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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0/7 아이돌지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10. 6.
ほしこ‏ @Adonisramosa51 오전 11:15 - 2017년 10월 6일
d誌早売:ふぉゆ福ちゃん
こないだ早朝に「ヒマじゃねーよ!」って光一くんからメールがきた。意味がわかんない…と思って送信履歴見たら、オレが夜中に酔っ払って「ヒマだから遊ぼうぜ!」ってメールしてた(笑)
<duet 11월호>
■ 포유 후쿠다: 얼마 전 이른 아침에 "한가하지 않다구!" 라고 코이치군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의미를 모르겠네..... 라고 생각해 송신 이력을 봤더니 내가 한밤 중에 취해서 "심심하니까 놀자!" 라고 메일했었던 ㅎㅎ


d誌早売:元太くん
最近、光一くんとたくさんお話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がうれしい!「胸筋をつけたいんです」って相談したら、SHOCK稽古後に筋トレを指導してもらえることになったんだ。ウェイトトレーニングの補助もしてくれるんだけど、真下から見る光一くんも超イケメンで「ぜいたくだなぁ」って見てる(笑)。殺陣の場面でも光一くんがオレに馬乗りになる瞬間があって、汗が落ちてくることがあるの。そのときも「ごちそうさまです!!」って感謝してるよ(笑)。おかげで胸筋もついてきたし、本番ではダンスもお芝居も思いを込めて全力で頑張りたい
<duet 11월호>
■ 겐타: 최근 코이치군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된 것이 기뻐! "가슴 근육을 붙이고 싶습니다"라고 상담했더니 SHOCK 케이고 근력 운동을 지도해주시도록 되었어. 웨이트 트레이닝 보조도 해주시는데 바로 밑에서 보는 코이치군도 초 미남이어서 "사치네" 라면서 고 있는ㅎㅎ 살진 장면에서도 코이치이 내게 올라타는 순간이 있는데 땀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그 때도 "잘 먹겠습니다!!"라며 감사하고 있어ㅎㅎ 덕분에 가슴 근육도 생겼고, 본방에서는 춤도 연기 마음을 담아 전력으로 노력하고 싶어


d誌早売:海斗くん
元太といっしょに、光一くんに筋トレを教わる“光一塾”の生徒になってるよ。毎回「限界を超えろ!」ってストイックに指導してくれるの。光一くんだから言える言葉だなって思うし、だいぶ胸筋もついてきた!つねに向上心を持ってる光一くんのことを尊敬してるしすごくあこがれてるんだ。こないだ、自分なりにシーンの背景にある意味を考えて芝居をしたら「セリフの間がいい」って光一くんがほめてくれてさ。めっちゃうれしかったし、本番も前回よりパワーアップしたものを見せられるように努力するよ!
<duet 11월호>
■ 카이토: 겐타와 함께, 코이치에게 근력 운동을 배우는 "코이치 학원" 학생이 되어 있어. 매번 "한계를 넘어라!" 라며 스토익하게 지도해주셔. 코이치군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상당히 근육도 붙기 시작했어! 항상 향상심을 갖고 있는 코이치군을 존경하고 있고 무척 동경하고 있어. 며칠 전 나름대로 씬의 배경에 어떤 의미를 생각해서 연기를 했더니 "대사의 타이밍이 좋네" 라고 코이치군이 칭찬해 줘서 말이지. 엄청 기뻤고, 본방도 지난 번보다 파워업한 것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게!


d誌早売:寺西くん
SHOCKの稽古では、光一くんが前回以上に細かい部分まで教えてくれるから、すごく有意義で楽しいよ。演じるときの気持ちやダンスの振りつけに込められた意味も深い部分まで説明してくれて、毎回新しい発見がある。…
<duet 11월호>
■ 테라니시: SHOCK 케이고에서는 코이치군이 지난 번 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고 있기 때무에 매우 의의가 있고 즐거워. 연기할 때의 기분이나 댄스 안무에 담긴 의미 깊은 부분까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발견이 있어


d誌早売:内くん
・ライブゲストの光一くんが30分もおしゃべり。愛情を感じた。
・携帯ゲームを文一やコッシーとチームを組んでやってる。休憩時間に光一くんが、めっちゃ質問してくるけど、誘うと「違うゲームやってるから、手がまわらない」って断る。そのうち絶対オレといっしょにやってる
・通し稽古の前にカンパニーのみんなでお昼を食べにうどん屋さんに行った。みんなふつうのうどんを頼む中、光一くんが注文したのは“大盛りうどん”!「今そんなに食べたら、稽古の激しい動きに鼻からうどんが出ますよ!」って言ったけど全部食べた。しかも稽古はカンペキにやりきるからすごいよね。でも、息を切らしながら「よかった~。鼻からうどん出なくて~」と言ってたから、ちょっと気にしていたみたい(笑)
<duet 11월호>
■ 우치
- 라이브 게스트 코이치군이 30분이나 수다. 애정을 느꼈어.
- 핸드폰 게임을 분이치나 콧시와 팀을 짜서 하고 있어. 휴식 시간 코이치군이 엄청 질문을 해오는데 같이 하자고 권하면 "다른 게임 하고 있으니까 손이 못미친다"며 거절. 조만간 절대 나와 함께 하고 있을거야
- 전체 케이고 전에 컴퍼니 모두 함께 점심을 먹으러 우동집에 갔었어. 모두 보통 우동을 주문하는 가운데 코이치군이 주문한 것은 "곱배기 우동"! "지금 그렇게 먹으면 케이고의 격한 움직임으로 코에서 우동이 나올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전부 먹었어. 게다가 케이고는 완벽하게 다 해내었으니 대단하네. 하지만 숨을 몰아쉬며 "다행이야~ 에서 우동이 안나와서~"라고 말했기 때문에, 조금 신경 쓰고 있었던 것 같아 ㅎㅎ


W誌早売:勝利くん(今の自分を形成しているもの)
ベースになってるのは、やっぱり光一くんだな。自分も帝劇の舞台を踏ませてもらったけど、その帝劇の先駆者でもあり、自分にとって心底憧れの人。自分が舞台に立つとき、光一くんの立ち居振る舞いや礼の仕方を見て、いろいろ研究させてもらったなパフォーマンスにしても、マイケル・ジャクソンっぽい動きのダンスがあったり、クールな歌い方をしていたり。どのシーンを切り取っても、自分にとっての教科書なんだよね。

<wink-up 11월호>

■ 쇼리 (지금의 자신을 형성하고 있는 것)

베이스가 되는 것은 역시 코이치군이네. 나도 제극 무대를 밟았지만, 제극 선구자이기도 하며 내게 있어서 정말 동경하는 사람. 자신이 무대 설 때, 코이치의 거동 예의 방법을 보고 여러가지 연구했네. 퍼포먼스 마이클 잭슨 같은 움직임의 춤이 거나, 쿨한 창법을 하고 있거나. 어떤 씬을 잘라내도 내게 있어서의 교과서인거네








와후.... 위대한 좌장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