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0/21 샤토 쇼리 라디오 「VICTORY ROADS」킨키 언급

■ 메일: 곰방와. 쇼리군을 매우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 쇼리: 고마워!

■ 메일: 저는 쇼리군이 팬이 되기 전에는 킨키 키즈상 한 우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쇼리군에게는 KinKi Kids의 이런 곡을 불러주었으면 좋겠네 라고 항상 망상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쇼리군에게 어울리겠네라고 생각하는 곡은 도지마 코헤이상 작사 작곡의 「Misty」, 야마시타 타츠로상 작사 작곡의 「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입니다.

■ 쇼리: 그렇군요

■ 메일: 쇼리군은 킨키상 노래 중 무엇이 제일 좋습니까? 또 향후 도전해보고 싶은 곡은 있습니까?

■ 쇼리: 도전해보고 싶은 곡 말이죠~

■ 메일: 쇼리군의 솔로 콘서트에서 또 킨키를 들을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쇼리: 에.. 「Misty」라든지요 「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를 추천받았습니다만, 지금 부터 틀 곡이 그렇습니다. 셀렉트한 곡을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술이 붙으면 피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셀렉트 했습니다, 저 사토 쇼리가 고른 이번주 쟈니즈 넘버. KinKi Kids상의 「もう君以外愛せない」

♪ もう君以外愛せない

■ 쇼리: KinKi Kids상의 20주년 라이브가 있어서 쯔요시군은 중계라고 하는 형태로 되었었습니다만 그 공간에는 이렇게 킨키상 두 사람이 있는 듯한 존재감이거나 그걸 팬 여러분 대인원의 여러분이 "축하해"를 전하러 와있는 순간이 매우 저는 멋지다고 생각하며 봐서. 그래서 타키자와군과 쥬니어역으로 서기고 해서 조금이라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 라고 후배로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라이브에 갔습니다만. 매우 감동한 것이, 쯔요시군이 중계처에서 노래한다는 흐름이 되어 중계처의 쯔요시군과 회장에 있는 코이치군 그리고 회장에 있는 생밴드 여러분으로 노래했어요. 연주하셨어요. 피로했어요. 그게 정말 너무 대단해서. 뭐랄까... 가까이 없어도 킨키상이란 음악이 공명하는구나 라고 할까 그게 굉장했습니다. 물론말이죠, 만전인 형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여러 가지를 뛰어넘어오는 큰 선배를 보며 정말로 울 것 같이 되었다고 할까. 훌륭한 가성이었고 뭔가 후배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되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매우 기술이 붙으면 피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토 쇼리 프레젠츠 2017년 10월 20일 이 순간에 듣고 싶은 쟈니즈 셀렉트 KinKi Kids 상의 「もう君以外愛せない」였습니다.

Uri@ラジオれぽ課‏  오후 9:41 - 2017년 10월 20일
【10/20  VICTORY ROADS】

KinKi Kidsさんで好きな曲、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曲
勝「これをいつか歌いたいと思ってるんですがKinKi Kidsさんで『もう君以外愛せない』」

勝利「キンキさんの20周年は剛くんが中継でしたがキンキさんお2人がそこにいるような存在感でファンの皆さんがおめでとうを伝えに来ている空間が素敵だなぁと思いまして。
僕と滝沢くんでJr.役で出たんですが、少しでも盛り上げれたらいいなぁと思って出させて頂きまして。
剛くんは中継先で、それを2人で歌って披露されたのがものすごくて。
お二人が近くにいなくても音楽が共鳴するんだってのがすごくて…
万全では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大きなものを超えている事に僕も泣きそうになったし、本当に素晴らしい歌唱で。
後輩はもっと頑張らないと！と思いました。
いつか技術が追いついたら披露させて頂きたいなぁと思います」

■ 쇼리: 에, 아까 KinKi상의 곡을 도지마 코헤이상이 만드신 「Misty」라는 곡을 메일로 읽거나 해서 도지마 코헤이상의 화제가 올라왔습니다만 Sexy Zone 곡도 꽤 만들어주셔서 「レディ・スパイシー」라든가 게다가 이 지금 듣고 계시는 「HIT THE HEARTBEAT」도 도지마 코헤이상의 곡으로 뭐랄까 일본 분이 만드셨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리듬, 그루브 라고 할 까 이건 어떻게 하면 선택된 것일까 라고 무엇을 느끼셔서 이런 멋진 곡을 만드실 수 있는 걸까요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Sexy Zone 도 말이죠 멋진 곡 부르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