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재팬 프리미어 시작합니다앗
ゆゆか@KinKi祝20th @5124_KinKi_ 오후 8:04 - 2017년 6월 28일
剛さんと福田監督の撮影現場エピソード
쯔요시상과 후쿠다 감독의 촬영 에피소드
■ 후쿠다: ZZZZZ
■ 쯔요시: (물 바샷~~!)
■ 후쿠다: 으아아아 ㄷㄷㄷ (일어남)
■ 쯔요시: 너, 자고 있엇지
■ 후쿠다: 멋있었어~ 너!
■ 쯔요시: 너 지금 나랑 오구리가 뭐하고 있었는지 말해봐!
■ 후쿠다: 이야, 멋있었어;;;;
(이 뒤 후쿠다 감독은 쯔요시군으로부터 엄청 혼이 났다)
@bellcherry 오후 7:11 - 2017년 6월 28일
福田監督
「今日は僕の親友の堂本剛が来れなくてすいません」
「今度、剛と二人でトークショーやろうかと思いますんで(笑)」
「剛から高杉やるために剃ったスネ毛を預かってます。家にあります。」
「アクションシーンの時に寝てて、剛に水かけられた。怒られた」
후쿠다 감독
"오늘은 나의 친구의 도모토 쯔요시가 못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쯔요시와 둘이서 토크 쇼 할까 합니다....ㅎㅎ"
"쯔요시군으로부터 타카스기 하기 위해서 깎은 다리털을 맡고 있습니다. 집에 있습니다."
"액션 장면 때 자다가, 쯔요시에게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혼났습니다"
むむ @mm_skjk 오후 7:57 - 2017년 6월 28일
銀魂の方もちら見してたんだけど、監督が撮影中にマジ寝してたら突然水ぶっかけられて、飛び起きたら剛さんが立ってたらしい…笑「今寝てたやろ」「…かっこよかったぞ」「どんなシーン撮ってたか言うてみろ」って怒られたって。仲良いな!てか挨拶の雰囲気がすごくよくて、さらに楽しみになってきた!
은혼 생중계 쪽도 살짝 봤습니다만 감독이 촬영 중 완전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물 벼락을 맞아서 벌떡 일어났더니 쯔요시상이 서있었다나봐.... ㅎㅎㅎ
■ 쯔요시: 지금 잤지?
■ 후쿠다: .... 멋있었다구
■ 쯔요시: 어떤 씬 찍고 있었는지 말해봐
라고 혼났다고 해. 사이 좋네! 그렇달까 인사 분위기가 엄청 좋아서 더욱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映画『銀魂』公式 @gintama_film 오후 7:06 - 2017년 6월 28일
橋本さん「監督、アクションの時、ずっとTwitterと食べログみてましたー」と。監督も堂本さんから水かけられて「寝とったやろ」と怒られたそうです #映画銀魂
하시모토상 "감독, 액션 때 계속 Twitter와 타베로그 보고 있었습니다"라고. 감독도 도모토상에게 물 끼얹어 받고 "자고 있었지"라고 혼났따고 합니다
いや、あのね、公式が書いちゃダメよ。これは
이야;; 아노네.... 공식이 이런 거 쓰면 안된다구 이건.
ワーナー ブラザース ジャパン @warnerjp 오후 7:10 - 2017년 6월 28일
福田監督「アクションシーンがんばりましたよ!」
全員「「は?」」
安田さん「アクションシーン見てないんだもん」
橋本さん「ずっと食べログ見てた」
小栗さん「何がOKだか分からんかった」
福田監督「一回眠ってしまい…堂本さんに水ぶっかけられて怒られましたw」
■ 후쿠다: 액션은 열심히 했어요!
■ 전원: 하???
■ 야스다: 액션 안봤는걸
■ 하시모토: 계속 타베로그 봤었어요
■ 오구리: 뭐가 OK였는지 몰랐는걸
■ 후쿠다: 한 번 잠이 들어버려서... 도모토상한테 물 벼락 맞고 혼났습니다 ㅎㅎ
■ 사회자: 이번 어떤 마음으로 실사화에 임했습니까?
■ 후쿠다: 그냥 (평소 하던) 심야 드라마 찍듯이 편하게 했습니다. 소라치 센세가 후쿠다 감독이라면 다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하지만 액션은 열심히 했어요.
■ 일동: .......?????????????????
■ 야스다: 당신 안보고 있었잖아.
■ 하시모토: 맨날 Twitter나 Tabelog만 보고 있었잖아요!!!!
■ 후쿠다: 끄응..... 액션 감독은 내가 아니라구... 장감독이 알아서 다 하기 때문에. 하지만 보는 건 좋아해서 옆에서 같이 보다가 "오케이!! 완전 좋았어!!!" 라고 하면 장감독이 "다시 한 번...." 이라고... 내가 좋다고 하는 장면은 꼭 한 번 더 찍는거야.......
그리고 이 다음에 쯔요시 물 끼얹은 얘기하다가 나 급 쯔요시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되서 은혼이고 뭐고 완전 손떠는 바람에 뒤는 어케 되었나 모르겠지만;;; (뭔가 안내 멘트로는 기념 촬영하고 캐치 프레이즈 외치고 그런거 마저 하는 듯 했음...)
https://www.cinematoday.jp/news/N0092471
合計15名、しかも豪華キャストがそろって登壇ということで、福田監督は奥さんから「20秒以上しゃべるな」と指令が出ていたそうだが、この日も佐藤&ムロをはじめとした福田組メンバーと自由奔放なトークを展開。「以前、『明烏 あけがらす』という菅田くんが主演の映画で、僕とムロがしゃべりすぎて、主演がぜんぜんしゃべ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ニュースになったんです。今日ばかりは絶対しゃべらないぞって思っていたのにダメでした」と苦笑いを浮かべると、小栗が奔放なメンバーを眺めて一言。「『銀魂』はこの延長です。楽しい映画になっています」ときれいにまとめ、会場から大きな拍手が巻き起こった。(磯部正和)
합계 15명, 게다가 호화 캐스트가 모인 등단이라는 것으로 후쿠다 감독은 부인으로부터 "20초 이상 말하지 마라."고 지령이 나오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 날도 사토 & 무로를 비롯한 후쿠다팀 멤버와 자유 분방한 토크를 전개. "과거 『明烏 あけがらす』 라고 하는 스다군 주연의 영화에서 저와 무로가 너무 말해서 주연이 전혀 말하지 못했다는 일이 뉴스가 되었었어요. 오늘만큼은 절대 말하지 않으려고 생각했었는데 불가능했습니다"라고 쓴 웃음을 띄우자 오구리가 분방한 멤버를 바라보고 한 마디."『은혼』은 이것의 연장입니다. 즐거운 영화로 되어 있습니다"라며 마무리해 회장에서 큰 박수가 일어났다.
중간에 들었던 내용 중 요 부분이 있었는데 멤버들이 까르르 까르르 하는 가운데 오구리가 "은혼도 딱 이 분위기의 연장선 상"이라고 하는 말에 약간 뭉클하면서 울 쯔요도 지금 여기 있음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 ω; (이런 저런 앞뒤 관계 배제하고 생각했을 때 얘기임...) 이런 자리 니가테한 사람이긴 하지만 모처럼 본인이 편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함께 웃고 했음 좋았을텐데 싶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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