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츠미: 아노, 코시가 말이지 케이코를 하는 마츠를 보고 마츠가 살진 끝나고 땀 투성이인 채로 칼 들고 무대 한 가운데서 살진 구성가인 모로카지(諸鍛冶 裕太, SHOCK 살진도 담당)상의 어드바이스를 듣고 있을 때 콧시가 "코이치군 같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보였어.
■ 마츠자키: 정말로????
■ 타츠미: SHOCK의 다큐멘터리 DVD의 영상에 있는 코이치군 같았어.
■ 코시오카: 완전 똑같았어. 코이치군에게 혼날지도 모르지만 완전 똑같았어
■ 마츠자키: 정말로???? 멋있었어???
■ 타츠미: 진~지하게 이렇게 땀투성이로 칼을 들고 어드바이스 듣는 느낌이 주역이었어!
■ 마츠자키: 하지만 그렇게 된다구. 코이치군의 기분도 알겠어.
■ 코시오카: 주역은 역시 힘들잖아 역시, 여러 후리가 오니까. 전부 비치는거잖아. 코이치군의 기분 알았어?
■ 마츠자키: 다시 한 번 살진을 통해서 SHOCK에서 코이치군의, 15분이니까. SHOCK는. 좀 더 2배 3배의 양을 하는 거잖아요. 다시 한 번 코우이치란 굉장하네~ 라고.
■ 코시오카: "코우이치"는 아니지! 공경하는건지 공경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지만.
■ 타츠미: 뭐뭐 무대 안에서는 "코우이치"라고 부르고 있지만. SHOCK 내에서는.
■ 코시오카: 이야 그렇다구요. 굉장하네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1:43 - 2017년 9월 1일
【ぴたラジ GACHIの稽古での話】
辰「こっしーがね稽古をやってるマツを見て、マツが殺陣終わって汗だくのまま刀持ってステージのど真ん中で殺陣師の諸鍛冶さんのアドバイスを聞いてる時に、こっしーが「光一君みたいだ・・・」」
辰「でも、本当にそう見えた。SHOCKのドキュメンタリーDVDの映像にある光一君のようだった。」
越「全く一緒だった。光一君に怒られるかもしんないけど全く一緒だった」
辰「真剣に汗だくで刀を持ってアドバイス聞いてる感じが主役だった。」
松「殺陣を通してSHOCKでの光一君のあの15分ですから、あのもっと2倍3倍の量をやってるわけでしょ。改めてコウイチってすげぇなぁって。」
(敬ってるのか敬ってないのか突っ込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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