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메모
한여름의 굿즈 줄에 대한 배려있는 조치
이벤트 회장은 요코하마 스타디엄이었지만 굿즈 판매소는 2개 역 떨어진 퍼시픽 요코하마. 그 거리에 당초엔 망설인 팬도 많았던 것 같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대기열을 위해 1개 홀을 대관하여 의상전이나 영상이 흐르고 기념 타올이 무료로 배포된다고 하는 대접이. 스태프의 배려있는 조치라고는 하나 그 뒤에는 "염천하 속에서 모두 평소 처럼 줄 서는거?"라는 코이치의 말이 있었음을 보고해두고 싶다. 더욱이 이 타올은 이벤트 입장자 전원에게 나누어졌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2017年10月号(9/4発売)
▼堂本光一連載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vol.50>
20周年イベントでのダメージリミテーション
・「中継で」の最終判断は僕
・未完成の合作曲も公開
(今月のメモ)
真夏のグッズ列に対する粋な計らい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7년 10월호 (9/4발매)
▼ 도모토 코이치 연재
<엔터테이너의 조건 vol.50>
20주년 행사 데미지 리미테이션
·"중계"의 최종 판단은 나
·미완성의 합작 곡도 공개
(이달의 메모)
한여름의 굿즈 줄에 대한 배려있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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