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최고의 시합이었다!
기적적으로 SHOCK 오사카 공연을 향한 케이코가 빨리 끝나 리얼타임으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본 대표 시합을 집에서 초조초조 두근두근하면서 봤습니다. 이 연재가 트위터 방식이었다면 상당히 중얼거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는 GACHI 보다 먼저 오사카, 후쿠오카에 갑니다.
Endless SHOCK 이옵니다.
지금은 케이고 한창 중.
하마나카 분짱과 시끌벅적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공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입은 전혀 다르지만 여러 포인트가 닮은 우리들.
내일도 그리하며 웃자
테라, 카이토, 겐타와도 여러 이야기 하면서 결국 폭소하고 있습니다.
테라, 겐타는 축구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케이고는 3명이서 일본대표 유니폼으로 케이고 했습니다.
이번도 코이치 좌장의 등육 우람한 가슴을 빌려 여러 가지를 챌린지 하며 SHOCK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또 다른 SHOCK가 되겠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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