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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39 × 39

by 자오딩 2018. 1. 27.
춥고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침대에 이불 싸매고 누워서
3시간 내내 진득히 이번 싱글 들었는데
좋네...

부에노스아이레스
클래식
가사도 좋고...

사실 레드라이트 곡도 다 좋아하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장된 레드라이트................<<<
(그 와중에 숫자로 실적은 남기는 위엄...)

인생은 타이밍. (무슨 결론;;)


상큐(39세) × 상큐(39번째 싱글) 상큐상큐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