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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5/20 만화가 永福一成(에이후쿠 잇세이)상 트윗 (미만시티 원작 만화)

by 자오딩 2017. 5. 20.





永福 一成‏  @EifukuIssei 오후 1:48 - 2017년 5월 20일
「未満都市」が、20年ぶりに放映されるらしいですね。当時のことを思い出します。「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初めての原作付き漫画でした。当時は自分が原作者になるとは想像もしていませんでした。 #未満都市

"미만 시티" 20년 만에 방영되는 것 같네요. 당시의 일을 떠올립니다. "차일드플래닛"은 첫 원작이 붙은 만화였습니다. 당시는 제가 원작자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미만 시티





永福 一成(えいふく いっせい、1965年1月1日 - )

에이후쿠 잇세이 (1965년 1월 1일)


日本の漫画家、僧侶。東京都出身。代表作に『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など。

일본 만화가, 스님. 도쿄도 출신. 대표작으로 차일드플래닛 등.






ぼくらの勇気 未満都市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



■ 備考 (참고)


大人しか発症しないウィルスなど、設定が漫画『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と酷似していると指摘されたため、作者である竹熊健太郎と永福一成の名が途中から「協力」としてクレジットされた(なお、ビデオ版や再放送では初回からクレジットされている)。

어른 밖에 발병하지 않는 바이러스 , 설정이 만화 차일드플래닛과 흡사하다고 지적되면서 작자 타케쿠마 켄타로 에이후쿠 잇세 이름이 중간부터 "협력"으로 크레딧되었다 (또한 비디오판과 재방송에서는 첫 회부터 크레딧고 있다).



■ VHS


VHSが全5巻、またVHSのレンタル版がリリースされている。しかし当時、少年凶悪事件などが多発し社会問題になっていたため世論に配慮して発売を自粛、VHSの発売は翌年(1998年9月5日 - 10月5日)となり、レンタル開始も放送が終了してから約1年後だった。なお、放送終了後に不祥事でジャニーズ事務所を解雇された出演者や、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社し芸能界を引退している出演者がいるため、肖像権の問題等で現時点でDVD化はされていない。
VHS가 전 5권, VHS 대여판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당시 소년 강력 사건 등이 다발하는 사회 문제로 되고 있었기 때문에 여론을하여 발매를 자제, VHS 발매는 이듬해(1998년 9월 5일-10월 5일)이 되고, 렌탈 시작도 방송이 끝난 뒤 1년 후였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 불상사로 쟈니즈 사무소에서 해고된 출연자나 쟈니즈 사무소를 퇴사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출연자가 있어, 초상권 문제 등으로 현 시점에서 DVD화 되지 않았다.



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
차일드★플래닛


『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は、原作・原案を竹熊健太郎、作画を永福一成が担当した日本の漫画。1996年から1997年まで週刊ヤングサンデーに連載された。全7巻。

차일드플래닛 원작 원안을 타케쿠마 켄타로, 작화를 에이후쿠 잇세이 담당한 일본 만화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주간 영 선데이에서 연재되었다. 7권.


全7巻のうち4巻までの連載分は竹熊健太郎がシナリオ形式で原作を提供、5巻以降は原作者を降板としたため、竹熊は原案とクレジットされている。降板の理由は、竹熊と永福との間で十分な打ち合わせができないまま、編集者と永福が原作をアレンジしていき、ついに竹熊が創作しないキャラクターが登場したことで、原作者と名乗る自信がなくなったというもの[1]。

7권 4권까지 연재 분량 타케쿠마 켄타로 시나리오 형식으로 원작을 제공, 5권 이후는 원작자를 강판했기 때문에 타케쿠마 "원안"으로 크레딧고 있다. 강판 이유는 타케쿠마 에이후쿠 사이에서 충분한 협의 없이 편집자와 에이후쿠가 원작을 재구성하여 마침내 타케쿠마가 창작하지 않은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원작자라고 자칭할 자신이 없어졌다고 하는 것.



