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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2 「ゴゴナマ」이노우에 요시오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8. 2.

 

 

BGM: ジェロマ ♪

 

 

あこ‏ @ami5173 오후 1:29 - 2017년 8월 2일
芳雄さん ごごナマ①「基本的には一緒に飲んだ事しかないんですけど、共演した事はないんですけど、光一くんもずっとSHOCKというミュージカルを帝劇でやられてて、僕も帝劇で主演させて頂くことがあって、なんか…唯一座長の、こう、喜びも悲しみも話し合える友達。同い年なんですよ、僕達。
■ 요시오: 기본적으로는 함께 마신 적 밖에 없습니다만, 공연한 적은 없습니다만, 코이치군도 계속 SHOCK라는 뮤지컬을 제극에서 하고 있고 저도 제극에서 주연을 하는 일이 있어서 뭔가... 유일하게 좌장의 이런 기쁨도 슬픔도 논의할 수 있는 친구. 동갑이에요 저희들

 

 

ごごナマ② 表の芳雄さん(笑)の光一さんへの想い『共に盛り上げてくれる人が増えて嬉しい』 「ミュージカルと言うジャンルを愛しているので、そこにこう参加したいって言う、そして凄いショーをやって、凄い熱量で光一くん毎回あのステージを…」船越さんも「命懸けのステージをね」って♪
요시오상의 코이치상에 대한 [겉] 마음
<함께 (뮤지컬 업계를) 고조시켜주는 사람이 늘어 기쁘다>
■ 요시오: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이렇게 참가하고 싶다고 하는, 그리고 대단한 쇼를 하고, 엄청난 열량으로 코이치군 매번 그 스테이지를...
■ 후나코시: 목숨을 건 스테이지를 말이지

 

 

ごごナマ③「(光一くんは)頭おかしいんじゃないかって位ハードな舞台やってるんですよ毎回。当たり前ですけど、手を抜かずに。もう同業者として尊敬していますし、それによってミュージカルを知って下さる新しいファンの方達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と思うので。有難い。心強いなって思います。」
■ 요시오: (코이치 군은) 머리 이상한 거 안닐까 라고 할 정도로 하드한 무대를 하고 있어요 매번. 당연하지만 대충하는게 아니라. 정말 동업자로서 존경하고 있고, 그것에 의해서 뮤지컬을 알아주시는 새로운 팬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마운. 든든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ごごナマ④ 「SHOCKを入り口にしてね、そこから色んなミュージカルをご覧になったっていう方達たく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らね」船越さんもすごくあつく語って下さるのが嬉しい。有難うございます♪
■ 요시오: SHOCK을 입구로 해서 거기서부터 여러 뮤지컬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 분들 많이 계시거든요
후나코시상도 굉장히 뜨겁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기쁜. 감사합니다.

 

 

ごごナマ⑤ 芳雄さんの光一くんへの裏の(笑)想い『正直…こっちに来られると自分の立場が危ないぞ』 ← 芳「これはありますね。それはあります。」即答www
요시오상의 코이치군에 대한 [속] 마음ㅎㅎ
<솔직히...이쪽에 오면 내 입장이 위험하구>
 ■ 요시오: 이것은 있네요. 그건 있습니다.
즉답 www

 

 

ごごナマ⑥「光一くんだけじゃなくてテレビで人気のスターさんが、ミュージカル界…勿論来て下さること多いんですけど、なんか結構たくさん来出したことがあって、このまま行くと僕達なんて呼ばれなくなるんじゃないかと。だって皆さん華もあって知名度も集客力も実力も勿論あってやられてるのに」→
 ■ 요시오: 코이치군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에서 인기 스타가 뮤지컬계... 물론 와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뭔가 꽤 많이 일어난 적이 있어서 이대로 가면 우리들도 안불리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왜냐면 모두 재능도 있고, 지명도도, 집객력도 실력도 물론 있어서 하고 있는데

 

 

ごごナマ⑦「ミュージカル界で細々とやってる僕みたいな者がその人達に比べたらね、あいつよりやっぱり光一くんだろってなるだろ!って。僕がプロデューサーならなるだろうって。そう思ってちょっとビクビクしてたんです。最初はミュージカルやるとか言ってるけど、しょうがなくなやるのかなとか…」→
■ 요시오: 뮤지컬계에서 간신히 하는 저 같은 사람이 그 사람들에 비하면 말이죠, "저녀석보다 역시 코이치군이지" 라고 되겠지! 라고. 제가 프로듀서라면 그렇게 될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조금 벌벌 떨었었어요.. 처음엔 뮤지컬을 한다느니 하는데 어쩔 수 없구나...하는 건가.. 라거나...

 

 

ごごナマ⑧  「本当にミュージカルとか舞台の事好きなのかなってちょっと穿った見方をしてたんですけど、光一くんと話したらめちゃくちゃ舞台の事好きなんですよね。なので、今はむしろ一緒に何かやりたいっていう。乗っかりたい!」乗っかりたい発言で笑われてたけど芳雄さんここでも話してくれた♪
■ 요시오: 정말 뮤지컬이나 무대를 좋아하는 것일까나 하고 조금 정곡을 찌르며 봤었는데 코이치군과 얘기했더니 엄청나게 무대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함께 뭔가 하고 싶다고하는. (얻어) 올라타고 싶어!
올라타고 싶다는 발언에 웃음을 받은 요시오상 여기에서도 말해준.

 

 

ごごナマ⑨「志は一緒ってことですよね?」って聞かれて「そうなんですよ、最初はちょっとこう(って思ってたけど今はねって)」 水面下で話は進んでいるという芳雄さんと光一くんで一緒に何かやりたいねっていう話、近い将来必ず実現しますように.。.:*☆ お願いします。
"뜻은 같은 거죠?"라고 질문을 받아
■ 요시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좀 이렇게...(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요)
물밑에서 이야기는 진행되고 있다는 요시오상과 코이치군이 함께 뭔가 하고 싶네 라는 이야기. 가까운 장래에 반드시 실현되기를.:*☆ 부탁 드립니다.


ゴゴナマ⑩ Q「イケメンに生まれて良かったか?」 芳「光一くんとかと話すんですけど、光一くんイケメンじゃないですか。でもなんか光一くんが言うには見た目を皆さん褒めて下さるけどもそういう人達って実際実力がたとえあったとしてもなかなかそっちの評価はされにくいきらいがあるねって。」
Q. 미남으로 태어나서 다행?
■ 요시오: 코이치군이라든지와도 이야기합니다만, 코이치군 잘생기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뭔가 코이치군이 말하기로는 겉모습을 모두 칭찬해주시지만 그런 사람들이란 실제 실력이 예를 들어 있다고 해도 좀처럼 그쪽의 평가는 받기 못하는 경향이 있네 라고

 

 

ゴゴナマ⑪ 芳雄さん「光一くんの実感で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だからいい事ばっかりじゃないなーという気が。それを凌駕する内面であるとか…」美保純さんに「あんまり努力してないように見られちゃうのかもね」って言われて「見られがち…みたいな事は話したことがあって」と。
■ 요시오: 코이치군의 실감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좋기만 한 것은 아니구나 라고 하는 느낌이. 그걸 능가하는 내면이라든지
■ 미호: 그다지 노력하지 않는 것 처럼 보여져버릴지도
■ 요시오: 보여지기 쉽다는 것은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 170105 닛케이엔터테인먼트! (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대담) (http://oding.tistory.com/8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