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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8月11日 / 18:20
ふぉ~ゆ~、主演舞台を見に来てくれる先輩は…? 「相葉雅紀くん。光一くんは引っ張ってでも…」
포유, 주연 무대 보러 와줄 선배는...? "아이바 마사키군, 코이치군은 끌어서라도..."
舞台「GACHI~全力 entertainment 4U」の公開通し稽古&初日会見が11日、東京都内で行われ、出演者でジャニーズJr.ユニット「ふぉ~ゆ~」の福田悠太、越岡裕貴、辰巳雄大、松崎祐介と香寿たつきが出席した。
무대 "GACHI~전력 entertainment 4U"의 공개 연습 & 쇼니치 회견이 11일 도쿄 도내에서 행해져 출연자 쟈니스 Jr. 유닛 "포유" 후쿠다 유타, 코시오카 유우키, 타츠미 유다이, 마츠자키 유스케와 코주 타츠키가 참석했다.
舞台は「ふぉ~ゆ~」の4人が初めて原案から手掛けた話題作。
무대는 "포유" 4명이 처음으로 원안부터 담당한 화제작.
開幕を目前に控え、福田が「千秋楽まで全力、GACHI(ガチ)で頑張りたい」と意気込みを語ると、越岡も「この作品は1年前の僕たちでも、1年後の僕たちでもできなかった作品。今の“等身大のふぉ~ゆ~”をお客さまに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アピールした。
개막을 앞두고 후쿠다가 "최종일까지 전력, GACHI(정말)로 노력하고 싶다"고 각오를 말하자 코시오카도 "이 작품은 1년 전의 우리들이어도, 1년 후의 우리들이어도 못할 작품. 지금의 "등신대의 포유"를 관객들이 즐겨주셨으면"이라고 어필했다.
辰巳も「僕たちが今考える全力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胸を張り、松崎も「ずっとお芝居をやってきたけど、今回は歌って踊るという原点に戻った『ふぉ~ゆ~』を見てほしい」と見どころを紹介した。
타츠미도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전력의 엔터테인먼트"라고 가슴을 펴며 마츠자키도 "계속 연기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노래하며 춤춘다라는 원점으로 돌아온 『포유』를 봐주었으면"이라며 볼거리를 소개했다.
そんな4人と初共演した香寿は「かわいくて頼もしくて本当に大好き。私もファンになっちゃった。この4人の頑張りをぜひ見に来て」と呼び掛けた。
그런 4명과 첫 공동 출연한 코주는 "귀엽고 늠름하고 정말 좋아하는. 나도 팬이 되어 버렸다. 이 4명의 저력을 꼭 보러 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また「もともと落語が大好きだった」という辰巳は、舞台で念願の古典落語「猫の皿」に初挑戦した。落語家の三遊亭歌武蔵に“弟子入り”して稽古を積んだが「まあ難しい。見るのとやるのとでは全く違うので、日々勉強。これからどんどん成長して、今後も落語の仕事をどんどんしていけたら」と野心をのぞかせた。
또 "원래 라쿠고를 사랑했다"는 타츠미는 무대에서 꿈의 고전 만담 "고양이의 접시"에 첫 도전했다. 만담가 산유테이 우타무사시에 "제자 입문" 하고 연습을 쌓았지만 "정말 어렵다. 보는 것과 하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날마다 공부. 이제부터 차츰 성장하여 앞으로도 만담의 일을 계속 해갈 수 있으면"라고 야심을 드러냈다.
「ステージ上で落語を披露したジャニーズ初の人物」と知らされた辰巳は「パイオニア(開拓者)、僕ここでゲットですか!?」と大興奮。
"스테이지 위에서 라쿠고를 선 보인 쟈니즈 첫 인물"로 알려진 타츠미는 "개척자의 명함, 저 여기서 겟하는 겁니까?!"라고 대흥분.
3人に「すごいやん」と突っ込まれる中、「長瀬(智也)さんが(ドラマの)『タイガー&ドラゴン』でやられていたのを見て、気になってはいたけど、ステージ初は僕だけのもの。すごくうれしい」と感激した様子だった。
3명에게 "굉장하잖아"라고 츳코미를 받는 가운데 "나가세(토모야)상이 (드라마)『타이거&드래곤』에서 했던 것을 보고 신경은 쓰였지만 스테이지는 나뿐이라고. 굉장히 기쁜." 이라고 감격한 모습이었다.
さらに「先輩では誰が見に来てくれる?」という質問も。松崎は「嵐の相葉雅紀くん。僕はアニキと呼ばせてもら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前一緒にご飯に行った時に『見に来て』と言ったら『行くよ!』と言ってくれた。約束したので来てくれると思う」とうれしそうに報告した。
또 "선배는 누가 보러 와주는지?"라는 질문도. 마츠자키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군. 나는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전 같이 밥에 갔을 때 『보러 와줘』 라고 했더니 『갈게!』라고 말해주었다. 약속했기 때문에 와줄 것이라고 생각"이라며 기쁜듯이 보고했다.
「ちなみに堂本光一さんは?」と尋ねられると、辰巳は「引っ張ってでも連れてきます!」と宣言。福田は「光一くんは(僕らが)『来てほしいな』と言ってくれるのを待っている(タイプ)。うれしいから言われたい。『光一くん、来てくださいよ』と言って、『え~!? 忙しいんだよ~。分かったよ、行くよ』というのが僕らの(いつもの)やり取りですから。来てくれると思う」と笑顔で期待を口にした。
"참고로 도모토 코이치상은?"이라고 묻자 타츠미는 "끌어서라도 데려오겠습니다!"라고 선언. 후쿠다는 "코이치 군은 우리들이 『왔음 좋겠네』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타입. 기쁘니까 듣고 싶어. 『코이치군, 와주세요』라고 하면 『에!? 바쁘단 말야~. 알겠다구, 갈게』라는게 우리들의 언제나의 대화니까요. 와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라며 웃는 얼굴로 기대를 언급했다.
舞台は11日~27日、都内、シアタークリエを皮切りに、福岡、大阪、愛知で上演予定。
무대는 11일~27일, 도내, 시어터 크리에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아이치에서 상연 예정.
포유에게는 큰 빚이 있으니 꼭 가주시는 걸로..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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