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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22 中山優馬(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게스트 포유)

by 자오딩 2018. 3. 26.





11:55~


睦月@Light_prince_51 오후 9:57 - 2018년 3월 22일
【中山優馬 RADIO CATCH 1/18】
<堂本光一座長のここが凄い!>
優馬君
1幕の殺陣、ジャパネスクの終わりの頃。僕が階段の上にいて光一君を見下ろす形なんですよ。で、あっこで見れるのは僕は特等席や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自分の殺陣が終わった段階でめちゃめちゃ俺はしんどいんですけど、その前から殺陣やってる光一君はもっとしんどいと思うんですよ。で、俺が殺陣終わってからもまだ殺陣やってるんでめちゃめちゃしんどい中階段を上がってくるんですね。僕からしたら下から上がってくるの見れるわけです。で、そこに海斗と元太2人いて、元太と海斗と入れ替わるんですけど、その時に両足でちょっと曲がった状態で一番乳酸が溜まる。太ももがきつい体勢で階段を飛んで両足着地で殺陣が始まるんですよ。その筋力というかその精神力。もうちょっとサボればいいのにと思うんですけど、それをやらないその凄さ。凄いなと思います。

도모토 코이치 좌장의 여기가 굉장해!

<나카야마 유마>

■ 유마: 1막의 살진, 재패네스크 마지막 무렵이란 제가 계단 위에 있고 코이치군을 내려다보는 형태에요. 그래서 거기에 볼 수 있는 것은 나는 특등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자신의 살진이 끝난 단계에서 엄청 나는 힘든데 그 전부터 살진 하고있는 코이치군은 더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살진 끝나고 나서도 아직 살진 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 힘든 가운데 마지막에 계단을 올라오는거지요. 제 입장에서 보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걸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카이토와 겐타 두 사람 있고, 겐타와 카이토 바뀝니다만 그 때 두 발로 좀 구부정한 상태에서 가장 젖산이 쌓이는, 허벅지가 힘든 자세로 계단을 날아서 두 다리 착지로 살진이 시작되는거에요. 그 근력이라고 할까 그 정신력. 좀 더 땡땡이 치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하지 않는 그 굉장함. 우와 굉장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越岡君
フライングが凄すぎる。リハーサルの時とかスタッフの方が飛んでくれてキャッチングの練習とかするんだけど、全然やっぱ安定しないんだよねやっぱり。スタッフの方がやると毎回違うんだけど光一君がやると毎回一緒なの。あれが毎回形一緒なの光一君。来る角度が。それってたぶん相当凄いすね。
福:スタッフさんも言うもんね。そのリハーサルの時でさ「まぁ、でも、光一君なら大丈夫」絶対に言う。あれは本当に凄いと思う。

<코시오카>

■ 코시오카: 플라잉이 너무 굉장한. 리허설 때라든가 스태프 분이 날아주며 캐칭 연습 같은 걸 하는데 전혀 역시 안정되지 않네요 역시. 스태프 분이 하면 매번 다른데 코이치군이 하면 매번 똑같은. 캐칭 때 밑에서 기다리며 코이치군을 받아 드는데 저게 매번 형태가 똑같은거야 코이치군. 오는 각도가. 그건 아마 상당히 굉장한거네요.
■ 후쿠다: 스태프상도 말하는 걸요. 그 리허설 때에 "뭐~ 하지만 코이치군이라면 괜찮을거야~" 절대로 말하는. 저건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


福田君
優:福田君の楽屋によくいるって聞いたりとかします。凄い所って言うか、本番前になると、必ず僕の楽屋に寝転がりに来る。で、あのー、座長で光一君ですから色んな業務連絡だったりとか、演出家も兼ねてますんでね、色んな事を光一君に報告にしにくるんですよ。スタッフさんが。光一君の楽屋じゃなくて僕の楽屋に来るっていう。
優:そこまでルーティーンになりつつあるっていう。この間ね、それこそ1,600回のカーテ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の打ち合わせを、SHOCKのプロデューサーと僕の楽屋でしだしましたね。
辰:福ちゃん好きすぎんだよな光一君。

「それ僕聞いてもいいやつですか?」って言ったら「いいんじゃね?」懐の広さ?毎日来るね。何か落ち着くんだって。自分の楽屋より人の楽屋の方が。そうするとこっしーも来て、松も来て、みんなで話してから本番やるみたいなね。それがルーティーンだよね。

<후쿠다>
유마: 후쿠다군의 분장실에 자주 있다고 듣거나 합니다.

■ 후쿠다: 굉장한 점이라고 할까, 본방 전이 되면 반드시 제 분장실에 뒹굴러 오는. 그래서 아노... 좌장이이면서 코이치군이니까 여러 업무 연락이라든지 연출가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일을 코이치군에게 보고하러 오거든요. 스태프상이. 코이치군의 분장실이 아니라 제 분장실에 온다고 하는.
유마: 그렇게 까지 루틴이 되고 있다고 하는.

■ 후쿠다: 얼마 전 그야말로 1,600회의 커튼콜? 특별 커튼콜 미팅을 SHOCK의 프로듀서와 제 분장실에서 하기 시작했네요.
■ 마츠미: 후쿠짱을 너무 좋아하는거네 코이치군.

■ 후쿠다: "그거 제가 들어도 괜찮은건가요?" 라고 했더니 "괜찮지 않아?" 아량의 넓음. 매일 오네. 뭔가 안정이 된대. 자신의 분장실보다 다른 사람의 분장실 쪽이. 그렇게 되면 콧시도 오고, 마츠도 와서, 모두 함께 이야기 하다 본방하는 것 같은. 그게 루틴이네.



