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 ポポロ
堂本光一
도모토 코이치
たくさんの悲しみが君を傷つけてきたね。
あまりに繊細すぎる君の心が悲鳴をあげたとき、
ぼくは、君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わからなかった。
うわべだけの言葉は、君を余計に傷つけてしまうような気がして。
ぼくにできるのはただ、君のとなりにいることだけど
これからもいっしょに歩いていこう。
ふたりで、歩いていこう。
それが神様がくれた“ふたり”の運命だから。
많은 슬픔이 너를 상처입혀 왔구나.
너무나도 섬세한 너의 마음이 비명을 질렀을 때
나는 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몰랐어.
겉치레뿐인 말은 너를 더 상처입게 해버리는 것 같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네 옆에 있는 것뿐이지만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자.
둘이서, 걸어가자.
그것이 신이 준 "두 사람"의 운명이니까.
堂本剛
도모토 쯔요시
いつでも、正直に前だけを見て進んでいく君が
時々うらやましく思えたりする。
それは、きっと僕にはない強さだから。
そんな君に、僕は時々甘えてしまうね。
ごめんね。そして、ありがとう。
君がいたから、ここまで歩いて来られたよ。
もし、君が涙を流すなら、きっと僕も一緒に泣くよ。
それが、僕にできるたったひとつの友情だから。
언제나 솔직히 앞만 보고 나아가는 네가
가끔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건 분명 나에게는 없는 강인함이니까.
그런 네게 나는 가끔 응석을 부리고마네.
미안. 그리고 고마워.
네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걸어 올 수 있었어.
만약 네가 눈물을 흘린다면 분명 나도 함께 울거야.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우정이니까.
그냥 이대로 토시 하나 바꾸지 않고 1절, 2절 노래 가사로 하고 싶네.....
'KinKi Ki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8/9 TOKIOカケル 킨키 에피소드 (1) | 2017.08.10 |
---|---|
[KinKi Kids] 카토 료상 로보혼 이름 : キンキン(킨킨) (0) | 2017.08.09 |
[KinKi Kids] 8/8 「吉田拓郎ラジオでナイト」블로그 (0) | 2017.08.08 |
[KinKi Kids] 8/7 하마사키 아야상 트윗 (8/20 붕부붕) (0) | 2017.08.07 |
[KinKi Kids] 8/6 붕부붕 로케지 「茶茶の間(챠챠노마)」(14/4/12 야카라네 첫방송 로케지)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