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26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8. 3. 26.

 

 

자아, 얼마 전 드디어 SHOCK 관극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야랏치와
야랏치와 함께 관극하는 SHOCK 엄청 위화감 있었어ㅎㅎ
지금까지라면 둘 중 하나가 스테이지에 있으니까 말야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엄청 신선한 SHOCK였습니다!
유마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해
유마는 저와 야랏치가 왔기 때문에 제일 긴장한 SHOCK였다고 말했지만ㅎㅎ
시작하기 직전에 스테이지에 가서 전원 힘을 북돋아주었습니다!
코이치군에게는 계단 위에서 우치! 재패네스크 나와! 라고 듣고 ㅋㅋ
나갈리 없고 말이지ㅎㅎ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갔다간 죽고 말이지ㅋㅋ
이야, 하지만 역시 SHOCK는 굉장해
보고 있으면 정말 순식간에 끝나고 질리는 씬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말로 세련된 무대구나 라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과혹한 스테이지를 계속하고 있는 코이치군, 진심 괴물이라고 생각해ㅎㅎ
이거 칭찬의 말이니까!! ㅎㅎ
그리고 정말로 신기한데 여기 엄청 몸 힘든 부분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힘들어보이지 않네 ㅋㅋ
끝난 후도 코이치군의 대기실에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너 알고 있잖아! 바보냐! 라고 들었고ㅎㅎ
이것만큼은 정말 신기하네
하지만 오랜만에 코이치군과도 모두와도 오래 이야기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무엇이 기쁜가 하면, 모두 지쳤을텐데 관극을 가면 와줬기 때문에 힘이 났어! 공연 뛰어넘을 수 있었어! 라고 말해주는게 정말 기뻐
컴퍼니사랑이네
SHOCK도 종반이네요.
출연자 여러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상없도록 몸에 조심하며 센슈락까지 힘내주세요
그럼 그럼 또 다음주
이상 히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