■ 概要 (개요)


横浦市某日夕方、走行中の列車が爆発炎上する事件がおきる。これが全ての悪夢の始まりであった。この列車事故の際にばら撒かれた殺人ウイルスにより、横浦市の住人たちは次々と大量の血を吐き死んでいく。しかし、子供たちは誰一人として発病しなかった

요코우라시 모일 저녁, 주행 중 열차가 폭발하여 화염에 휩싸이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것이 모든 악몽의 시작이었다. 이 열차 사고로 살포된 살인 바이러스 요코우라시 주민들은 차례로 대량 피를 토하다 죽어 간다. 그러나 아이들 누구 한 사람도 발병하지 않았다.


この街に住む少年、諸住究は大人たちが全員死んでしまうという異常事態の中、兄貴分である森直輝、事件の混乱の中出会った長谷部羊子らと共に必死に生き抜いていこうとする。街を牛耳る不良少年・片倉との戦い、大人たちを弔う合同葬儀、ホテルでの集団生活、ガスマスクの包帯男として再び現れた片倉との再戦など様々な困難に直面しながらも、究は成長していく。その後、直輝の離脱によって究は街の子供たちを率いるリーダー役となる。

이 거리에 사는 소년 모로즈미 키와무는 어른들이 모두 죽어 버리고 마는 이상 사태 가운데 맏형인 모리 나오키, 사건 혼란 속에서 만난 하세베 요코 등과 함께 필사적으로 살아가려한다. 거리를 주름잡는 불량 소년 카타쿠라와의 싸움, 어른들의 명복을 빌던 합동 장례식 호텔에서 집단 생활, 가스 마스크를 한 붕대 남자로 다시 나타난 카타쿠라와의 재전 등 갖가지 어려움에 직면하면서도 키와무 성장한다. 나오키의 이탈로 키와무 거리 아이들을 인솔하는 리더 이된다.


一方、自衛隊とともに横浦市を封鎖していたアメリカ軍は、横浦市への気化爆弾の投下により事態の収束を図ろうとする。街の外の人々には横浦市が無人の土地となっていると知らされていたことを、チャット相手のカスパーから聞かされた究は、横浦市に生存者がいることを知らせるため、花火を打ち上げる。

한편 자위대와 함께 요코우라시를 봉쇄했던 미군은 요코우라시에 기화 폭탄 투하를 통하여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려고 한다. 거리 사람들에게는 요코우라시가 무인 이 되고 있다고 알려졌다는 것을 채팅 상대인 카스파로부터 들은 키와무는 요코우라시에 생존자가 있음을 알리는 불꽃을 발사한다.


横浦市には生存者がいるらしいという情報を聞いたテレビ局勤務の究の父が、ヘリで横浦市へ飛んだ先で見たのは「僕らはここにいる」と大きく書かれた子供たちのメッセージであった。

요코우라시에는 생존자가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들은 방송국에 근무하는 키와무의 아버지가 헬기로 요코우라시로 날아간 곳에서 본 것은 "우리는 여기 있다"라고 크게 적힌 아이들 메시지였다.

しかし、この行動により殺人ウイルスは世界中へ拡散してしまったために大人たちはみな死に絶え、地球は子供しか住めない惑星=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となってしまったのだった。究と羊子の子供が大きくなったとき、究と羊子らはもういない。

그러나 이 행동에 의해 살인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버림으로써 어른들은 모두 멸종하고, 지구는 아이밖에 살 수 없는 행성=차일드 플래닛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키와무과 요코의 아이가 커졌을 때 키와무와 요코들은 이제 더 이상 없다.






이 만화 뭔가 이슈가 많았네;;;;;

원작자들끼리도 문제가 있었고.... 내용 보니까 진짜 드라마 그대로인데여 ㅋㅋㅋㅋ