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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야카라네 로케지「salon hitoe」방문 후기

by 자오딩 2017. 11. 17.



お仕事休みなのでやからねで立ち寄った喫茶店
つよさんが飲んだ冷たい(アイスではない)ココア作って下さった
KinKiドンピシャ世代なので緊張しましたって
撮影隊のみなさん優しかったし、来てくれるファンの方もみんな優しいですと。
復帰されて良かったですねって言って下さいました。
휴무라서 야카라네에서 들른 찻집
쯔요시상이 마신 차가운(아이스는 아닌)코코아 만들어주셨다.

딱 KinKi 세대이기 때문에 긴장하셨었다고
촬영대의 모든 분이 상냥하셨고, 와주시는 팬도 모두 상냥하세요 라고.
복귀하셔서 다행이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つよさんが座ったテーブル席に座らせてもらった。
ソファは先客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眺めてきたw
「座りたかったですよねぇ、すいません。」って言ってくださって、お店の方いい人♡
쯔요시상이 앉은 테이블 자리에 앉도록 해주셨다
소파는 먼저 온 손님이 계셨기 때문에 바라보고 왔다.
"앉고 싶으셨죠, 죄송합니다." 라고 해주시고, 가게의 분 좋은 사람♡





帰り際に店の方がせっかくなんで是非座って帰って下さい!って先に座ってた常連さん?に説明して下さったけどおっちゃん「誰、それ???」みたいな感じで全く伝わらずw
「よーわからんけど、とりあえず座りー」って相席お勧めしてくれたけど結局お写真だけ撮らせてもらったww
The関西って感じ(好き♡)
돌아가 때 가게 분이 "모처럼이니 꼭 앉고 돌아가세요!" 라며 먼저 앉아있던 단골 손님?에게 설명해주셨지만 아저씨 "누구, 그거?" 같은 느낌으로 전혀 전해지지 않고ㅋㅋㅋ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앉게나~" 라며 합석 권해주셨지만 결국 사진만 찍었다ㅋㅋ
"The 칸사이" 라는 느낌 (좋아♡)











ㅋㅋ 정말 물 데우는거 까먹을 정도로.......................................... 떨리겠지! ㅇㅇ 암... 그렇겠지 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