してみて全体の流れがわかり
色々なことが明確になって良かったです。
 

 
最近の演劇雑誌の表紙は軒並み「ナイツテイル」。
何か嬉しいな。


오늘도 나이츠 테일의 리허설.
오늘 뉴욕에서 안무 David Parsons씨가 돌아오셨어요.
전반은 난투 장면의 복습.
그리고 후반은 첫 총연습이었습니다.
Run( 달리자) through가 아닌
Walk(걷기) through도 아니다
Stagger(비틀비틀 걷다) through.
무사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통과 것에 우선 안도.
처음으로 다 해보고 전체의 흐름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 명확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최근의 연극 잡지의 표지는 일제히 "나이츠 테일".
뭔가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