辰巳君
ちょっとふわっとしてる部分だけど、ピンポイントで笑顔が凄いと思う。光一君の裏で見せてくれる目がぴくっとなくなる笑顔がみんなを救う。何か光一君の笑顔を見たくて面白い事をやることない?ちょっと若干。

(あるある)

何か面白い事あるとちょっと光一君、光一君って言ってこんな事あったんですよ言った時の光一君の「おい!」ってあの笑顔。あれを見たくてみんなちょっと何かを探す時ってあるじゃない。そう言う引っ張り方っていうか座長として。いつもさ、ほら背中を見てっていう方が強いじゃない。僕等が言うことも色んな方がコメントする事も。光一君が頑張る背中を見てってまさにそうなんだけど、その反面そういう凄いカンパニーだから見れる笑顔みたいなの見せてくれるとホッとするし、なんか心掴まれる。やっぱり座長として。

■ 타츠미: 좀 애매한 부분이지만 핀포인트로 미소가 굉장하다고 생각해. 코이치군의 무대 뒤에서 보여주는 눈이 ^^ 하고 없어지는 미소가 모두를 구한다고 할까. 뭔가 코이치군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재미 있는 일을 하는 적 없어? 조금 약간...

있어있어

■ 타츠미: 뭔가 재미 있는 일이 있으면 "조금 코이치군, 코이치군" 이라면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지금!" 라고 했을 때의 코이치군의 "후오이!" 라는 그 미소. 저걸 보고 싶어서 모두 조금 뭔가를 찾을 때 같은 건 있잖아. 그러는 끌어당기는 분이라고 할까 좌장으로서. 항상말야 봐봐, "등을 보고..." 라는 쪽이 강하잖아. 우리들이 말하는 것도, 여러 분들이 코멘트 하는 것도. 코이치군이 열심히 하는 등을 보고... 라는 건 딱 바로 그렇지만, 그 반면 그런 굉장한 컴퍼니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미소같은 것을 보여주면 안심되고, 뭔가 마음이 사로잡히는거야. 역시 좌장으로서.



松崎君
優:じゃっ、松崎君は面白事やってるのは座長の笑顔を見たいからですか?

それもあるけど・・・。
優:あるけど?
座長って結構言っても食べないじゃない。僕がいつも本番中なんですけど、屋上行く前にスタンバイしてるんですよ。光一君が。
(屋上のシーンに行く前にね)
屋上に行く前にその後ろを通るんですよ。光一君の。真後ろ通ってその反対方向に移動する。その時に必ず「おい、コウイチ、今日は何か食べたか?」って。なんかすすってるんですよ。
(お客さんに見えてないとこでしょ?)
そうそう。キャットフードみたいなの。
(キャットフードは食べないでしょ光一君。絶対嘘の情報流すのやめてよ)
食ってんの。それ何?って後々聞いたらそういう、蜂蜜みたいな奴だけ。
(のどあめ。喉にいいやつか。ゼリー状になってるやつね)
そうそう。
(キャットフードじゃねぇじゃん)
(それより気になったのは本番中はステージ裏でもコウイチって呼んでんの?)
はい。僕は「今日はあちぃな」とか。タメ語です。
(やべぇ!1個階段上ってる俺の知らないところで。「タメ語かよ」とかないの?)
ないっすね。

<마츠자키군>
■ 유마: 그럼, 마츠자키군은 재미있는 짓을 하는 것은 좌장의 미소를 보고 싶어서인가요?
■ 마츠자키: 그것도 있지만....
■ 다른 것도 있는거구나 ㅋㅋㅋ
■ 유마: 있지만...?!
■ 마츠자키: 좌장이란 꽤 말하고 있지만, 안먹잖아. 내가 항상, 본방 중입니다만 옥상 가기 전에 스탠바이 하고 있거든요 코이치군이.
■ 옥상에 가는 씬 말이지. 가기 전에 말이지.
■ 마츠자키: 옥상에 가기 전에 그 뒤를 지나거든요. 코이치군의. 바로 뒤지나서 그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 정말 스치는 것 같은
■ 마츠자키: 그러니까 그 때 반드시 "오이, 코우이치, 오늘은 뭔가 먹었는가?" 라고. 뭔가 킁킁거리는거에요.
■ 손님에게 보이지 않는 곳이지?
■ 마츠자키: 맞아맞아. 캣푸드 같은.
■ 캣 푸드는 안 먹겠지 코이치군!! 절대 거짓 정보 흘리는 것 하지마!!
■ 뉴스라니까 뉴스!!
■ 마츠자키: 캣푸드 같은 거 먹는거야. "그거 뭐야?"라고 나중에 물었더니 그런 벌꿀 같은 것만.
■ 목 사탕
■ 목에 좋은 건가
■ 젤리 모양으로 되어있는 거지
■ 마츠자키: 맞아맞아
■ 캣 푸드 아니잖아!
■ 고양이가 먹는 게 아니잖아!
■ 그보다 신경쓰인 건, 뭐야, 본방 중은 스테이지 뒤에서도 코우이치 라고 부르고 있는거?
■ 마츠자키: 네. 나는 "코우이치, 오늘은 덥네~" 라든가, 반말이에요.
■ 장난 아냐! 한 계단 올라가 있는 내가 모르는 곳에서! "오이- 반말이냐" 같은 거 없는거야?
■ 마츠자키: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