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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Bijoude - Toi et Moi

by 자오딩 2017. 6. 8.





Summer Valentine


7月7日は絆を確かめ合う日
ボクはあの夜、キミに願いを込めた。
その願いは魔法のようにどこまでも響き、
ボクの側でずっと輝き続けてくれている。

7월 7일은 유대를 다짐하는
나는 그날 밤 너에게 소원을 담았다.
소원은 마법처럼 어디까지나 울려퍼져
내 쪽에서 계속 빛나 주고 있다.



Toi et Moi (뚜와 에 무와, You & Me)


スイーツをイメージしたモチーフチャーム 。
好きな物を好きなだけ、わがままな女性のわがままなプチジュエリー。
モチーフが刻まれたチャームは、その一点一点に込めた想いを”結ぶ”という意味でチェーンに通します 。

ずっと肌身離さず身に着けることで 、チャームがくるくると流れ星のように流れ出します。
※チェーンは別売りになります。

스위츠를 본뜬 모티프 팬던트

좋아하는 을 원하는 만큼, 제멋대로인 여성 제멋대로인 쁘띠 쥬얼리.
모티프가 새겨진 팬던트는 그 한 점 한 점에 담은 생각을 "연결"이라는 의미로 체인을 통과합니다.

계속 몸에서 떼지 않고 차고 있는 것으로 팬던트가 뱅글뱅글 별똥별처럼 흐르기 시작합니다.
체인 별도 판매가 됩니다.



biscuits / macaron / ice cream / drop / cheesecake / whip










솔직히 이쪽이 더 내 취향....<<< ㅋㅋㅋㅋㅋㅋㅋ

킨키랑 무관한 것도 아니고! (빨강 파랑....ㅎㅎㅎㅎ)

이름도 넘 귀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