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를 마치고 택시에 타려는 도모토와 이쿠타
사무소 앞 길에 20대 이상의 송영차가 주욱
쟈니즈 대망년회에 참가한 사람, 하지 않은 사람
"문춘상? 괜찮지 않아? 모두 찍어달라고 하자!"
재빠르게 카메라를 발견하자마자 웃는 얼굴로 피스 싸인. 기자의 손을 꽈악 잡은 것은 TOKIO의 마츠오카 였다.
옆에있던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은 쓴웃음. 평소는 쿨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모 무심코 뿜었다.
열도가 대한파에 휩싸인 13일 밤.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쟈니즈 사무소 빌딩에 총세 백명 이상의 탤런트 집결했다.
"콘도 마사히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타키자와 히데아키 들의 호명으로 쟈니즈 시작 이래의 대망년회가 열렸던 것. 위로는 소년대부터 아래로는 젊은 쥬니어까지. 거의 모든 그룹이 모여 크게 분위기가 올랐다고 합니다." (사무소 관계자)
물론 비공개 망년회는 심야 0시 경까지 계속되어 마츠오카들은 가까운 은둔처 풍의 작은 바에. 2차에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칸쟈니8의 요코야마 유들이 합류. 작년 말에 해산한 SMAP의 예전 매니저가 담당했던 야마시타 토모히사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Sexy Zone들도 달려왔다.
"모두 하나가 되어 최고의 하루였다" (마츠오카)
"상당히 유의의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메나시)
쟈니즈에는 이미 파벌도 그룹의 울타리도 없다고 하지만, 이 밤 키무라 타쿠야와 나카이 마사히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이유는 일 사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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