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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6/29 츠츠미 감독 블로그 (음향 프로듀서 志田博英(다히로히데)상 서거)

by 자오딩 2017. 7. 1.

2017-06-29 17:41:17 | 日記

一ノ関~気仙沼
이치노세키~게센누마


北上川一ノ関あたりの氾濫時対策の遊水地。
新幹線では珍しい長い陸橋。
一直線だ。
以前、大学の地理学現地研究で訪れた。
久々に見学。

키타카미가와 이치노세키(이와테현) 부근의 범람 대책 유수지.
신칸센에서는 드물게 육교.
일직선이다.
예전, 대학 지리학 현지 연구로 방문했다.
오랜만에 견학






そのまま気仙沼で、
「Kesennuma,Voices.7」の下調べと打合せ。
いよいよ“積極的”な企画をはじめてみるつもり。
그대로 케센누마에서
"Kesennuma, Voices.7"의 조사와 회의.
드디어 "적극적"인 기획을 시작해볼 생각.

今年から来年にかけて、
規模はそんなに大きくないが様々な“表現”に取り組む。
還暦過ぎて悔いなく全うしたいので。
올해부터 내년까지 걸쳐서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다양한 "표현"에 임하고자 한다.
환갑 지나 후회 없도록 전력을 다하고 싶기 때문에




30年以上の付き合いだった音楽プロデューサー・サウンドデザイナーの志田博英氏が闘病の末、
亡くなった。
30년 이상 사귀었던 음악 프로듀서, 사운드 디자이너인 시다 히로히데상이 투병 끝에
돌아가셨다.

フジテレビのバラエティー番組からはじまり、
「金田一少年の事件簿」「ぼくらの勇気 未満都市」
「ケイゾク」「池袋ウェストゲートパーク」
「トリック」
「ピカ☆ンチ」など、
후지 텔레비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 "우리들의 용기 미만 시티"
"케이조쿠"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트릭"
"피카☆이치"

ワタシの作品歴のほとんどの音楽や効果音、音楽的心理音は彼の手による。
耳をついて離れないテーマ性のある音楽、
(「トリック」などはいまだによくニュース特番などで使ってもらっている)
いわゆる「ドーン!」とか「バババーン!」みたいなちょいアニメ的心理音の源流は彼にある。
나의 작품 생활 대부분의 음악이나 효과음, 음악적 심리음은 그의 손에 의한 것
을 뗄 수 없는 테마성 있는 음악
("트릭"등은 아직도 자주 뉴스 특집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른바 "!"이나 "바바바방!" 같은 조금 애니메이션적 심리음의 원류는 그에게 있다.

時はアナログからデジタルへ音の仕上げのシステムが大きく“音をたてて”変化していった時代。
柔軟で自由なアイデアの宝庫たる志田さんはまさに”最前線の戦友”であった。
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소리 완성 시스템이 크게 "소리를 내며" 변화해 간 시대.
유연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의 보고 시다상은 바로 "최전방 전우"였다.

最近はドラマなどのクレジットで彼の名を見ない週はなかった。
최근드라마 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을보지 않는 주는 없었다.

本当に惜しい人をなくした。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다.

ありがとう。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あなたの卓抜したセンスを追って生きていきます。
감사합니다
신세졌어요.
당신 탁월한 감각을 쫓아 살아가겠습니다

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
さようなら。
푹 쉬세요.
안녕히 가세요.




東京へ。
도쿄에.











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