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ドリカムツアーで吉田美和さんと浦嶋りんこさんが｢ね、がんばるよ｣を熱唱！人前でほとんど初だよ！と告知して歌い始めて、友達と思わず抱き合ったわ！ #ドリカム #ドリクエ #KinKiKids
[속보]도리카무 투어에서 요시다 미와상과 우라시마 린코상이 "네, 감바루요"를 열창! 사람들 앞에서 거의 처음이라구! 라고 고지하고 노래하기 시작해서 친구와 무심코 포옹했다!
歌い終わりに中村正人さんが｢KinKi版のね、がんばるよも是非聴いてね！｣って言ってくれて愛しかなかった
노래 끝에 나카무라 마사토상이 "KinKi판의 네, 감바루요도 부디 들어줘!"라고 말해주어서 사랑밖에 없었다
DREAMS COME TRUE版の｢ね、がんばるよ｣も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しいつか絶対生で聴きたいって思ってたから泣きそうだった。しかも｢Marry Me?のアンサーソングとして作った｣ことまでちゃんと話してくれたし…胸がいっぱいです
DREAMS COME TRUE판의 "네, 감바루요"도 엄청 좋았고, 언젠가 꼭생으로 듣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울뻔 했다. 게다가 "Marry Me?"의 앤서송으로서 만들었다"라는 것까지 정확히 말해 주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家着いてお風呂入って落ち着いてもまだ頭の中で美和ちゃんとりんこさんの｢ね、がんばるよ。｣が頭の中リフレインしてる。イントロ流れた瞬間の鳥肌は人生で早々ない経験だったし、何より女性ボーカリスト最高峰の２人のハーモニーが伸びやかで美しくてだな、ほんと…
집에 도착해서 욕조에 들어가 마음을 가라앉혀도 아직 머릿속에서 미와짱과 링코상의 "네, 감바루요"가 머리 속 리프레인하고 있다. 인트로 흘러나왔던 순간의 닭살은 인생에서 좀처럼 없는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여성 보컬리스트 최고봉들의 하모니가 평온하고 아름다워서 정말로....
アンコールで、『ね、がんばるよ。』やってくれた！！正人さんが「marry meって曲のアンサーソングで、KinKi Kidsのおふたりが書いてくださいって提供した曲です。本家のおふたりの曲もぜひ聞いてください」って言ってくれた(；▽；) #ドリカム #KinKiKids
앵콜에서 『네, 감바루요. 』 해주었다!! 마사토상이 "marry me이라는 곡의 앤서송으로 KinKi Kids의 두 사람이 써주세요 라며 제공한 곡입니다. 본가인 두 사람의 곡도 부디 들어주세요"라고 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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