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8/9 마츠우라 미야비 인스타

 

 

 

m.miyabi614
おはよー！昨日のShockクイズ…
意外と回答が分かれたのでビックリ。
でもほとんどの方が正解でした！
答えは「夢幻」でした〜
最後膝つく振りね、あれが上手く滑り込めなくて
東京公演中、サポーターしてもわたしの膝は打撲で真っ黒😂
劇中、濃いストッキング履いてるから
わかんないし良いや！と思ってましたが
地方公演はもうちょい自分の身体に優しくできたらいいな。
昨日のは稽古では無く完全自主練。
自分でスタジオ取って、一人で踊って…
そんなダンサーみたいなことをする日が
自分の人生の中で訪れるなんて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笑）
でも、やっぱり「やるべき事」のなかで
「出来ないこと」や「苦手なこと」ってのがあるのは
そこそこ悔しい。悔しかった。
ダンスは、一夜漬けはもちろん、1ヶ月漬けでやったところで
爆発的に上手くなることではないから、、
出来ない私は、人一倍努力しないと皆んなに追いつけない。
努力してまーす！なんて言いふらすのは
ちょっと違うと思うけど（笑）
昨日はけっこう頑張ったんだあ。
だから、みんなほめてーー😂🤣😂
一人でさみしかったーー
#endlessshock #shockクイズ #dance
#リラックマが見てくれてた事にした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Shock퀴즈...
의외로 응답이 갈린 것에 깜짝.
그래도 대부분의 분이 정답이었어요!
답은 "몽환"이었습니다,
마지막 무릎을 꿇는 안무 말이죠, 저게 잘 미끄러지듯 들어갈 수 없어서
도쿄 공연 중, 서포트를 차도 제 무릎은 타박상으로 새카맣게
극중, 짙은 스타킹 신고 다니니기 때문에
알 수 없고 좋네! 라고 생각했지만
지방 공연은 조금 더 자신의 몸에 상냥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어제 것은 케이고가 아니라 아니라 완전 자율 언습.
직접 스튜디오 빌려서 혼자서 춤추고
그런 댄서 같은 것을 하는 날이
자신의 인생에서 찾아오다니 생각지도 못했어요ㅎㅎ
하지만 역시 "해야하는 일" 중에서
"못하는 것"이나 "약한 것"이라는 게 있는 건
다소 아쉬운. 억울했던.
댄스는 벼락치기는 물론 1개월 바짝 하는 것으로
폭발적으로 잘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못하는 나는 남보다 갑절 노력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따라갈 수 없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말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다고 생각하지만ㅎㅎ
어제는 꽤 열심히 했네
그래서 모두들 칭찬해줘
혼자 쓸쓸했어
#endlessshock#shock퀴즈#dance
#리락쿠마가 지켜봐주었다는 것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